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 설명: "If ANY judge ANYWHERE can stop EVERY Presidential action EVERYWHERE, we do NOT live in a democracy."
("만약 어디에서든 어떤 판사라도 모든 대통령의 조치를 막을 수 있다면, 우리는 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후..... 엘론은 이제 삼권분립까지 무시하네요. 대통령이 법원의 견제도 없이 마음대로 결정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게 진짜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죠. 법원은 대통령이 헌법을 어기거나 과도한 권력을 행사할 때 이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삼권분립이 없다면 대통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도 있겠네요. 결국 엘론의 주장은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이 견제 없이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위험한 논리로 들립니다. 민주주의 정의를 지 맘대로 하는 2찍들이 왜 엘론을 빠는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조금만 쉴드칠 건수가 있으면 득달같이 머스크 트러늪 옹호하러 오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이런 글에도 올지 궁금 하네요.
보건부 장관 안아키 임명한건 한마디도 못하던데 말이죠
반대로 생각 보다 제한적인 부분이 더 많습니다.
이 제한적인 부분은 미국만 특별히 이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애초에 연방국이다 보니 그런 것인데,
일론은 그런 개념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어디다 밥 말아 먹고,
정치에 심취해 있는 것 같네요.
이 사람이 뭔가에 빠지면...이런 식이 되는 유형으로 보입니다.
안 좋은 쪽이어서 문제지만요.
하는건 알았는데 진짜 신속하게 다음작업으로 넘어가는군요.
자기 테슬라 전기차 가격방어를 위해 중국산 저가형 재활용 가치도 낮은 LFP 배터리 중에도 상위 모델이 아닌 CATL을 써서 보조금 덜 나오는 걸 발작에 가깝게 현토부가 테슬라 박해한다고 발작하는. 암만 봐도 머스크의 이율배반적인 중국몽을 까야 하는 건인데 말이죠.
그리고, 상위 모델은 NCM 배터리를 쓰지만 비싸게 받아먹어서 보조금 덜 받고 그 역시 한국에 들어온 세계 각국 전기차에 일괄 적용 되는데도 또 현토부라고 ㅈㄹ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이 50보나 100보나 에요.
뭐 미국에서 누가 견제 잘 하겠죠
아무튼 미국 민주계도 신인물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이정도론 나찌까진 아니라고 쉴드치려나?
미쳤기때문에 사업 역량을 높은 유형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런데 미친놈이 정치를 하면 안되지요.
일단 둘다 계산에는 최강자인만큼 웬만한 문제는 4년내로 터트리지 않겠죠.
3권 분립은 서로 권력을 나눠갖고 견제하는 건데 다 대통령 밑에 있다고 생각하니 저런 말이 나오네요.
그런데 선거로 뽑은 것이 아닌 놈이 자기가 주인행세 하는 것은 웃을 일은 아니네요.
물론 암살이든 뭐든 뭔가 일어나면 단기적으론
주가 자체는 대폭락이겠지만
클까성
윤돼지도 클리앙에서 까이는데 그러면 성공하나요?
하다하다 머스크를 내란수괴에 비교하나요
일론 머스크는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만약 어떤 무작위 판사가 전국적으로 모든 대통령 행동을 일방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면, 선거는 무의미해집니다. 사람들은 정책을 설정할 지도자에게 투표하는 것이지, 선출되지 않은 활동가 판사가 모든 면에서 그들을 뒤집는 데 투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법적 폭정입니다.
수년 동안 좌파 판사들은 급진적 좌파의 권한 남용을 묵인하는 한편 보수적 정책을 방해하기 위해 권력을 남용했습니다. 바이든 하에서 법원은 그의 행정부가 헌법적 권리를 짓밟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돌아온 지금, 같은 활동가 판사들이 갑자기 행정부 권한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중 기준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입헌 공화국이 기능해야 할 방식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지도자로 선출되며, 그들의 정책은 급진적 좌파를 대신하여 일하는 사법 요원에 의해 방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의미한다면, 국민의 의지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사법부는 결코 당파적 무기가 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선출된 정부를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가 판사들을 억제할 때입니다. 의회는 그들의 권력을 억제하기 위해 행동해야 하며, 대법원은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개입해야 합니다. 미국이 기능하는 민주주의로 살아남으려면 사법부의 권한 남용을 막아야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요.
제가 장담컨데 일론머스크는 트럼프 임기 끝나면 감옥갑니다.
