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를 사살하고, 주요 정치인들을 체포한 뒤 이를 구출하려는 작업까지 모두 북한 소행으로 몬다는 것. 김 씨 스스로도 "황당한 소설과 같다"고 말할 정도로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 회의장이 이내 술렁이기 시작했고, 증언을 속기하던 속기사가 깜짝 놀라 눈동자가 커지는 표정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고 까든 언레기들
이제 좀 실감이 될려나요
여당 대표를 사살하고, 주요 정치인들을 체포한 뒤 이를 구출하려는 작업까지 모두 북한 소행으로 몬다는 것. 김 씨 스스로도 "황당한 소설과 같다"고 말할 정도로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 회의장이 이내 술렁이기 시작했고, 증언을 속기하던 속기사가 깜짝 놀라 눈동자가 커지는 표정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고 까든 언레기들
이제 좀 실감이 될려나요
노상원의 수첩이 동맹국에 읽혔을리는 없고 저 내용을 상세하게 고위층과 여러번 논의 했으니 도감청에 포착된 거겠죠. 특히 안가 회의와 통신 논의가 의심됩니다. 그여자도 참여한거 같아요.
심각합니다.
저 계획을 짜고 시도한 자들 모두를 처형해야 합니다.
용산은 완전 각국 도청 맛도리 됐나 보군요.
차기 대통령 집무 어디서 봐야 합니까 진짜 ㅠㅠ
보안은 개나줘버렸으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모든 여조업체 합친거보다 돈을 더 쓰는 여론조사 꽃으로 사이즈가 한층 더 커지기도 했구요.
둘다 말도 안된다였지만 모두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김어준이란 인물은 누구나 순응하며 따라가는 이 생태계에서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정의와 통찰로 시대를 관통 해낸 입지전적인 존재입니다.
1998년 비좁은 방구석 한켠에서 무학의 통찰로 소소한여정을 시작했던 김어준은 늘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 새로운 환경과 적응을 겪어 나가며 조금씩이지만 해마다 진화 해 나가며 그저그런 나타났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일상의 음모론자로 머물지 않았습니다.
늘 그 자리에서 호위호식하고 으스대며 그를 비난하던 레거시 언론과 소위 먹물이라는 오피니언들은
이제는 시간의 저편으로 하나 둘 퇴출되고 그들이 조롱하고 멸시하던 김어준만이 살아남아 모든 미디어의 중심에 서게 된 겁니다.
그럼에도 김어준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고. 56세의 나이에도 그의 영향력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점이 정말 놀랍고 대단한 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