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조장 글이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클량이 삼성 불매 운동까진 아니어도 불매하는 것에 응원하는 분위기 정도 되는 비호감이 큰 것으로 느껴지고,
현기차가 기본기가 부족하다, 비싸다 하는 의견에는 그 반대의견이 팽팽하게 붙고, 현기차 까는 유튜브에 대해선 못 믿을 유튜버다 아니다 팽팽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이미지는 둘 다 좋지 않습니다. 삼성은 오너의 불법승계 문제가 크고, 현기는 하청업체 후려치기, 원가절감의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다만, 제품 경쟁력은 분야는 다르지만 각각의 분야에서 삼성이 현대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클량에서는 유독 현기차에 관대하다 느끼는건 저만 그런가요?
정확히 말하면, 유럽차들이 (특히 폭바 폭바 폭바) 요즘 타보니 실망스러워서... 상대적으로 올라갔습니다.
p.s 뭐... 신토불이(?)니 관대할 수도 있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신토불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현기차 전륜은 유럽차나 일본차나 비교해도 정말 가성비 괜찮은데
제네시스같은 고급후륜 베이스 차가 셋팅이 엉망인거 맞아요 가성비도 똥망이고요. 내세울게 가격대 6기통엔진 ㅋㅋ
고급세단의 공간과 편안함 측면에서 본다면 가성비 내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g90 급 비교하려면 s클은 들고와야하는데 (사이즈 및 고급스러움 축면에서), 1억 vs 1억5천 정도니까요.
약간 더 싸거나 비슷한 e클과 g90을 비교하면... g90이 많이 편하죠.
국가를 이용해서 불법승계는 한군데만 걸렸으니까요.
https://www.google.com/amp/m.sateconomy.co.kr/news/amp.html%3fncode=179592331917820
다만 현대기아 덕분에 세계에서 국산이던 외산이던 차가격이 제일 저렴한 편에 속하는 나라가 된 건 좋은 일이긴 합니다.
갤럭시와 현기차는 한국시장에서는 거의 기본값이라서
그나마 골라갈 수 있는 유통기업하는 정용진은 먼지나게 까이죠
오히려 딜러들에게 뒷돈받고 광고 찍어주는 유튜버들이 문제죠.
인터넷에서 너무 평가절하하고 있어요.
삼성이나 엘지가 베트남 중국으로 공장 옮긴데 비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규모가 굉장히 크기도 하고
나라에서 밀어주기는 하지만 차를 유럽이나 동남아에 비하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만 싸게 팔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현기차와 경쟁하는 수입차도 덩달아서 우리나라에선 싸지기도 했지요
소비자기준으로 대체제들이 더 악질이죠..
저도 최근 몇년간 현기 신차 구매해서 타보니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지금은 테슬라 타고 있습니다,.
사실 기업 (특히 오너 일가) 이미지하고 제품 구입하고 크게 상관관계도 없는 듯하고,
그렇다고 현기차 안사고 일본차 중국차를 살것도 아니니까요.
기본기가 부족하고 비싸면 판매량으로 증명이 될텐데 그것도 아닌듯하고,
현기차 까는걸로 유명한 몇몇 유튜버는 브랜드만 바뀌면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평가가 손바닥 뒤집듯 달라진다는 짤방들 쉽게 찾아볼 수 있던데요. ㄷㄷ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 삼성은 윤리/도덕/법적인 문제가 있는거고, 현기는 단순히 상품성에서의 논란이 있는거라 둘은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현기라고 그러한 문제가 없는건 아니나...주로 문제가 되거나 혹은 그 문제의 크기를 봤을 때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상품성의 문제도 결국 가성비로 따지면 그 가격에서 그 상품성은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이 팔리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노조가 있어서 적어도 자사 직원에 대해서는 노동권의 측면에서 문제가 없기도 하고요.
한두푼도 아니고.. 평생 몇번뽑는 차를 정말 심사 숙고해서 여러사항을 고려해서 고르고 결정한 것인데..
이런 사항에 대해 태클이 걸리면 본인이 고민했던걸로 파이팅하게 되는 거죠모 ㄷㄷㄷ
하청업체 쥐어짜기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가까운 대만 참고)
본사기준으로 전세계에 현대만큼 생산 노동자 임금 많이 주는 자동차기업도 없으니 삼성처럼 노조나 노동자 탄압 이슈를 제기하기엔 뻘줌한 면이 있습니다. 욕먹던 정주영 정몽구 시절을 지나 3세대 와서는 거의 모든 면에서 국제적 표준에 근접했다고 보며 우리나라 대기업 중에선 그나마 칭찬받을 만한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운용 차 제외 전부 외산이었는데
현재 차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차는 이클이었습니다
2.wrc 참가 N 시리즈 등으로 고성능 유저에게도 대응하고.
