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지 이제 한달 좀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만류했고 몇년 더 다닐 수 있었는데
계속 가중되는 성과에 대한 부담과 업무 스트레스로
더 이상 못 버티고 gg 쳤습니다.
관리자로 승진하고 나서야
제가 리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됐습니다
(일례를 들자면 저는 뭐든 제가 직접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타입이라서
중간관리자 또는 팀원이 할일까지 모니터링하게 되고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방법은 알겠는데 실천을 못하겠더군요
아니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이르니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퇴직 후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더 할만합니다
못봤던 OTT 하나씩 찾아보고 있고
취미로 했던 악기연습에 더 매진하고
하고 싶었던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를 새로 시작했는데
스킵없이 NPC 대화 하나하나 보면서 충분히 스토리를 즐기면서 합니다
한달 가까이 했는데 아직 메인퀘도 다 못깼고 못 가본 대륙도 3개나 있네요
자잘한 서브 퀘, 레이드, 토벌, 생활, 영지관리 등 컨텐츠가 방대해서
유튜브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올한해는 충분히 쉬면서 운동도하고 즐기면서 재충전할 생각입니다.
직장생활을 또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이제 뽑아줄 데도 없;;)
자영업 생각하고 있는데
편의점이나 치킨집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많이 하는 이유가 있겠죠 ㅋ
직장인분들 언젠가는 졸업할 때가 오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파이팅 하십쇼^^
27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취미생활 하시면서 당분간은 즐기십시오.
(27년 동안 노력하셨으니 즐길 자격 충분하십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할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맘 편히 푹 쉬시며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세요.
저도 졸업이 얼마 안 남았네요. 파이팅 입니다~ ㅎㅎ
직장인들 다들 똑같죠 ㅎ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은 만큼 자영업은 신중히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자다가도 깨 핸드폰 켜서 꿈에서의 정보를 핸드폰에 메모하고 있는 걸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높은 급여에 비례해 업무의 On/Off가 안되어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
주말에 낮잠도 제대로 못즐겼죠.
회사가 고급여를 주는 이유는 그만큼 부려먹기 때문이죠 ㅎ
요즘같은 시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돈버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있는지 제테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거주 집 한채 있고, 한 직장 오래다니다 보니 우리사주로 회사주식이 좀 있구요.
연금상품 몇개 있고, 금융자산은 은행에 정기예금으로만 운용합니다.
중간에 코인에 투자했다가 3년 고생하고 운좋게 탈출한 뒤 지금은 소액만 재미로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일은 힘만 들고 돈은 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수고하셨습니다.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 충분히 고민하시고 실행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최소 5년 더 빡세게 하면 저도 직딩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주식 월배당주 같은거에 묻어두시고
설렁설렁 일하시는게 어떠시려나요..
주변에 퇴직금 날리고 힘드신분이 계셔서 남일 같지가 않아요.
하지만 퇴직 후 자영업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새로운 도전 응원할게요.
저는 이제 15년 내외라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시기였습니다..
IMF 그 엄혹한 시기에 절 받아주기도 했고 맘만 먹으면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인데
제가 쉬고싶어서 마무리한거에요~
어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당분간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즐기세요!
리더쉽이란게 아주 중요한 기능덕목입니다.
물론 이게 없다고 사람이 문제가 있는 건 전혀 아니고요.
저도 리더쉽이 없는 유형이란걸 나이드니 알겠더군요.
리즈시절엔 ㅈㄴ 갈구는 선배 밑에서 잘 버티면서 일을 쳐 나갔는데...
막상 그 자리에 올라서려니 아랫사람들 조지거나 갈구지를 못하겠더군요.
굉장이 얍삽하고 지 살자고 하는 짓거리란걸 이미 오래전에 목도 했었거든요.
문제는 이 '리더쉽'이 없거나 매우 부족한 인간이
리더가 되는 겁니다.
조직 전체를 망치죠.
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선은 푹 쉬세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동안 못하셨던것들도 하나씩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실무후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다가 안맞아서 그만뒀었네요.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고 실무진행까지 하지만 직원의 역량은 그만큼 되질 못하고, 사장은 제가 하는 만큼의 총합을 요구하니... 그만 둘 수 밖에 없더군요.
퇴사후 곧바로 와이프를 사장으로 모시고 일을 하는데... 조직 스트레스가 없으니 그나마 할만 하네요. ㅎㅎ
저도 98년 1월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27년째인데.. 한달 한달이 다르네요. ㅎㅎ
이런분들을 찾아서 벤치마킹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벌어놓은 돈도 없어 걱정도 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저희 처가집 어른들이 반평생 편의점을 하셨는데
몸은 몸대로 상하고 예전처럼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몫 좋은 몇몇 위치를 제외하면 가맹본부 돈벌어주는 사람됩니다.
야간 한사람 알바쓰고 내가 하루종일 자리를 채워야 돈 조금 가져가는 구조에요..
올타임 알바할 바에야 내가 점주가 되자 하는 그런 심정입니다 ㅎ
항상 생각하는게 정년퇴직까지만 다니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7~8년 남았네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출근할만 한지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27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언제 이 굴레를 벗어날 까요. ^^
해볼만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자영업 하시면 그곳이 보이지않는 감옥이 될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도 이렇게 해도 잘 될까라는 걱정이 있어야 어느정도 유지할 정도입니다
자영업은 울타리가 없는 야생이란 점 유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모든 도전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참 위는 창업전까지 입니다 운영하시면서는 마케팅 회계 고객서비스 시스템 등등…하하하 태산입니다 ㅠㅜ
잘 충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직장에서 또래들이 퇴직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멀지 않았구나 합니다.
다확인 하고 내가 직접안해도 옆에 녀석 하는거 체크해야하고. 그거 안하면 문제가 생겨서 ..
생기더라고요 체크안하면.
이게 결과 값이라고? 이게 어떻게 6천이 나오냐? 4천이
넘을 수 없는 건데…
(다시 해보더니) 아 … 제가 한번 더 더했습니다.
그 팀원이 (몇년전)11월 갑자기 퇴사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할 이유가 없는데 … 이자식 분명히 어디다가 사고쳤는데 찾을 수가 없네 하다가, 그 팀원 퇴사하고 한 6개월있다가 찼았습니다. 한두군데가 아니거라는 .. 5년 전것도 20을 60으로 해놓고. 하~~~놔.
지금 생각하면 본인도 제옆에서 스트레스 받았겠다 싶어요.
뭐가 대신해줘야 하는건지, 잘하게 알려줬는데 모르겠어요.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 없으시다면..
그 생활 진심 부럽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스토리 좋아하시면 더빙 잘되어 있는 트릭컬도 추천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