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휴대폰이랑 비슷한 양상으로 갈거 같습니다
요즘 중국산 스마트폰 엄청 좋자나요
갤럭시랑 같은 AP쓰는데 가격는 훨씬싸고, 품질도 좋구요
중국 자체 디멘시티 같은거 쓰면 성능은 갤럭시 플래그쉽 이랑 엇비슷한데 가격은 거의 반값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갤럭시를 구매하는 비중이 훨 씬 높습니다
핸드폰 사례로 봤을때, 이유야 정말 많겠지만 (브랜드 인지도, A/S, 삼성페이, 기기 완성도, 시진핑이 보고 있다??? 등등)
결국 자동차도 여러가지 이유로 스마트폰 같은 양상으로 갈거 같습니다
저에게 갤럭시 장점은 편안하고 익숙한 UI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샤오미폰 한번 써볼려고 하다가,.. 또 접은 이유가 통화녹음 (사전 알림) 때문에,...
이 기능만 되었다면 샀을 듯
https://archive.ph/hlgVF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96246CLIEN
3천 이라는 돈으로 실험을 할 수 있는 재력이 부럽...
중고가치는 거의 없다고 볼 것 같고, 내구성능은 둘째치고 환경유해물질 얘기도 있던데...
고급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모셔와야하는데 그노무 테이블 때문에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건들면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서여
생산라인 노조랑 소프트웨어 전혀 연관성도 없는 일입니다. 여기 관련 개발자 댓글을 보면 현기차임원이 소프트웨어를 채용할때 그냥 최저가입찰업체에 맡기면 되지 않느냐식으로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직 삼성휴대폰이 그나마 시장을 유지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화웨이 손발을 묶어서 가능한 점도 있습니다.화웨이 고급폰은 이미 갤럭시수준과 엇비슷합니다.미국 강력한 규제때문에 국제시장판매하기 힘들어서 그렇죠.
3년만 지나면 시장 점유율은 끝장납니다.
전기차쪽은 관세조치나 보조금차등등으로 진입장벽을 세우지 않는다면(중국의 상응조치를 고려해야해서 이 것도 고려할 게 많을 것 같단 생각이에요) 시간에 지남에 따라 꽤 유의미한 점유율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지리자동차 같은 경우는 자사 전기차의 한국진출에 자신들이 인수해서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볼보나 폴스타 딜러망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영업망이나 A/S 망같은 것도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죠.
지커, 국내 전기차 출시 가속…딜러사 5곳 선정
https://www.etnews.com/20241224000231
그냥 제품이 지금과 같고, 중국 제품이 아니면 끝날 일을 엄청 어렵게 하고 있죠.
개발보다도 일단, 중국과 관련된 걸 죄다 없애는 데 힘 쏟는게 사실 가장 유레카스러운 방법일겁니다.
하차감 때문에라도 꺼릴거 같습니다.
BYD가 진심이면, 한국에서는 택시 플렛폼으로 2-3년만 돌려보고 큰 문제가 없을 텐데, 택시 플렛폼으로 돌리지도 않고 직접 소비자에 판다는것 보면, 대단한 자부심인것 같습니다.
휴대폰 점유율 하고 비슷 하게 갈 것 같네요.
반면 외부에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쪽에서는 중국산이 잘나가죠.
보조배터리나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이런쪽은 좋다고 하면 빠르게 받아드리죠..ㅎ
샤오미 배터리, 독거미 키보드, 잠자리 마우스..
그리고 중국폰도 생각보다 좀 비싸게 들어왔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크게 차이도 안났구요.
그런데 중국차는 전자기적 입장에서 국내보다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차량 자체 인포 시스템 및 자율주행 관련~)
현기가 알아서 대처하겠지만 (가격 하락) 좀 위협이 되긴 할것 같아요.
부담없습니다. 가격싸고 생각보다 성능도 괜츈하고요.
근데 자동차는 상황에 따라 목숨이 걸린 문제라.
저렴한 중국차, 이젠 안전하기까지? 유로 NCAP서 '별 5개' 최고점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826368&memberNo=12121295
저렴한 중국차, 이젠 안전하기까지? 유로 NCAP서 '별 5개' 최고점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826368&memberNo=12121295
비싼건 비싼 거 대로 더 좋죠.
가격대비 좋아지는 비율이 줄어들어서 그렇지...
아무튼 그런 이유로 더 비싸도 비싼 거 사는 사람이 계속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차도 기본적으로 같지만
문제는 가성비 차이가 스마트폰처럼 크게 나지 않는 다는 거죠. 물론 가격자체가 비싸서 실제 구매가는 몇백에서 천만원 넘게도 나겠지만 그래도 중국산 사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가격경쟁력이든 브랜드파워나 기술력이든 아니면 영업망과 고객니즈 대응능력이든 압도적인 상품성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게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죠.
글로벌 경쟁에서 패주해도 내수시장만으로 살아남는게 가능한 일본기업과 달리 우리 기업은 수출 안되면 살아남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