3. 이제 이전 탑기어에서 처럼 까이는 포지션이 아닌 독3사와 경쟁하게 되는 해외 리뷰들.
모자란 점도 있지만, 당장은 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iccu는 제가 전기차 오너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저도 제 선택지 안에선 현기 욕을 못 하겠더라구요.
비용도 리스크고 리스크도 비용이라...
전 현대차는 안타긴 합니다. 공간 뽑는거 보이는
거 성능... 다 인정하지만 불량이 혹시 생겼을 땐 끝까지 같이 고민이라도 해주기보단 뭉개더라구요.
나름 차 퍼지면 불편한 곳도 다니니 현기차만은 피합니다.
이제 해외 나와서 보니 더 잘 느껴져요.
그래도 장사 잘 될겁니다.
넓고 튼튼하고 조용하고 편하죠. 평범하게 다니는 평균적인 생활에는 좋죠. 어디에 방점이 달렸나가 가른다고 봐요.
타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니 어쩔수 없다 봅니다만
비슷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일제차, 독일차 다 경험해보고 별거 없네 하고 다시 현기차로 돌아갔으니까요.
특히 수입차로 넘어가게 만든 2000년대 초중반의 현기차와 지금 다시 경험하는 현시점의 현기차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다른 차량이다보니...
독일차 한참 몰다가 사고 대차로 이차 저차 받다가 시험삼아 받아본 스팅어 타고 느낀 충격으로 현기차를 다시 봤는데, 저같은 사람들도 꽤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긴 굴당도 있고 해서 차에 관심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기도 하고요.
사골 차대도 아니고 계속 신규플랫폼에
옛날 스포츠카의 전유물이었던 좌우로 폭 넓은 차체에서 오는 롤 억제력. 광폭타이어에서 오는 높은 접지력 등이 다 적용되어 기본값이라
외제차와 마찬가지가 되버려서 기본기 차이날만한게 없습니다.
세팅의 차이일뿐이죠.
뭣도 모르고 괜히 세팅에서 오는 차이를 기본기 타령하면서 까내리는 사람들이 참 많죠.
기본기 타령하는데 타이어 비명소리 들릴정도로 코너 돌아가는 사람도 없고, 타이어도 비싼거 안 끼우면서 비싼거 꼽아져 있는 외제차랑 비교하죠. 접지력 차이가 나는데 기본기타령...
벤비아가 솔직히 뱃지빼고 돈값하냐고 하면
그렇다고 하기도 힘들고
타이어 공기압 등 타이어 정보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차량별 타이어별 공기압 권장값이 있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승차감이 어떻다 등등..홍보하려는 티가 너무 나죠..
유튜버들도 힘들겁니다. 뭔가 차이는 말해야겠는데 상향평준화 되버려서 세팅차이밖에 없는걸 알면서도 차이난다고 말해야 하니까요.
현기차는 이상하게 엉덩이 부분이 작은 시트가 있는 차들이 많죠... 공간 늘리는게 목적인거 같은데 장거리운전 때 불편하죠.
수천만원 짜리 차량을 함부로 구매하진 않아요. 그 만큼 상품성이 있다는거죠.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량이 현재 3위이고, 거의 매년 올해의 자동차 수상도 하고, WRC에서 우승도 하고… 거의 모든면에서 이미 세계적인 회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모가 큰 회사 치고 지적할 점이 전혀 없는 회사가 있을까요??
뭐 딴거 있나요? 온 천지가 현기차인데...
지천에 깔린 인프라가 현기차인데... 비교 대상도 아니고요.
나머지 다른 차들은 딜러들 장난치거나 현대 눈치보면서 가격질 하고요.
공략 의사도 없어요. 캡파도 안되고요. 그냥 틈새 시장 먹자는 택이고...
특별히 관대할게 없습니다.
슬리퍼 사는데... 누가...
"야! 걍 크록스 적당한거 신고 다녀... 무난해..."
딱 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도 현기차 타고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하시던지 말던지 받아 줍니다. ㅎ
제품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조업에서 원가절감이 뭐가 문제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
세상에 선한 기업이 어디 있나요?
