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었으면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만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떠들고 비판 비난하고.. 자기가 오늘 무슨 얘길 했는지도 모르고 씻고 잠들었을 텐데..
그걸 술집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말이 아닌 글로 남겨서 언제든지, 누구든지, 심지어 당사자까지 볼 수 있는 현실이 어쩌면 당사자들을 더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걸 술집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말이 아닌 글로 남겨서 언제든지, 누구든지, 심지어 당사자까지 볼 수 있는 현실이 어쩌면 당사자들을 더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일원으로써 책임을 느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1615?po=0&sk=title&sv=%EA%B9%80%EC%83%88%EB%A1%A0&groupCd=&pt=0CLIEN
이미 자살한후에 사람들이 너무했다 라고치기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엠씨몽도 자살하면 사람들이 너무했다 그러실건가요?
답이 없네요
죽은사람만 불쌍하게 된거죠
국민의 의무를 대놓고 사기친건데
댓글 남기려고 오랜만에 로그인 합니다.
‘유명인’, ‘비난’, ‘자살’ 이 세가지 키워드만을 놓고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고 계신 듯 한데 동일한 속성 몇가지로, 마치 잘못된 행동을 한 자들을 그만 용서해주자는 식의 목소리는 스스로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탑승하려는 이들이 많거든요)
짧은 시간, 짧은 판단으로 벌어진 당사자의 판단 미스와, 어떤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문제적인 행동을 일삼았는가와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저도 내뱉지만 않을 뿐, 속으로 혀를 차거나 안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이 있지만.. 깊은 안타까움과 애도로 더 표현하지 않고 키보드를 내려놓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예인들에게만 엄격하게 굴고 있죠.
겨우 25살인데 노출되는 곳 마다, 만나는 사람들 중 일부가 항상 '예비 살인마'네 라고 말하면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본인들이 얼마나 가혹한 사람인지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예전엔 가족이나 지인에게 했던 말들을 여과없이 온라인에 글을 쓰다보니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연예인들에게는 더욱더 심하죠. ㅜㅜ
살인면허를 가진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정도 했으면 된거아니냐? 하면 너 음주운전 옹호 하는거야? 너도 똑같아 라고 했던 사람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잘못안했다는거 아니고 옹호 하는것도 아닌데
과연 그게 그정도로 욕먹고 미움받을 만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반쯤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고 큰 일이 있다가... 또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반복 되고..
자성의 목소리가 종종 나오긴 하지만, 너무 미약해서...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야 ... 이런식으로 논리 더라구요 저도 같이 물어 뜯기니까 귀찮더라구요 ;;;
내가 뭘 이런거로 나까지 욕먹나 생각도 들구요
김새론의 경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던 한번의 실수인데 예비 살인자 취급을 하면서 과도하게 몰아가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려고 하더군요.
지난번 방탄 슈가 전동기 음주운전처럼 연예인에 대한 질시에 눈이먼 악플러들이 적당한 건수 하나 생기면 심각한 범죄처럼 비약해서 자신들의 악플을 합리화 하고 그 대상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몰이 하는 상황이 비일비제하게 일어나죠.
범죄나 잘못은 그에 대한 적절하고 합당한 처벌과 비판이 이루어 져야지 그보다 더하거나 덜하면 잘못된 겁니다. 그 잘못된 상황에 동조하는것 역시 잘못을 범하는거죠.
사람이 죽었는데, 꼭 그날 고인 향해서 욕하고 침 뱉을 것까지는 없죠.
사람이 너무 악마화되지는 않았으면 해요
원수지간일지라도 이날만큼은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다른 곳에 욕하고 싸우고 할수 있는데, 많잖아요. 거기로 갔으면 해요 그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