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 ...거기에 휴머니티까지..
정치 사상 종교 도덕을 모두 아우릅니다...웅장해집니다...두께도 웅장합니다
TV가 없었던 당시 긴긴밤을 보내기 위해선 소설책이 두꺼울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추측을ㅋ
죄와벌을 시작으로 근래 몇년간 독서삼매경에 푹 빠져버렸네용

저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 ...거기에 휴머니티까지..
정치 사상 종교 도덕을 모두 아우릅니다...웅장해집니다...두께도 웅장합니다
TV가 없었던 당시 긴긴밤을 보내기 위해선 소설책이 두꺼울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추측을ㅋ
죄와벌을 시작으로 근래 몇년간 독서삼매경에 푹 빠져버렸네용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크...역시..yo
제 닉네임이 그 소설에서 딴 거라는 ㅎㅎ
필력이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싶더라구요.
영화도 있는데 재현을 잘 해놨더군요
그리고 저런 세상이 아닌 세상에 감사도..
소설 삼국지연의 죠
"나는 그 방에서 그 여자의 조바심을 빼앗아주었다"
- - -
너무 야해요^^
"처녀는 아니었다."
순수문학에서는 레미제라블... 정도요?;;
'배드본블러드'
이게 뭐지? 하면서 계속 읽고 감탄했습니다. 웹툰으로 보다가 재밌을거 같아서 웹소설로 넘어갔는데 기대 이상이었고 그야말로 장르문학 중에선 최고가 아닌가.
백수귀족이란 필명의 작가... 말씀하신 소설은 모르겠는데...
그 전의 바바리안 퀘스트나 권투사 칼리는 읽어봤는데
첫장부터 허접한 수많은 양판과 비교가 되긴 하더군요.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다만 이 배드본블러드가 굉장히... 튀어나온 송곳입니다.
/Vollago
은희경 '새의 선물'
두 권 입니다~!!
당시 배고픔때문에 자식을 파는 풍습같은것들이 좀 충격
진짜 재미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자전적 소설인데 필력이란 것이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대가가 어깨 힘빼고 쓴 소설.
그리고 조지오웰의 1984년 문학성과 스릴러의 통속적 재미까지 다 가진 완전체 소설입니다.
윌라 캐더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
대주교에 더해서, 윌라 캐더의 작품 하나 더... 나의 안토니아.... 정말 좋더군요.
희한하게 조르바하면 김어준총수가 자꾸 떠올라요
과부들이 그렇게 많은지요
그러면...세대에 따라 익숙한 단어의 차이일까요. 불란서 이태리 이런거처럼? ㅎㅎ
폴라리스 랩소디
양귀자 ‘천년의 사랑’ ㅎㅎ
/Vollago
개미 ..
입니다
탁월한 지식인이 소설을 쓰면 이런작품이 나오는구나.
감탄하며 읽은기억이 나네요.
보고 또 보고.. 고딩때부터 우울할때 태백산맥 아무 권이나 꺼내 읽었어요. 스마트폰 끼고 살면서 ㅜㅜ 그런 책이 사라졌네요
피를 마시는 새
술술 읽히는 저 소설 때문에 책 읽는게 몸에 장착되었다고 할까요.
김승옥 ‘ 무진기행’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 숲’ ‘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김용 ‘영웅문’
태백산맥 :)
니코스 카잔차키스 <희랍인 조르바>
이렇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