클리앙에서 물고 빨고 있는 애플이 선한가요? 그냥 이익을 위해 존제 하는게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기업 불매하는 기업이 있는거 맞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클리앙에서 불매 하는 기업들 다 따치면 좋은 기업은 하나도 없더군요
당장 플스 스위치만 써도 욕하면서 다쓰는거 같구요
제가 엑스박스 좋습니다 하면 그건좀... 그러죠
대체 이런 글을 왜 쓰는 것인가 잠깐 생각했다가 그럴 수 있지하고 말았습니다. 분란조장글까진 아니더라도 선동글은 맞지 않을까 싶네요.
현기 까는것은 스포츠라는 말까지 존재 하는데 말입니다
'현기차를 싫어해야 정상' 뭐 이런 논리를 기저에 깔고 계신 듯 해서...
저는 현기차를 좋아합니다. 설명하자니 매우 길어질 듯 한데, 그중에 하나만 꼽자면,
현기차 노조가 '우리 자식도 우리회사에 일할 수 있게 해 달라' 라는 주장이 한때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세상에나 회사가 직원들에게 얼마나 잘해주면 저런 주장이 나오는거야.. 하면서
제가 운영하는 회사도 직원들이 저런 주장을 할 수 있게 되는게 제 소소한 꿈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고 세습되는게 바람직하겠냐만.. 돌아가신 정회장의 약속이 트리거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럼 약속 받은 사람들은 또 나름 억울할 수도 있겠네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폭바랑 미니 타는중)
앞으로도 현기차는 안타고 수입 탈건데
(현기차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음)
현기차가 다른 브랜드 차에 비해 크게 나쁜게 있나요?
그냥 저냥 대중 브랜드 치곤 나은편 아닌가요?
굳이 안 깐다고 뭐라고 할 이유가 있나요?
차만 놓고 보면 요즘 현대차가 비싸진 감은 있습니다. 중고시세만 봐도 독일차 보다 비싼 것도 많으니.
내구성이 외제차 보다 좋은 대신 성능이나 미적인 것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그냥 굴러가는 용도로 쓰는데는 일본차 보다 좀 좋은 것 같습니다.
현기차는 아무래도 as,중고차가격,인프라가 유리한건 당연하겠지요.
외제차를 선택하려면 가격보다는 as,중고차가격을 생각하면 쉽게 선택하기가 어렵지요.
그점을 현대차가 너무 잘알고 가격 책정을 하는것 같네요.
국내소비자들의 선호사항이나 옵션등도 너무 잘알구요…
그러니 많이 팔리겠지요.
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은건 사실이니 소비자들이 자꾸 어필해서 바꾸어야겠지요.
무조건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좋다는건 아닌것 같네요.
툭히 서스펜션(뼈대)이 아직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전기차로 넘어가도 약점으로 남을것 같은데…빨리 세계시장에서 더 인정을 받으려면 해결해야할 문제인것 같네요.
고속안정성,핸들링은 아직 부족한게 맞는듯합니다.
소비자들이 자꾸 어필해서 더 완성도 높은차를 만들도록 해야지요….가격이 많이 비싸진건 사실이네요…ㅠㅠ
현대차 주식은 다시 사진 않을겁니다. ㅜ
이용하는 환경에 따라 고장도 잘 나고, 자주 바꾸기도 하니 체감상 가전 제품들은 품질에 대해 더 엄격한 잣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 두 회사를 경영하는 CEO에 대한 호감도 차이도 꽤 크다고 봐요. 삼성전자 현 회장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냐, 뭐 하기는 하냐? 마이너스만 아니면 다행이다...등등 이미지가 너무 크게 박혀 있죠. 반면, 현대자동차 현 회장은 보여주는 실적도 좋고, 대외 이미지가 너무 좋죠.
현기관련해선 좀.. 열심히 활동하던 심한 몇분 있긴했는데.. 여러이유로 사라져서 지금은 그나마 크게 문제없는 수준이라 봅니다
이게 그냥 언플로만 되는 점유율은 아니죠
현기가 로비해서 르쌍쉐를 담군것도 아니고
경쟁사들이 스스로 주저 앉은 시장에서 그 이상 더 깔게 있나요?
모공에선 많이 까입니다
뭐 받아들여야지 싶습니다.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지금은 지금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 다만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그건 쫌 아쉽습니다.
그 만족도 만큼을 채워줄 대안제품이 없어요
끕을 낮추거나 돈을 더 쓰거나인데 그걸 강요할순 없자나요
저만해도 현기 엄청 까던 사람인데 막상 수입차를 겪어보니 한국에서는 현기만한 차가 없더라구요. 동일급 외제차는 천에서 2천이상 비싸고. 비싸게 산만큼 고객 대우가 좋냐면 그것도 물음표구요.
