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대 툭히 신라의 뼈속부터 계급을 따졌다는 골품제부터 결국 이망할 놈의 신라가 한족인 당나라와 손을 잡고
당시에도 삼한이라는 민족보단 훨씬 약하지만 한이라는
일체감이 있었던 고구려 백제를 멸망 시키고
그러면서 이뼈속부터 계급을 따졌던 골품제는
고려시대 권문세족 조선시대 양반으로 이어지면서
기득권의 공고화를 이루었죠.
한민족의 기득권자들이 특히 더 악랄했던 것은
뼈속부터 계급을 나눠 같은 동족을 귀인 천인으로
극단적으로 양분화 시키고 이천인으로 찍힌 집단을
또 세습으로 몇천년을 노예로 부려 먹었죠.
조선말기에 가서야 이노비제도는 없어졌지만
과거 양반들이 노비들을 세습 하면서 노예로
부려 먹으면사 군림하던 습성이 사라졌을까요?
노! 아직도 난 있다고 봅니다. 보면 우리나라가 특히
이런 기득권 군림 문화가 심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우리조상이 양반이니뭐니 니네는 상놈의 집안
어쩌고 조상이 양반이길 바라고 천민 상놈이면
부끄러워하고 인간을 같은 인간으로 보기 보단
서열을 생각하고 아래라고 생각하면 반말에
군림하려고 한국의 갑질문제가 유독 심한 게
달리 이상한 게 아니죠. 유구한 역사적 유산입니다.
과거에 한번 양반기득권이면 절대 뺐기지 않고
상대적으로 짐승만도 못하게 대우했던 노비들은
대대손손 노예로 부려 먹으면서 기득권을 공고히
했던 습성이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국짐애들을 보면 그냥 여실히 드라나죠. 국짐의
상당수가 한국사회에서 기득권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얘들 보면 지들 기득권은 절대 안놓으려고
완전 발악하는 수준이죠. 이들의 모습을 보면
과거 양반들이 노비들을 계급으로 묶어 놓고 어떡하든
대대손손 부려 먹으려고 했던 그습성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게 사실 동학이었는데
그것이 고종과 명성황후가 일본군 끌어들여사 무참하게
짓밟았죠. 고종과 명성황후 뭐 벡성을 어쩌고? 저런 자들
입니다.
한국에선 이런 기득권 습성들이 한번 제대로 박살이
나야 합니다.
전두환이도 처벌 받는 가 싶더니 감방살이 얼마
안하고 나와서 천수 누리고 뒈졌죠.
이거 보고 윤치광이가 반란한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
성공하면 영구집권 실패해도 몇년 감방 살고 천수.
이번에는 재대로 반면교사 본보기를 보야줘야 합니다.
그리고 잔존해 있는 기득권 문화 서열 갑질 문화
이런 것도 제대로 짚어야 한국에서 유독 심한
갑질문화도 완화되리라 봅니다.
세습노비가 짐승취급 받았다면 왜 수가 줄어들죠? 이익을 위해선 늘려야 정상이죠. 그리고 조선 후기 영정조 시절에 세계사적 흐름요? 그 당시 우리나라와 주로 교류하던 것은 한족을 그쪽 표현으로 노예처럼 부려먹는 청나라와 농노들에게서 5할을 세금으로 뜯어내던 일본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애초에 노비가 조선후기엔 인구의 5퍼센트 밖에 안됍니다. 그럼 노비를 가지지 못한 양반들이 노비를 가진 양반들 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 기득권을 많이 내려놓은 것인지, 많은 노비들이 어떤 방법으로 양인이 되었던지 그러한 길이 있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노비의 대다수가 사라지는 사회가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혈안이 된 사회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노비가 없어지는 것으로 기득권이 사라지거든요.
