1983년생... 제나이 42살..
20년전에 잠깐 1년 복싱하고..
최근에 시작한지 ... 직장문제로 빠졌다가 갔다가 하면서 운동한지 6개월~
20년전 1년 취미생활 했을때 대회같은거 나가보면 좋을꺼 같다라고 생각만 하다가..
42살 되어 어제 지역 생활복싱대회 첫출전했네요..
역시 힘드네요. 몸 놀림이 무겁고.. 가볍게 안되네요. 생각처럼 안되더니...
결과는 졌죠~ 40대 선수 30대 선수 구분을 두는데 40대 선수가 저밖에 없어서 30대랑 경기를 했네요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하고,... 나름 열심히 했지만..
30대 선수 저보다 한수위네요~
맞은건 아프고 그런건 없지만 나이 먹어서도 진건 아쉽네요~~
관장님이 첫 대회 생각처럼 되지 않쵸.. 이러면서 위로의 말을 해주네요~
과거에 막연히 가지고 있는 대회 갈증을 풀었네요~~
40대... 살짝 현타가 오기도 했고 노잼 시기에 다시 시작한 복싱....
현타 및 노잼은 벗었나네요~ 운동하니 체력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풀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네요~~
다음 대회는 나갈지 말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흠~~
그래도 경기는 졌지만 충분히 심장이 뛰는 순간이이여서 그런지... 좋았던 기억으로 남네요~~^^
스파링 안하면 되겟지만 스파링 빠진 복싱은 재미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
나이만 먹었지... 마음은 10대~20대...ㅎㅎㅎ
겁이 상당히 많은데 하..할 수 있겠죠?
도전 응원합니다.
/Vollago
두분이서 생활 복싱에서 경기하고.. 나이는 숫자다라는 부분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도전 정신과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재밌어서 기회되면 생체 나가보고싶네요 ㅎㅎ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면 더할 나위 없는 거죠b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ㅎㅎ
할배복서들 화이팅입니다
운동으로서는 참 좋은데 대회를 하면 두부손상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권투선수들 말년이 참 안타깝죠.
젊은 복서와 경기를 하는
스테이크 한장이라는 명작 소설이 생각납니다.
정말 대단한 도전 이었으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50 접어들어 오십견에 시달리는지라.. 운동하기도 쉽지 않네요. ㅠ
참여만으루 이미 승리하신거에요.
복싱 배운 사람입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다 필요없고 복싱은 못당하더군요 ㅋ ㅋ
생활체육은 안 다치고 오래한 놈이 제일 센 놈입니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40대에 할껄...
50넘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나이때인데 저는 그냥 뛰고 있습니다
생활 체육이니 과정이 재미 있으면 됩니다
결과도 좋고 과정도 좋으면 좋지만 이 또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