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군 선임으로 인스타 정도로 소통 하고 결혼할때 예식장도 가고 했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원래도 목사 가족이라 군에서도 군종병 하고
전역하고는 목사 준비하고 목사 된것 같더니...
오늘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탄핵반대집회 참여한 사진을 보자마자 언팔로잉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충격이네요 개인적으로 원래 기독교를 싫어하나... 그런다고 그런데를 나가고 그걸 자랑스럽게 올리다니
기독교는 맨날 일부라고 하더니 정상인 사람이 더 적은 일부인걸까요...
충격입니다.
전역하고는 목사 준비하고 목사 된것 같더니...
여기서 답 나왔네요.
저도 그 종교 친구 두명 예전에 손절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 같진 않습니다.
정상인인척하는 일베랑 거기에 세뇌당한 인간들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러니 대선때 투표결과가 그렇게 나온거구요.
일부만 2찍인즐 알았는데 대구가 통으로 2찍인듯하기도 하고.. 일부 맞습니다. 일부가 좀 큰 일부같긴 하지만...
부정선거가어쩌고 북한이 중국이 어쩌고
말도안되는소리 떠들길래 그냥 아..다신안보면그만이다생각하고..정리중인데..그래도 정상적인주변인이더많은걸 위안삼고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곧 교회가 아닌, 돈벌이의 수단으로서의 교회, 절대권력으로서의 교회를 만들고있는 목사들이 계엄을옹호하거나, 권력을 평등화하는 민주주의에 반발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목사들 중에 아주 나쁜 놈들이 많습니다.
그 나쁜놈들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타도를 교회에서 설파하는 거죠.
대부분의 교회는 극우를 끊어냈지만, 전광훈이나 세계로교회 같은 몇몇 교회가 엄청난 과잉대표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같은 개신교 타이틀을 단 교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맞긴 하죠
제 엄마도 2찍입니다.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거 얼마 안되었죠.
이상한 유튜브 보는거 목격하고. 헐 했죠. ㅜㅜ
하루에도 몇번씩 태극기 카톡을 보내는데 우리 목사님이 반응을 안한다? 십일조 고객 빠지는거죠
30대 남자였어요
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한민국 세금체계가 잘못되어 있고, 양도세는 이중과세 생각하고
북유럽처럼 그들 기준 모두가 가난하게 사는 것은 결국 공산주의와 같다며
어찌되었던 윤석열은 부당하게 구속되어 있다, 못한게 아니다 등
제가 그들을 이해 못하는 건 저는 평범하고 부자가 아닌 국민이라서 인 것 같기도 한 것 같네요.
하지만 어른 김장하 같은 분들이 저는 존경스럽습니다.
조용하고 온순하고 큰 소리 한번 내지 않는 성품입니다. 매주 교회 나갑니다.
매우 서먹해졌습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탄핵 반대 집회 유튜브 하루종일 틀어놓고 보는데...돌아바리겟어요.
욕도 아까워요...
혼자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남에게 해를 끼치고 전염시키죠.
그것도 미신에 심취한 NN들을.,,
자금은 6:4 일지도 모르고요. 내 주변엔 없는 것 같죠? 그냥 한 집 건너 폭탄입니다. ㅋ
가장 친한 친구도? -_-; 괜한 불안감 조성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응집력이 더 강고하달까요. 대형교회 부흥회를 잠실 주경기장에서 할 때 사람들 들어차는 거 떠올려 보세요.
그런 맥락에서
주축인 '세계로교회'가 부산에 본진을 두고 있고 그러다 보니 신도 군중 등등 모으기가 훨씬 수월하겠죠.
2찍의 본산인 대구는 말해 무얼 하겠습니까.
초반 2주 연속으로 부산-대구를 집회 거점으로 삼은 건 저런 식으로 보여주고 여론몰이하기 쉬워서 그럴 겁니다.
때문에 전 지난주와 어제의 집회에 대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주말 광화문역 사거리 전광훈 패거리 집회를 나가봐도 사람 어마무시하지만 그들이 외치는 구호라고 해봐야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전광훈' 수준입니다. 직접 듣고 어찌나 기가 차던지 ㅎ
제 말은 특정 정치 성향의 지지 여부보다는, “나의 생각, 고민, 판단 등을 의탁”하는 사람들이므로, 거기서 하라는 무엇이든 한다 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즉 탄핵이든 탄핵반대든 뭐든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사는(즉 인간으로서의 자유의지란 것은 없는) NPC 같은 존재인 것이죠.
지들이 샤이 보수인줄 알더라고요
탄핵 찬성하는 사람들은 선전선동하는
극좌래요 ㅎㅎㅎ
황교안씨와 함께 하시는 모습을 종종 봤는데 최근에 소셜서비스에 말도 안되는 유튜브 링크를
명절에도 주말에도 끊임없이 올리는 모습을 봤어요. 최근에 여의도에서 아이유씨랑 뉴진스랑
선결제 해준것 관련해서 CIA에 고소하는 모임에도 활동하시는 모습에…. 한숨만 쉬다가
설에 그래도 조심스래 몸 다치는 현장엔 웬만하면 가지 마시라는 이야기정도만 남겼습니다.
제가 힘들때 워낙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던 분이라 . 이런 이유로 끊고 싶진 않은데 매일이 시험이네요
끊진 않을겁니다. 정치가 뭐라고요. 안타까울뿐이죠
간부식당 취사병 시절 밑에 쫄다구 목사아들 들어옴.
힘들다고 한달만에 지 삼촌한테 얘기해서 px병으로 토낌.
하나님 말씀이 어쩌구 저쩌구 꺼내지좀 마라 ~~
저런경향이 두드러지죠
인간의 뇌를 지배하는방식에 종교가 딱이고
국짐이 선동하는방식인데 민주진영은 너무 안일해요
강하게 대응하고 처벌하고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