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입했던 2세대 실손 보험 때문인지 몰라도 고작 한달에 이만원 내는 고객한테 갑자기 연락이와서 자꾸 만나자고 하네요.
바쁘다고 하니까 그래도 만나야된다고.. 문서를 메일로 달라고 해도 만나야된다고 하네요. 뭔 보험상품이라 만나서 얘기해야된다고.
계속 바쁘다고 하니까 그럼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 전화 드린다고 하네요.
왤케 질척거리지..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러신분들 계시나요?
예전에 가입했던 2세대 실손 보험 때문인지 몰라도 고작 한달에 이만원 내는 고객한테 갑자기 연락이와서 자꾸 만나자고 하네요.
바쁘다고 하니까 그래도 만나야된다고.. 문서를 메일로 달라고 해도 만나야된다고 하네요. 뭔 보험상품이라 만나서 얘기해야된다고.
계속 바쁘다고 하니까 그럼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 전화 드린다고 하네요.
왤케 질척거리지..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러신분들 계시나요?
어려운가봅니다. 원래는 거의 없었거든요
직접 보고 설명을 해야한다는 보험 유지에 필요한 문서 이런거 없더라고요.
보험 강매 하려고 그런다고 들었어요.
고객센터에서 나몰라라 하면 금감원 민원 넣으시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 무슨 협박도 아니고.. 스토킹으로 신고해도 될 사항입니다
회사에서 만나라고 하다더군요.
..................
또한 1년안에 미방문일시 혹시~ 민원이 원인일 경우도 있어서 담당자가 변경 되고 있습니다.
고객님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보장내역 안내를 위해 집앞 또는 회사앞, 근처 카페에서 잠시 뵈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번주 수요일 또는 금요일 시간 괜찮으신가요?
저는 교보에요.
2, 원래 담당하던 설계사가 퇴직 등을 하여, 다른 설계사로 담당자가 이관되어서 그걸 핑계로 만나서 보험영업을 하려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 터치 강화 목적으로 만나는 걸 추천하긴하는데.... 안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제 생각으로 해당 보험사 가입이 1건이고, 그게 옛날 실손이라면 1번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보험사는 피보험자가 보험을 오래 유지할 수록 이익이 줄어드는 구조이며
보험을 팔아서 먹고사는 영업사원 역시 한 번 보험을 팔면 거기서 떨어지는 돈(수수료)이 계속 유지되는것이 아니기에
월급을 받으려면 새로운 보험을 계속 팔아야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피보험자가 보험을 잘 유지하고 있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보험 점검' 이라던가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어 피보험자와 오프라인 만남을 성사시키고 몇 가지 문제점/보완점이 있는것으로 얘기를 해서
기존 보험을 죽이고 새로운 보험을 들게 만듭니다. (보험 내용을 변경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거 속지 마세요)
이건 저도 남에게 들어서 아는것이 아니라 직접 당해서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이런거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ㅠㅠ)
남을 위해 먼저 연락하는 서비스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험사는 절대 피보험자 편이 아닙니다.
옮기면 혜택이 크다고 설득합니다.
운 나쁜 경우는 옮긴지 얼마 안되어 보험금 탈 일이 생기면 가입기간이 부족해서 보험금을 못 타는 경우를 봤습니다.
만나면 일단 기존거 해지하고 새로운걸로 갈아타게 합니다….
보험사에게 이익, 고객에게 손해인거죠.
그냥 쌩까는게 답입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지도 않고 동의도 안해주고 하니 연락 안오네요. 보험사 별로 다 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