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심해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그렇고해서
오후에 딸램이랑 같이 아울렛에 이것저것 구경하러왔습니다.
사실상 일요일 루틴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스포츠웨어를 좋아하는지라 나이키, 아디다스 순서대로 구경하는데....글쎄 제눈에 딱 들어오는 신발이 있더군요.
정가 19.9만원짜리가 11.9만원에 세일가로 팔고, 타임세일가라
30프로 할인해서 8.X만원인데 거기에 포인트 쓰고 카드할인
받으니 6.x 만원으로 내려가더군요 ㄷㄷ
그냥 냉큼 집어오고, 올해 열심히 달리겠노라 하고 샀습니다.
원래는 검정, 흰색 신발 위주로 샀으나 민트색이지만
착화감 쿠션감 너무 좋네요..ㅋ
올해 하프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그리고 내구성 좋은 러닝화는 어떤 거였나요? 내구성 좋은 건 매일 10키로 뛰면 며칠 정도 가던가요?
호카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푹신하긴 한데 반발력이 부족하고 약간 푸석한 느낌...
스펀지같은 느낌었어요.
젤리처럼 찰진 쿠션감을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
킵초게가 신었다는 나이키 머시기는 발을 내딛기만 하면 저절로 앞으로 가진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데일리트레이너 즉 조깅용은
반발력과 쿠션이 과하지 않아야합니다
선수들도 조깅용으로는 페가수스41처럼 밋밋한 신발을 신습니다
페가수스 알아보니 병행 가격 차이가 엄청나네요
아울렛 너무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