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며칠간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를 수도없이 검색해보고 있는데요.
팬까지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는 모델은 없네요 ㅠ
분리 가능하도록 설계하는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요.
에어프라이기 자체를 소모품으로 만드는 것이 업계의 암묵적 룰일까요.
근 며칠간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를 수도없이 검색해보고 있는데요.
팬까지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는 모델은 없네요 ㅠ
분리 가능하도록 설계하는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요.
에어프라이기 자체를 소모품으로 만드는 것이 업계의 암묵적 룰일까요.
NAS Synology DS918+
에어프라이어 보다는 에누리에서 생선구이기 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들이 훨씬 더 좋은데요.
옛날부터 쓰던 필립스 에어프라이어가 오래되니 열선쪽 세척을 못해서 문제가 되어
닌자 에어프라이어로 교체했는데 열선 앞에 분리형 망이 있어서 세척하면 되니 훨씬 더 오래 쓸 수 있을거 같네요
분해가 쉽게 만들긴 힘들지 않나 싶네요.
저는 거친것들 약간 더러운것들 데우는 용이랑
깨끗한것 용 두개 쓰고 있습니다
거의 세척은 포기하고
그냥 어짜피 고온이라서 세균도 죽을거임.
피자집 화덕도 청소 안할껄?
라는 근거없이 낙천적인 생각으로 그냥 썼는데요.
근데 오래쓰다보니 문제가..
뭐 하나 간단한 요리만 해도
기름기 없는 요리를 해도
유증기 냄새가 어마어마하게 나는겁니다.
그래서 그건 갖다 버리구요.
세척쉬운걸 최우선으로 골라서 쓰고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십몇년전에 유행했던, 처가집 주방옆 다용도실가면 있을법해보이는 비주얼의
광파오븐이라는 제품입니다.
엘지 삼성에서 나오는 그런 광파오븐 아니구요.
커다란 유리솥처럼 생긴겁니다.
하부는 그냥 진짜 커다란 유리냄비구요.
유리 뚜껑에 열선과 팬이 달려있어서
에어프라이어처럼 열풍을 순환시킵니다.
제가 새제품 개봉할때 아예 분해를 해봤는데요.
열선, 팬 날개까지 아주 쉽게 분해 가능합니다.
게다가 하부는 그냥 통짜로 내열유리니까
한번쓰고 키친타올로 쓱 닦아주거나,
가끔씩 그냥 설거지 하면 됩니다.
와이프말로는 오븐요리할때 오븐보다는 골고루 가열되지 않는것 같다고는 하는데,
오븐은 애초에 위 아래 열선 + 순환팬이라서 당연히 성능이 더 좋을거구요.
에어프라이기랑은 성능상 별 차이 없을것 같습니다.
뭐 그냥 감자튀김해먹고, 냉동튀김 해먹고, 피자 구워먹고 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용량도 크구요.
이 제품이 옛날에 나름 유행을 해서
독일이니 프랑스니 온갖 이상한 브랜드 붙여서 팔렸는데
어짜피 한공장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현재도 두세곳 업체에서 판매중이고
가격이 어마어마 쌉니다.
근데 팬 닦으려고 커버 망 같은 것 분해하려다 실패했습니다.
고착되어서 분해가 안되더라구요...
분해만 잘 되면 이게 정말 최곱니다.
저는 냉동생지 사다가 빵 구워먹는 용도로 주로 써서
식혀놓고 보면 안쪽에 찌든 기름에서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_-;
맘을 비우고... 사용을 .. ^^;;;
상단에 찌든 기름때 벗기느라 생고생을 했습니다. 다시 하라면 못 할 듯.
가끔 치킨 가라아게 해먹을 때 180도 놓긴 하는데, 삼겹살은 110도 (실제로는 80~120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로 해놓고 돌리면 상단에 기름때가 들러 붙지 않는다는걸 알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