느껴질만큼 폭증하는듯 해서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일브러라도 왜국차 위반 발견하면 보이는 족족 모두
신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기차는 좋긴 힌데 기본기는 좀 올려야하겠단
생각이 들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션이 좀 바보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최근 10년 수입차 가격이 부자가 아니라도 손을 대볼 수 있을 정도로 낮아졌지만 아직 국내에서 A/S인프라나 A/S비용 등은 현기차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니까요.
쌍용차만해도 4~5년되서 슬슬 A/S가 필요할 때가 되면 짜증나기 시작하는데 다른 수입차들은 더 하겠죠.
그렇다고 현기차가 여기서 욕을 전혀 안 먹는 것도 아니에요. 매년 가격 올리는 거나 ICCU문제라던가 국토부와 짜고 전기차 보조금 유리하게 가져가는 것 등등...
현기차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유지보수 편의성과 비용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동차 회사는 어느나라나 다 양아치다... 싶고요.
그냥 자신의 재무상황 따져서 사면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렇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굴당이어도 벤틀리 페라리 포르쉐 까보라고 하면 자신있게 구체적으로 깔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건데, 현기차는 소유해봤거나 타봤을 확률이 99.99%니까 온 국민이 한마디씩 할 수 있어서 그런건가.. 싶더라구요ㅋㅋ
제품 이외의 기업에 대한 비난도 마찬가지인게 해외 자동차 제조사들이 어떤 비도덕적, 비상식적, 비양심적 행위를 해왔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건데, 현대에 대해서는 대충 알거든요....
첫번째차는 15년간 48만 타는데 큰 문제 없었고, 노후경유차량이고 4등급이어서 신차 바꾸려는 와중에 미션에 문제가 생겨서 살살 타다 두번째 현대차로 왔습니다. 100일 좀 넘긴 해서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현대에 대해서 불만도 꽤 있지만 두차량 모두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문제는 안보이네요.
현기를 타고 다니는건 자유인데,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느니 이런말 볼때마다 참.. 그렇네요.
근 몇년사이 현기차는 한국의 자부심 아닌가 싶네요.
삼성에 비해 불법 논란도 적도
예전 수출용과 내수용 차별이슈 이후 한국인들에게 양아치짓 하는것도 크게 안보이고
아이오닉n은 전세계 전기차 탑티어급이고
굳이 깔꺼라면 최근 디자인이 영...
잘하는것은 칭찬하고
못하면 까고
바이럴이나 댓글작업 기업측에서 하는거 걸리면 아주 대차게 까주고.
특히 시트부분이 심힌데 과거나 지금이나 시트불량은에 대한 AS건은 개선이 전혀 안되었습니다. 시트가 그 유명한 다스쪽인거 같은데.. 문제가 있어도 교환도 안되고 교환 하더라도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립니가. 이전에 3개월 넘게 걸렸고 이번에는 교환 안되고 임시방편으로 수리도 아닌 조치를 해주고 마네요. 의자 한쪽으로 기울어졌다고 했더니 시트 뜯어서 스펀지를 한쪽에 덧데주더군요. 에휴...
전 제네시스만큼은 까네여;;
개똥같은 승차감 저가격대 차가 아닌듯한
디자인이랑 실내만 좋으면 뭐함 승차감이 싼티인데
아 그래도 g90은 승차감 괜찮더라고여
국가 기관은 현토부 현경부라고 불릴만큼 한몸이고
사용자들이 잘못한걸 지적하면 뭉개고 지나가면 그만인 생태계니깐요.
다른 회사대비 싼게 장점이었는데 이것도 이미 많이 오르고 외제차에 수렴하고 있죠.
결국은 소비자만 피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후배 아이오닉5 한번 몰아봤는데 핸들이 너무 가벼워 고장난줄알았어요.. 아버지 소나타 몰때는 직진하는데도 보타를 너무 많이 해야하더라고요.
그건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거지 제품의 상품성에 대한 정보는 아예 없는거라 봐야겠죠.
삼성과 현대 평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의 이미지가 안 좋으니 제품도 까야 되는건지, 그냥 제품의 질만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마땅한건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기업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제품도 까야 된다면 저는 솔직히 테슬라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 미국에서는 테슬라 불매 운동도 하더군요.
애플도 솔직히 애플하고 같이 일해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협력사 쪼는건 어마어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애플도 욕먹고 애플도 불매운동해야 되는건지...
