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게이트는 제가 당시에 6S를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상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요. 그 때 겨울만 되면 배터리가 남아있어도 꺼지던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운클럭조치를 하기 전까지는 성능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시 애플의 해결조치와 능력이 문제였던거지 계획적 진부화 방향으로 진행하려다 된통 걸린 게 아니구요. 진부화를 인정한 게 아니고 미흡한 조치에 대한 인정이었어요. 당시 배터리만 교체하면 성능이 원래대로 되돌아왔는데요. 말씀대로 기기 변경으로 유도하면 벌 수 있는 가격이 얼만데 배터리를 저렴하게 교체하기만 하면 해결되게 해놨을까요? 앞서 예시로 드신 아이패드 프로 사례의 근거와 충돌합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사고력을 사용 안하니 음모론 주의에 빠졌느니 그런 공격적인 말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꼬순내
IP 211.♡.99.17
02-04
2025-02-04 19:31:39
·
@totoro0405님
제 말이 과하게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진짜 해당 건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근거 충돌도 안 일어나요 ㅠ 애플 흑심 : 다들 구형 제품 그만 쓰고 신제품 구매해줘.
1. 아이패드 = 신제품으로 바꿔라 = 애플 수익 극대화 (1) 기존 제품의 배터리 수명의 80% 이하로 떨어짐 방지 (2) 유저의 배터리 교체 따른 사용 기간 연장의 방지 (3) 신제품 구매
2. 아이폰 6S = 배터리 노후 제품의 고의적 성능 하락 = 배터상태만 다른 2제품의 벤치 상태로 검증 (1) 배터리 노후 제품 성능 하락 (2) 신제품 구매
둘다 일맥상통하는 애플 흑심으로 대동 단결합니다.
애플 수익 측면에서 보면 거의 모든 부분이 설명이 됩니다.
1. 계속 저속 충전기를 지급하다가 환경핑계로 충전기 빼버리고 가격 동결 (환경 핑계 될거면 유럽한테 좌절하기 전에 C타입으로 통일할 것이지...친환경 개소리... 만약에 유럽 압박 아니었으면 독자규격 라이트닝 신나게 팔아 먹고 있었을 겁니다.) 2. 아이패드류 자석 방향 바꿈으로 악세사리 재구매 유도 3. 현재 애플 펜슬 프로 도입으로 기존 제품 애플 펜슬 재 구매 유도 4. 아이패드 미니7에 60헤르츠 넣어줌으로 프로와의 차별화 5. 25년에 60헤르츠는 선 넘었는데 120헤르츠를 넣기에는 프로 구매율 하락이 걱정되어 90헤르츠 신규 개발 중
다 애플 수익 측면에서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는 부분들 입니다. 그래도 고의적 성능 하락은 선 넘었죠.
전 그래도 장점도 많기 때문에 애플 좋아합니다. (미니 7 사고 싶네요) 구매하고 싶게 만들고 잘 만들고 쓰다보면 여러가지 심플한게 좋습니다. 비싸서 그렇치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totoro0405
IP 211.♡.96.53
02-04
2025-02-04 19:33:12
·
@꼬순내님 예..알겠습니다, 저도 애플 쉴드치고 싶은 마음으로 이야기한 건 아닙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꼬순내
IP 211.♡.99.17
02-05
2025-02-05 09:04:18
·
@totoro0405님 네 애플 쉴드 안 치시려는 의도인 거 압니다. 저도 애플 까려고만 얘기 드리는게 아니라는 의도에서 얘기 드렸습니다.
잉여생산물을 내다팔아 이익을 얻는 게 자본주의의 시작이쟎아요. 여기까지는 괜챦죠. 내가 다 소비 못할 거 남들과 거래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는 물건이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 물건에 담긴 욕망의 대상을 사죠. 구찌백이 보통 시장표 백과 사용가치의 측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나머지는 욕망이죠, 물건을 필요의 측면에서만 고려하도록 설계된 게 인간이라면 절대로 이런 문제는 생길 리가 없겠죠.
인간은 갈구하기 마련이고 나에게 없는 것을 찾기 마련이라 서스테이너블'한 경제는 뜨거운 냉면처럼 모순된 이야기일테죠.
숲속집
IP 112.♡.248.161
02-04
2025-02-04 12:06:13
·
쉽지 않는 문제입니다. 쇼핑중독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을 아주 확고하게 지지해 주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우상과 같이 떠받드는 자본주의 와 인간의 욕망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 너 빨갱이" 됩니다.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2-04
2025-02-04 12:27:11
·
착한 사람은 공부를 게을리해서 권력을 못 잡고 나쁜 놈들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권력을 휘두르죠 그래서 진보는 항상 평등 교육을 지향해왔던 것인데 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은 그 뜻을 모르고 놀아서 가난과 나쁜짓에 대한 부역을 대물림하고 소수의 부르주아 자녀들은 악착같이 공부해서 부와 나쁜짓을 대물림합니다.
