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 중 신호대기를 하는데 앞차가 갑자기 후진을 합니다.
뭐지??? 클락션을 눌렀습니다.. 제 뒤의 덤프도 같이 누릅니다..
빠아아아아아앙~~~~~~~~~~
그런데.. 쿵!!! 하고 제차를 박아버립니다. 하.
내려서 앞차 운전자에게 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선생님. 갑자기 후진을 하면 어떡합니까?
-이양반이? 뭔소리야? 아저씨가 박아놓고선?
-하.. 블랙박스 까서 보시죠.
-나원참.. 어이가 없네? 나도 블랙박스 있으니 봅시다.
갑자기 아줌마와 딸이 내려서는 한마디씩 하네요.
왜 가만있는데 뒤에서 박냐? 왜 사과를 안하냐고 합니다.
경찰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12로 신고하고 기다립니다.
앞차에 세명이 탔는데 한마디씩 하는군요. 왜 가만있는데 박냐? 어쩌구
경찰이 도착해서 상황 설명하고 블랙박스 확인을 합니다.
앞차가 후진해서 박은게 명백하니까 경찰이 앞차 운전자에게 인정하고 사과하시라니까 본인은 인정 못한다네요.
아무튼 공업사에 차량입고해서 점검을 받아봐야겠습니다.
보험접수를 해달라니까 뒷차도 안전거리 미확보 아니냐는 헛소리하네요.
증거 영상이 있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저는 후진할때 들어오는 등이 안들어와서 미끄러진것으로 생각 합니다.
스파크라고 하셨고 잠깐 검색 하니 후미등에 맨 아래가 후진등인데 제가 보기에는 안들어 온것 같습니다.
미끄러졌다면 N단에 두었을 확률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해주신 스파크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SA) 가 D가 아닌 N에서도 동작 하나요? 궁금하네요.
인정 못하시니 한의원도 한번 가시죠
진짜 하나도 정상이 없내요
서로 내렸는데 뒤의 제 차 그냥 툭 박은거고 번호판조차도 멀쩡해서 됐다고 그냥 가시라고 했는데 면전에서 말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표정이 왠지 썩더라고요? 뭐지 하면서 걍 갔는데 주행하면서 제 차 옆에서 창문내리더니 박은새끼가 사과도 안하고 그냥가냐고 소리치고 가더군요... 뭐든 자기는 그럴리 없다고 귀에 뭐 박은 종자들은 답이 없습니다...
정차시 습관적으로 중립놓는 차들은 한번씩 본의아니게 밀린경험 있을겁니다. 절대 하면 안되는 습관이죠.
속상하시겠지만 사고가 크지않아 다행이네요
인실x을 보여주시죠 !
정말궁금한데
알면서 그러는걸까요 (범죄자 스타일)
정말로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정신병자 스타일)
세상이 이상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모닝에 차간간격이 근접하면 비상깜박이 켜주는 기능이 있었던가...
운전자가 넣은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본인이 사고 발생자인데 cctv 확인전까지 끝까지 우기기..
/Vollago
평생 인정안하고 살다 가실분들이네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밑장을..
사고 유발하는 중립 놓기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동은 중립이 맞긴 합니다...
자동에서 중립 놓으란거는 중립이면 연비높아진다는 잘못된 믿음이 초래한 습관이죠. 자동에선 중립 놓을필요 없습니다.
근데 면허 시험때 감점 한다더라구요 오토도요...
?????!!!
오토를요???
그럼 지가 박은거 아는거잖아요. ㅋㅋ
기어중립 습관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고소해서 소송비까지 한번 얻어맞아봐야 정신차릴려나요.
굳이 블박 확인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승자 모두가 뒤로 밀리는 걸 느끼지 못했을 리는 없는데
그냥 똑같은 가족들이네요..
미린사람들 다 보겠네요;;;
금융치료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0-
저런사랍은 면허를 압수해야 합니다
개소리에는 금융치료가 답이죠
8,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비닐비재 했었어요. 미안하다고 하다가 주변 차들 다 가고 나중에 경찰 오면 뒤에서 박았다고.. 내가 미쳤냐고 괜히 후진해서 박겠냐고 우겼죠. 그럼 경찰도 거의 앞 차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어요. 상식적으로 뒷차가 박아놓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곧바로 주변 운전자들에게 부탁드리고 연락처를 받곤 했죠. 딴소리 하면 증인이 있다고 하려고.
차 입고하고 렌트하고 한방병원가시죠
(논외로 주차장에 갔더니 뒤에차가 제차를 박고 주차를 한겁니다 ㅋㅋ 정말!!!입니다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ㅋ 와서 보라고 했더니 와서 개소리 시전 ㅠㅠ 경찰부름ㅋㅋ)
사회가 망해서 걔가 거기까지갔던걸지도 모르겠네요.
목소리 큰놈들이 하도 많고 그래하면 다 해결되니 날리든 의원 끌어내고 요원세서 인원이나 가봐야겠네요.
뭐지? 하며 당황
브레이크 띠고 엑셀에 발 올라가있어서 차는 뒤로 굴러가는중
뒷차 빵함 그래서 비상깜빡이 누름
이미 차는 뒤로 구르다 충격
더 대단
운전을 어찌해왔을까?