그리고 기득권이라는 것은 사회가 존재하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득권이 없는 사회를 예로 들어 보세요. 또한 기득권의 세습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전두환 집안이 일제시대때에도 기득권이었을 까요? 박정희 집안도 그랬을까요? 권리라는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죠.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우리나라의 기득권을 가진 집단의 교체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가는데, 이제 딱 3대정도가 우리나라를 경험했죠. 문민 정부는 이제 2대 밖에 안되었고요.
그리고 갑질은 기득권이 없는 사람도 하는데, 그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내가 말한 기득권 갑질의식은 한번 기득권되면 고려조선같이 대대손손 기득권이라는 소리가 아니고 일단 인간을 보는 시각이 양반노비 서열 의식 같이 본다는 점을 말한 것이고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대할 때 서열을 생각하고 상대가 현대사회기준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면 갑질하려는 의식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의밉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회에서 서열이 높은 기득권이라는 생각을 하면 그걸 절대 안놓으려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강하다는 의밉니다. 다른 나라에선 이모든 것들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추가로 심지어 원나라가 고려 노비제도 폐지 추진했는데 충렬왕이란 놈이 극렬반대해서 무산됐습니다. 원나라 입장에선 동족을 세습노비로 부려먹는 고려가 미개하게 보였던 거죠.
그리고 원나라의 관리가 고려의 노비제도폐지를 요청한게 노비제도가 미개해보였다고 소설을 쓰시는데, 정치적인 계산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나라도 노비제도가 그대로 남아있었죠.
미개하기로는 혈통을 중시해서 오랜기간동안 근친혼을 일삼은 합스부르크 왕가에 비할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신분제라면 인도라는 좋은 예시가 있는데, 본문의 논지라면 인도인들이 더욱 갑질을 많이 해야죠. 우리나라는 수천년도 아니고 기껏해야 2천년인데, 인도는 적어도 4,5천년은 되었으니까요.
충렬왕은 무슨 근거로 원나라의 제도를 반대했던가. 그는 고려의 노비는 원래 종자가 다르니 그들을 절대 양민(良民)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다는 태조 왕건의 유훈을 반대의 이유로 들었다. 만약 노비를 양민으로 만들어 주면, 그들이 벼슬을 할 것이고, 요직에 오르면 국가를 어지럽힐 계책을 꾸밀 것이라고 왕건이 말했기 때문에 자신은 그 유훈을 따라서 결코 노비제도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었다.
충렬왕은 이어 고려의 노비제도의 실상에 관해 소상히 언급한다. 그 내용은 실로 끔찍하다. 호적상 8대 조상에 이르기까지 천류(賤類, 노비)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야 비로소 벼슬길에 오를 수 있고, 만약 부·모 중 한 사람이 노비라면 자식은 당연히 노비가 되며, 주인이 만약 노비를 해방시켜 양민으로 만들어 주었다 해도 그 자신만 양민일 뿐, 그의 자식은 다시 노비가 된다. 또 노비의 주인이 죽었을 경우라 하더라도 그 주인의 일족이 다시 노비의 주인이 된다. 요컨대 한 번 노비로 떨어지면 그와 그 자손은 영원히, 세상이 끝날 때까지 노비다.
조선의 노비제도는 고려의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다. 조선 초기에 약간의 논란 과정을 거쳐 노비제는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는 종모법(從母法)으로 확정된다. 어머니가 노비이면 그 자식은 자동적으로 노비가 되는 것이다. 양민 이상의 여성과 노비 남성 사이에서 자식이 난다면 그 자식은 양민이 되겠지만, 현실에서 그런 경우는 흔치 않았다. 따라서 노비제에서 종모법은 아버지의 신분에 상관없이 노비제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지극히 사악한 제도였다. 아비가 정승 판서라 해도 어미가 노비라면, 자식은 당연히 노비가 되었다. 물론 끗발 있는 아비가 속량(贖良)해 주면 노비에서 벗어나지만, 그는 서얼로 낙인이 찍혀 또 다른 차별과 천대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역시 불행한 삶이었다.