TxRx
IP 221.♡.104.191
02-04
2025-02-04 12:48:33
·
여기 부셔서라도 최대한 고쳐쓰고있는 1인도 있습니다. 요즘은 보통 배터리나 모스펫이나 PMIC가 죽는데 그것만 찾아서 고쳐도 웬간히 살아납니다.
@사연객님 한국보다 미국이 좀더 심각합니다. 학기초 샤프를 상자째 사서 교실에 보내는데, 샤프심 리필이 안됩니다. 충전 안되는 전동칫솔 많이 팝니다. 청소용구는 거의 부직포 끼워서 쓰고 버리는 스타일. 물걸레 빨아 쓰는 가정이 별로 없습니다. 양말 속옷도 안빨고 좀 길게 입다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회용식기 사용과 음식물폐기는 잘 아시는대롭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상품들의 공급과잉 속에서 돈 많은 자본가들이 돈을 계속 벌 수 있는 방법은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죠. 전쟁과 패션 및 유행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저 방법이 잘 먹혀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것도 너무나 뻔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잘 돌아가는 아이폰을 구지 매년 바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유행에 민감하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하는 존재로 가스라이팅 받아왔습니다. 기업들은 호구가 필요하거든요.
배꼽잡아
IP 182.♡.191.136
02-04
2025-02-04 20:04:26
·
@고르게썰어주마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을 당해도 내가 당한 게 아니라 내가 원한 것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죠. 그래야 맘이 편하거든요.
커땅바
IP 153.♡.210.147
02-04
2025-02-04 14:49:43
·
90년대 이전 전자제품 수명이 꽤나 길죠ㅎㅎㅎ 배추값 가격 폭락하면...배추밭 무밭 죄다 갈아엎는게 일상 아닌가요? 그러곤 중국산 절임배추 수입하고...;;
깜모
IP 106.♡.15.97
02-04
2025-02-04 16:25:48
·
@커땅바님 농작은 좀 다른게, 뽑는데도 상당한 노동력이 들어가거든요.
fantasia
IP 115.♡.188.76
02-04
2025-02-04 17:18:23
·
@커땅바님 농작물은 폭락하면 수확하는 비용이 판매가보다 더 높고(수확 할 수록 손해), 다음 작물을 재배하려면 그대로 농지에 놔둘 수 없으니 농가가 손해(재배비용)를 보더라도 갈아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농지에 그대로 둔다고 작물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지 않고, 판매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시기가 지나면 상품가치가 떨어져 더 판매할 방법이 없습니다.
내일은$
IP 39.♡.24.175
02-04
2025-02-04 18:41:46
·
@fantasia님 글쎄요. 갈아엎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만, 농작물 가격이 아무리 폭락한다한들 수확하는 비용이 더 높진 않을것 같습니다. 배추 한포기에 100원에 팔린다먄 모를까..
리릿
IP 112.♡.240.85
02-04
2025-02-04 19:29:21
·
@내일은$님 이 동네 밭이 많은데, 몇년전에 배추가격 폭락한 해에 수확을 안하더라고요. 다만 그게 농민이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몇개 뽑아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이미 팔린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계약재배..죠? 이 동네는 계약재배가 보통인 것 같았습니다. 결국 서리 몇번 맞아 못쓰게 된다음에, 사람들이 몇명 오더니 쓰레기 치우듯 치우고 가더군요...
느린거사
IP 211.♡.217.118
02-04
2025-02-04 20:39:37
·
@내일은$님 원가가 이미 판매가 이상이면 수확비용을 추가지불해서 마이너스가 더 나는것 보다 갈아업고 퇴비로 쓰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비탄력적인 재화로서 추가출하하면 가격은 더 떨어지거든요.
@느린거사님 생산원가가 아무리 높다한들 판매가가 수확비용보다 높다면 수확해서 판매하는게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죠. 그럼에도불구하고 갈아엎는건 말씀하신대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일뿐이죠.
느린거사
IP 118.♡.88.75
02-06
2025-02-06 09:03:00
·
@내일은$님 인간은 이익에 민감합니다. 농민들도 돈벌고 싶은 욕망이 있죠. 이익이 아닌 손해가 나는 구조가 문제인데요. 원가 100원에 수확 및 출하 인건비 50원 인데, 작물 매입 가격이 50 원이면 출하하시겠어요? 더불어 배추는 계약재배가 많은데 도매상들이 계약금 포기하고 가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빠진호랑이
IP 14.♡.141.67
02-04
2025-02-04 15:48:41
·
아이패드가 딱 2년짜리 제품이죠. 케어 끝나기 전 리퍼받아 팔아야 합니다. 펜슬도 호환 안되서, 무조건 바꿔야 하고 역시나지만 애플은 친환경의 탈을 쓴 걍 장삿꾼..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모더니아
IP 220.♡.182.108
02-04
2025-02-04 17:12:49
·
일부러 잘 고장나게 만드는것도 문제지만 무조건 저비용으로 대량생산해서 밀어내놓고 안팔리면 버리는게 진짜 문제임. 수요예측을 제대로 해서 다품종 소량생산을 해도 충분히 저비용으로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아직도 그냥 디립다 저품종 다량생산해서 세계 구석 곳곳에 유통해서 밀어 넣어놓고 안팔리면 다 폐기함.
dㅎ.ㅎb
IP 211.♡.252.168
02-04
2025-02-04 18:06:15
·
아마존 매립지에 가서 물건 캐서 팔면 부자 되겠는데요..