자기 차가 제어가 안 되는데 비상등 누를 정신은 있고 일단 브레이크 잡고 기어 확인할 정신은 없고?? 어이가 없네요.
합리적으로 정확하게 처리되시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차종.색깔까지 똑 같네요
오지말라고 그렇게 크랙숀 눌렀는데도..뒤에 여유가 없어
도망도 못 가는 상황...ㅎ
아직도 생생합니다
운전자 아줌마는 허리 부여잡고 조수석에 남편 내리더니 뒷목 부여잡고 할리우드 액션 끝판...
게거품을 무는데 바로 옆에서 처음부터 보고 있던 택시기사님이랑
승객분이 박장대소...
지금 생각하니 그냥 보내준거 열받네요
또는 보험사기????
가끔 옆차가 움직여도 내가 움직인거처럼 착각할때도 있죠.
저런 부류는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사고나서 경찰서 갔을 때 이거부터 체크 하더군요
사고방지를 위해서 무엇을 했냐? 를 확인하더군요
병원가세요
차는 현대기아 직영사업소로 가세요
어차피 100% 나올테니.... 선생님 보험사에서 상대 차량에 구상권 청구하시지 않을까요? ㅎㅎㅎ
저런 것들은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세요... 박제하게
그리고 나서 자기 잘못이 확인되면 사과를 해야되는데 묵비권모드 발동합니다.
하... 교통사고 혹은 사고나기전인 상황이든 일단 화부터 냅니다. 그렇게 인정하기 싫을까요...
이게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것도 아닌데... 하... 자기가 좀더 손해볼까하는 생각에 그럴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정말 안타까워요~
진짜 무서워요
욕 보셨슴다. 인실 가시죠.
이게 다 수구 꼴통들과 언론, 윤석렬이 탓입니다.
블박 보자마자 보험사 직원 말이 "선생님, 어떻게 처리해 드릴까요?" 였네요. 어이없는 마음 이해합니다.
블랙박스 보여준다음 FM대로 사고처리해서 응징했어요.
기어 중립상태에서 주위 차들 출발하는데 차가 앞으로 움직이지 않으니 놀라서 비상등을 켠것 같습니다.
(정차가 아니고 주위 차들이 앞으로 가는 중이니 자기차가 뒤로 밀리는걸 못느낄수도 있지요. 자기차만 안움직이니 뒷차보라고 비상등을 켰던거죠. 결국 브레이크를 안밟고 중립에서 엑셀만 밟은듯)
그런데 경사진 곳이라 뒤로 밀려 사고는 났으니 이제는 뒷차가 박은거라 생각한듯..
블박보고도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는건 인지부조화
부인의 안전거리 얘기는 아무말 잔치 ..결국 총체적 난국
뻔뻔함이 패시브 스킬이네요.
저같으면 "윤석열이세요?"
하고 버럭 화냈습니다.
실갱이를 했는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논리와 정의가 사라져 버리 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블박이나 사소한것에도 사과보다는 법정이나 경찰을 불러야만
사건 처리가 되는 그후로도 미안하다는 말은 듣기 힘들고요 ㅠㅠ
살짝 오르막 길에서 앞차가 브레이클 내려 놓으니 흘러내려오면서 부딪히더라구요.
물론 경적을 미리 울렸으나 소용없었구요.
앞차의 운전자 및 동승자는 제가 뒤에서 부딪힌거라고 우기는데... 정말 너무 답답했어요.
충격이 크지 않아서 그냥 보냈는데 그길을 지날때면 두고 두고 기억납니다.
블랙박스 차량도 살짝 앞으로 이동은 된 거 같아 보여요.
빨리 한방병원 가셔서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누우십시오!
두번인가는 '빠앙~'해서 멈췄고.. 한번은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내려서 가보니 아줌마가..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차가 저절로 움직였다고 우기던데요...
주변 운전자들 다 빵 터지고.....
저거 정작 당해보면 순간 공포심이 장난 아닙니다...
저는 스파크 앞 차는 그랜저였구요.
길이 많이 막혀서 정차중인 상태였는데
앞차가 정차중에 중립을 놨는지
다른 차들은 가는데 앞 차가 슬금슬금
굴러서 뒤로 와서 제 차 번호판에 딱 닿고
멈췄습니다. 경사가 심한 편은 아니라.
앞 차 조수석에서 중년 남자분이 내려서
제 차 앞범퍼 확인하더니 그냥 가도 된다고 앞 차 운전자에게 손짓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눈에 보이는 손상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전세계로 내란 생중계 해놓고도 내란 아니라는자도 있는데요 뭘..ㅋㅋ
자기 눈으로 보고도 못믿는 사람이라니.
다행히 경찰도 오시고 보험처리하시고 편히 쉬세요.
저런 사람은 꼭 정식대로 해줘야 합니다.
요즘도 보면 그냥 우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 해결하시길~~~
차량 수리부터 병원치료, 보상금까지 맥스치 풀로 받게끔 조치해야 정신차립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