전근대 사회에서 노비제를 포함하지 않는 신분제는 있을 수 없다. 신분제는 곧 노비제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얼마나 되었을까? 조선 중기의 경우 대체로 전인구의 30~50%를 차지했다고 한다. 노비 비율이 이 정도에 이른다면, 조선사회는 노비제 사회인 것이다. 다른 말로 노예제사회다.
우리는 미국 남북전쟁의 한 꼬투리가 된 노예제를 천하에 몹쓸 제도로 비판한다. 『엉클 톰스 캐빈』과 같은 소설, 『뿌리』와 같은 소설·드라마, 『노예 12년』와 같은 영화,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미국의 흑백갈등 등에서 얻은 판단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돌아보면 우리의 역사, 그것도 가까운 조선 사족체제가 노비(노예)의 노동력의 수탈함으로써 성립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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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가 보기에 고려의 노비제도가 너무 사악헤서 고치려고 했는데 왕이란 놈의 답변을 보면 그당시 기득권들이 노비들 백성들을 어떤 시각으로 봤는지 알 수 있죠. 이게 비단 충렬왕만이 아니고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있는 겁니다. 우리가 성리학의 대가로 추앙하는 이이 이황도 비슷했고 정약용도 마찬가지였어요. 중국은 10세기 정도에 세습 노비제도 페지했고 일본의 부락민은 극히 일부들 격리한 것으로 노예와는 성격이 달라요. 일본도 우리 노비제도 같이 대규모를 세습노예로 부리진 않았죠. 인도가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존경하고 선진국인가요? 인도하면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어느 나라던지 기득권 갑질문화는 다 있지만 우리나라의 그런 사례 꼽으라면 로또가 초창기 400억까지 나오던 시스템에서 지금의 여러명에게 작은 금액으로 분산되는 시스템으로 바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예를 들어 초창기 400억까지 나왔던 로또가 지금의 시스템으로 바뀐데는 공식적인 명분은 사행성, 한탕주의 타파지만 실제로는 이 나라의 보수종교계와 부유층, 기득권층 인간들이 일반국민들이 로또 1등당첨으로 웬만한 국회의원들은 물론 자산100억도 안되는 모 부촌지역 부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얻게되고 부자아파트로 이사오면서 부유층세계로 들어오는걸 싫어한게 결정적이었다는게 정설이죠
어느나라던지 기득권 갑질은 있지만 기득권이 일반국민들 부유층 세계로 들어오는게 싫다고 로또 1등 당첨 시스템이 소액으로 바뀐 나라는 없다는게 씁쓸합니다
인류가 문명을 일구고 사회를 형성함에 따라 사회는 언제나 기득권이 있었죠.
이는 정보의 불평등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득권의 정점인 왕이 나타나게된 사회적 현상은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부족국가인 이스라엘 유목민들은 왕이 있어야 우리가 부강해지겠다고 배워서 왕을 만들죠.
하나의 국가가 없이 혈족 부족 중심인 아프리카는 지금도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류 사회에서 기득권이 잘하면 나라가 부강해지고 기득권이 잘못하면 나라가 망한 이유는 기득권이 정보를 독점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보화시대가 된 지금은 모든 정보가 공평하게 흐르고 모든 사람은 공평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요?
단순화 하면 iq가 90이하인 사람은 지식을 얼마나 쌓을 수 있을까요?
나름 똑똑해서 서울대를 졸업한 윤석열은 술먹느라 사법고시도 어렵게 통과하고 뇌가 알콜에 녹아 지금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NS 가 등장한 이래 비교질이 극에 달해 더 나은 배우자를 고른다고 결혼도 안하고 출산율은 꼴아박아 대한민국이 멸망할 지경에 와있습니다.
그리고는 결혼도 못한 젊은 인구는 서로 네탓을 하며 보수화되어 난동을 부리는 지경에 이르렀죠.
참 좋은 세상이죠... 그리고... 이게 모두 조상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