솔직히 객관적 평가라는건, 제품은 제품의 상품성만 보고 평가해야 되는거죠. 전두환 손자를 보고 너는 전두환 손자니까 니가 어떤놈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욕먹어야 된다고 할 수는 없쟎아요. 전두환 일가가 대부분 대중의 평가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삽니다만...
현대차는 정말로 제품 자체만 보고 외제차나 다른 비슷한 가격대 차량과 비교하면 품질이 좋으니 무난한 평가를 받는거죠.
제발 현대차 사지 말자고 외치고, 현대차 구입하는 사람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지성 지지하는 2찍에 비유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건 정말 객관적이지 않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현대차가 독과점이 심하다고 사지 말자고 하면 애플도 사지 말아야 되겠죠. 현대차 사지 말자고 쌍용차가 더 좋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다음 차도 현기차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 첫차로 차를 고르다가 르노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현기차보다 싸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현기차였을겁니다.
저는 현기차를 안타지만 현기차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차보다 안좋아도 가격이 좋구요, 르노니 뭐니 하는 차보다 비싸지만 여러모로 더 낫습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현기차 타는 것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각각 경험하는 것이 다릅니다.
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바로 윗 분만 해도 테슬라를 싫어 하는 분이 많다고 말하는데,
제 경험은 반대 입니다.
테슬라에 좋지 못한 뉴스를 전하면,
그것을 바로 반박하는 댓글이 주르륵 달립니다.
제 경우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다 전하는데,
그 때 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현대차도 마찬가지에요.
현대차 관련 부정적 이슈가 글로 올라 오면,
그에 부정적인 이야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댓글 반응이라는 것은 이슈와 주제에 따라 달리지므로,
회원 수가 일정 수 이상이 되는 큰 커뮤에서는,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문 리뷰어들도 각각 경험이 다른데,
다른 생각은 인정해야 맞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EV3에 대한 국내 리뷰를 보면,
다른 부분은 생각이 달라도 승차감은 대부분이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해외에선 이 부분마저도 리뷰어마다 다르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나와 다르지..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테슬라도 마찬가지구요.
과거 노재팬 사태때 일본차매출이 60퍼센트가 떨어졌었죠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근데 너무 중국차를 깎아내리고 현대를 보호해야 한다는 둥 하는 건 좀 눈살 찌푸려집니다.
차주들도 모르는 사이에 무늬만 4륜 되는 이런 차를 무슨 믿음으로 타나요
삼성과 현대 둘 다 우리나라 대기업이고 깔 점은 많지만 가전과 자동차는 제품 특성 자체가 완전히 다르죠.
삼성은 완전히 불매하더라도 그 대안으로 모바일은 애플이 있고 일반 가전은 LG가 있지만 현기차는 그 대안이 많지 않거든요.
가격도 차가 훨씬 비싸고 수명도 길잖아요? 가성비, 유지비 생각하면 자국민이 자국 기업 차 많이 타는게 당연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죠.
그돈씨 하면서 수입차 사라고 하지만 평범한 직장 다니면서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보수적으로 본다면, 다들 그렇게 산다며 한 눈 감고 산느거고.
내가 산차가 쓰레기 차에 부조리한 회사가 만든거면 더 자존심이 상하겠죠. 이로인해 숼드치는 심리가 있다고 봅니다.
인지부조화죠
2년마다 차바꾸는것도 부지런해야해요
대부분 근속을 한다 하더라도 (이것 자체가 엄청난 전제지만) 2년 감가상각 후에도 손해보지 않을 정도 할인률을 받기 위해서도 최소 책임매니저 이상/과거 차장급이 되야 하고요. 이걸 퉁쳐서 전직원이 매번 30퍼 할인 받고 2년마다 재구매 한다는건 엄청난 비약같네요. 친인척 대리구매도 중징계감입니다.
님 말마따나 님이 확대 해석하시는건 님 자유지만 부정확한 정보로 '팩트' 운운하시고 수만대인지 수천대인지 수백대인지 저한테 인정을 요구하듯 반문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은 감당하셔야죠.
여기서 님보다 좀더 많이/자세히 아는걸로 님과 다른 입장을 제시하는걸 갖다가 직원이니 운운 하는게 신고감인건 적어도 20년 활동 하셨으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Dn8 하브 타는데 연료도 적게 먹고 내구성도 좋고 수리비도 저렴해서 엄청 만족스러워요!
이정도면 제법 잘 나가고, 제법 잘서고, 제법 잘돌아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느끼는 수입차와의 큰 차이는 도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흠집도 잘 나고 문콕도 잘 생기고 잘 까지더라고요.
쉐비, 폭바, 아우디 b급
현기가 이제 기본기로 욕 먹을급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