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요. 제가 딱 10년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고요. 화이팅!
이종정회원
IP 219.♡.95.117
02-10
2025-02-10 23:25:53
·
토닥토닥..
국회의사당
IP 211.♡.206.66
02-10
2025-02-10 23:27:43
·
기운 내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나만 부족한 것 같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생각. 노후에 대한 불안감 등등. 누구에게나 상존하는 고민인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나고 나면 또 지금의 힘듬이 몇년 뒤 자신을 지탱하는 자산이 되실 겁니다. 잘 이겨내실 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준비해가시길ㆍㆍㆍㆍ
나도 먹고 살려고 일흔 너머 일하는데
젊은 상사가 어찌나 매일매일 닥달하는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숨죽이고 산답니다.
젊은 시절은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도전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문을 두드려 보세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문이 열릴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치를 알아보는 곳은 어디에서든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힘 내십시오!
조만간 그런 알바도 구하기 힘들겁니다
지치고 힘들고, 자존심 상하고... 그래도 이 악물고 계속 입사 지원 하시면
결국, 그 중에 딱 한 번이면 됩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견디시길
파이팅 입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이명이 생기고, 시간은 사정없이 빨리가고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로 접어드니 감정이 처지고 그러네요.
같이 힘내보아요.
같이 화이팅 하시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