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조예가 깊진 않아서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캡틴이 훨훨 날아다니니까 기존에 볼 수 없던 다양한 액션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ㅋㅋ
다만... 한 가지 쭈욱 거슬리는게 루스 뱃세라프(안보국 캐릭터)네요
특히 찰리 에코 머시기에서 세뇌된 요원들 상대로 싸우는 씬이 너무너무너무 어색했습니다
마지막에 요원을 들었다가? 메치는데 ㅋㅋㅋㅋㅋ 일부러 넘어가주는 게 너무 티가 나서...
해당 배우도 키가 아담해서 저게 말이 되나 싶어서 계속 몰입을 방해하네요
마블 영화에서 최고존엄은 윈터솔져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작은 한 윈터솔져 100점 기준 50점 정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