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결혼생활
6년의 각방..
여기에 결혼한다고 글 쓴게 아직 남아있을텐데
와이프랑 같이 가려고 와이프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있네요.
아프고 다치고 미안함과 후회만 남았네요.
딩크라 숙려기간 한달.
아이가 없으니 볼 일도 없네요.
저는 곧 별거로 들어갑니다.
짐도 얼추 빼놨고요.
잘 살아보고싶었는데..
8년의 결혼생활
6년의 각방..
여기에 결혼한다고 글 쓴게 아직 남아있을텐데
와이프랑 같이 가려고 와이프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있네요.
아프고 다치고 미안함과 후회만 남았네요.
딩크라 숙려기간 한달.
아이가 없으니 볼 일도 없네요.
저는 곧 별거로 들어갑니다.
짐도 얼추 빼놨고요.
잘 살아보고싶었는데..
아이오닉 하브 2020/7/24 출고. 4묘 집사
따끈한 뭐라도 좀 속에 넣으시고 가세요
무탈한 인생 되길 기원 합니다
저도 이혼하고 방황하다가 이혼 10년차에 다른 인연을 만나 아들 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절대 실패나 그런게 아닌 경험일뿐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생 살면 서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났고, 헤어짐이 쓰라릴 뿐, 시간 지나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다 잊혀 지더군요.
힘내세요.
3월 13일 출석하면 끝나네요..
그나마 자녀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너무 밉다라거나 너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는 감정을 넘어
"너나 나나 참 고생 많았다" 이 생각이 드니 바로 이혼이 진행 되더라구요.
현재까지 너무 고생많으셨고 이제 본인 행복할 일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힘내셔서 밝은 날 맞이 하시길
앞으로는 좋은날만 가득 하길 소망합니다.
제 주변 돌싱들은 돌아온 다음에 더 좋은 사람 만나서 2회차 결혼을 하더라구요...
싱글 저를 버리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9343 (같은 내용인데 만화)
각자 인생의 무게가 다르기에 굴곡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 할 수는 없고
다만 법정 가시기 전에 두 분이 모두 한번쯤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링크를 걸어 봅니다...
일일이 답글 못달아드려 죄송해요.
우울증이 심한건지 약발로 버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공황도 있어서..
잘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혼하고 얼굴이 폈습니다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십쇼
가끔 아찔했던 그때를 떠올리면... 저 스스로에 대해 뉘우치고 많이 반성하면서 살고 있네요.
지금은 결혼 6년차 접어든 거 같습니다.
애 없으면 그냥 자유롭게 날아가세요.
결혼식 2024년 9월
그리고 저번달에 이혼접수하고 지금 숙려기간입니다.
저는 충격에 한달 휴직하고있습니다.
힘냅시다.
훌훌 털어버리고 본인의 행복 먼저 생각하세요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인연이 찾아오실겁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실겁니다.
23년 12월에 법원에 접수하고, 아이가 없어서 30일 숙려 후
24년 1월에 이혼했습니다.
사유는 와이프의 외도. (제가 병원에 1달간 입원한 직후)
(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깨끗한 몸으로 그 사람 옆에 있고 싶답니다.)
지금은 어떤 말을 해도 위로도, 위안도, 힘이 나지도 않을 겁니다.
법적으로 이혼남 되고 만으로 1년이 지난 소회는
좀더 바락바락 악착같이 싸울 걸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는 13년간 딱 2번 싸웠습니다. 이건 전처도 동의한 부분이고요.
그러던 사람이 딴 사람 생겼다고 통보하고, 다음날 집 나가더니,
법원 갈 때까지, 그리고 법원에서 나와서도 서로 대화를 거의 나누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회피형이니 뭔 방도가 없더군요.
그래, 사랑하던 기억만 남기자. 추잡한 진흙탕 싸움하면서 추억까지 더럽히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지난 13개월간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 필요가 있었는지 지금은 의문입니다.
상대가 없어서 이제는 그 분노나 울화 등을 풀어낼 곳이 없습니다.
아직 법적으로 혼인 관계로 묶여 있을 때 충분히 풀어내세요.
법원에서 도장 받아서 나온 후에는 남이라, 그때부터는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P.S : 아직 덜 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법원에서 "남편분은 이혼할 의사가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아니요"라고 답하면 됩니다.
다시 충분히 싸우고, 다시 접수해서 30일 뒤에 다시 판사 앞에 가면 됩니다.
그때 기분이 여전히 "아니요"이면 아니요라고 답하세요.
저는 후회중입니다.
이혼을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세모이지만, 이혼 과정에서 충분한 대화가 없었던 점은 후회합니다.
힘내시길..아직 젊으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그래, 사랑하던 기억만 남기자. 추잡한 진흙탕 싸움하면서 추억까지 더럽히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지난 13개월간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에 희생과 상처 모든 것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여성을 위한 기사도 정신이 잘못된 사람에게 향할 경우 남성을 망치는 자해가 됨을 알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느낍니다…
멋진 배우자이고자 노력하신만큼 스스로에게 더욱 너그럽고 얄팍하다 싶을만큼 한동안은 스스로만을 앞세워주셨으면 하고 홀로 바래봅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