아무 사안에 갖다붙일 수 있는 용어로 일반화해서 공격할 수 있으니 편하긴 하겠네요. pc에 적대적인 입장이라, 그래서 그게 뭐죠? 참고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은 극우입니다.
깐깐하게 보지 말고 욕망에 충실해라, 뭐 이러는 판사를 원하시는 건가요?
3권 분립이라는 개념이 애초에 왜? 어째서? 생겨났으며 만들어진 것인지를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전통적으로 법원은 민주계 입장에서든 공화계 입장에서든 독재자 입장에서든 항상 정치주도권을 쥐고있는 입장에서 '적' 이 됩니다. 왜냐하면 3권분립 시스템 자체가 애초에 그렇게 동작하라고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겜돌이인 제 입장에서는 다소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유명하고 능력있는 디렉터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게임(혹은 영화의 경우도 있었고요)에 주입하려 하고, 그에 반발하는 게이머들을 조롱해서 논란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또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에 대한 전문가 리뷰 등의 경우처럼 정치적 올바름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배척하고 합당하게 느껴지지 않는 평점을 주는 등, 게임계에서 정치적 올바름과 그로 인한 갈등은 결코 작지도 사소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하는 위의 경우가 극단적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못생긴 사람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도, 우리와 다른 사람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정의 여지가 거의 없는 참인 명제로 보이니까요.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PC주의에 반발하는 사람 중에서도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이 교조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전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는 명백히 잘못된 태도의 주장방식입니다.
그 사람들이 모두 저보다 상식이 부족하다거나 못나서 정치적 올바름을 (그런 식으로) 지지하고, 그에 반발하는 사람들을 조롱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와 입장이 다른 사람을 악마화하거나 바보로 모는 오류를 범하는 셈이겠죠.
요약하자면, 문제는 이 딜레마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교조적인 태도로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고 그것이 극우적 아젠다로 부풀려졌다. vs 하지만 대중문화계(게임 등)에서는 이미 그 교조적인 정치적 올바름이 일반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까지 쓰면서 생각하다 보니, PC를 교조적으로 주입하는 서양 AAA게임이 게임에서 대다수를 차지하지도 않고(인디게임도 있고, 동양 게임이나 서브컬쳐 게임도 많으니까요) PC에 적대적인 입장임에도 킹덤컴 딜리버런스를 좋게 평가해주는 매체들도 많았네요. 딱히 딜레마도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신좌파는 구좌파가 계급투쟁에 치중한 것과는 달리 소수자 인권과 억압 해방에 집중하였고, 그 갈래로 PC가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PC는 신좌파에 속하고요.
극우가 기승을 부리긴 하죠. 네오나치 등을 생각해 보아도요. 하지만 그게 PC가 기승을 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되지 않지만, 그건 그로구 님이 설명해 주셨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선 'PC가 기승을 부린다는 말'에 대한 증거는 인터넷에서 본 지식밖에 없으니 철회하겠습니다.
그리가 판사가 깐깐하고 공명정대하게 본다는 인식을 (위의)삵님도 Ivdo님도 은연중에 품고 있으신 것 같은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클리앙에서 '판레기'라고 검색했을 때 그렇게 많은 글이 나오진 않겠죠. 나 모 의원의 4년 질질끌기를 판사가 공명정대하고 깐깐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마찬가지로 미국 판사도 어딘가에 경도되어 있을 수 있고, 그게 PC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 판사분들과는 달리 미국 판사는 부패하지도 경도되지도 않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어지간한 근거가 있지 않은 한 납득하기 힘들겠네요.
물론 그런 판사들이 소수이고, 소수가 행한 일들이 언론을 타고 과장되었을 수 있다고 그로구님이 설명해 주셨고 저도 인정했습니다.
오해하시는 듯한 것이, 전 PC에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소수자? 포용해야 하죠. 우리와 다른 색의 사람? 당연히 그들도 우리와 동등한 인격체입니다. 다만 교조적이고 극단적인 PC에 적대적인 것이죠. 마치 페미니즘의 취지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반대하는 것 처럼요.
잘 모르지만 모든이란 단어에서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말하는구나
천재가 소시오패스면 저렇게
행동하겠구나 싶은 인물이
머스크가 아닐까 싶네요
그걸 위해 지금 무슨 소리든하고 어떤 것이든 이용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잘 하면 악마와도 손잡을 인간이 될 지도....
한국은 민중주의로 가고 있죠
민주주의 시대는 저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