나달과페더러
IP 39.♡.230.130
02-04
2025-02-04 19:46:26
·
제조업에 있는 사람 입장에선 공감이 잘가지 않네요. 자체폐기는 많지만 억지로 수명을 짧게 하는건 절대 독과점 시장이 아니면 의도할순 없습니다. 디자인 할때 우선순위가 낮을순 있지만요. 수리용이성도 마찬가지구요.
환경오염이나 탄소배출 명목으로 벌금 어마어마하게 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떡하면 저런 뻘짓을 안할지 짱구를 굴리겠죠. 그 비용이 결국 소비자한테 전가되지 않겠냐 하지만 그것보다 저런 뻘짓이 더 심각하다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런것 뿐만 아니더라도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 (특히 PC 부품들) 경우 효율이 나쁘면 나쁠수록 기업에 벌금을 물리던지, 아니면 구매자에게 부가세 처럼 환경부담금 물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날로 높아져가는 PC 부품 발열과 소비전력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정신 나간것 같습니다. 스윗스팟을 한참 넘겨 무리하게 스펙지정하여 판매하는 꼴들 보고 있으면요. 솔직히 기업이 연구개발 대충하고 그냥 갈궈서 성능 내는게 아니고 뭡니까 그게. 가전은 다 하고있잖아요? 효율 등급 높은 제품들에 지원금 주는 정책도 있고요. PC 부품도 해야죠. 집에서 전기 쓰는 제품중에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IP 112.♡.20.59
02-04
2025-02-04 19:57:25
·
베리타시움이라고 과학 및 기술 관련 유튜브입니다. 한국어 더빙 채널은 22만명 밖에 안되지만 원래 채널은 1700만명 이상 구독하는 채널이죠. 여기에 해당 내용을 담고 있는게 있어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Juzis
IP 118.♡.118.215
02-04
2025-02-04 20:25:33
·
흥미롭게 봤던 다큐네요
넷플에서요..
집에서만
IP 175.♡.97.90
02-04
2025-02-04 20:55:57
·
일부러 제품 수명을 줄이는건 늘이는 것만 큼이나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수명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는 절대 공감 못하겠네요
@집에서만님 어렵지 않습니다. 순도를 낮추면 됩니다. 불순물을 적당히 섞으면 내구성이 떨어지게 되죠. 그런 적당한 내구도의 부품 하나만 넣으면 됩니다. 여러개 필요 없어요. 부품 하나만 망가지면 전체의 수명이 줄어드는 효과죠.
ThanksGiving
IP 182.♡.166.133
02-04
2025-02-04 21:12:55
·
저런 것도 그렇지만 인간쓰레기들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한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진짜 쓰레기 중에 가장 심각한 것들입니다.
미캌
IP 112.♡.201.163
02-04
2025-02-04 21:57:41
·
이번에 그래서 유럽에서 저거 명품들 재고 훼손해서 버리는거 못하게 막는다고 하더라구요 순 낭비라고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02-04
2025-02-04 22:03:38
·
제목보고 (인간)쓰레기들 얘긴줄 알았습니다.
하오만
IP 121.♡.213.41
02-04
2025-02-04 22:36:39
·
전자제품은 수명 조절하는게 참 쉽죠... 콘덴서 하나만 저질만 써도 잘 고장나기때문에 적당항 수명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pkpk
IP 116.♡.15.67
02-05
2025-02-05 00:12:45
·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딜레마이죠. 우리가 성장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는데, 자원과 에너지의 소비를 동반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아주 먼 미래에 인류의 역사를 리뷰해 보면, 산업사회 이전의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로써 올바른 생명을 영위한 것일 수도 있어요.
귀백정
IP 175.♡.143.32
02-05
2025-02-05 00:42:31
·
저런 음모론이 현실에서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 논리가 성립하려면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이전에도, 현재에도, 이후에도 독과점기업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건이 망가져서 재구매가 이뤄질 때 반드시 자사의 제품을 또다시 판매할 수 있을 정도의 독점적 위치를 가진 기업들이나 가능한 것인데, 문제는 자본주의의 특성상 독과점 기업들이 설령 지금은 독점적 위치에 있다해도, 향후 10-20년 후에도 그와같은 위치를 고수할 수 있다 장담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물론 그 위치를 수십년째 고수하는 기업들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계획적 진부화가 아니라 기술과 생산성의 혁신에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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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따라 짰다가 한대 맞은거 생각나네요 ㅋㅋ
애플이 나쁜짓으로 돈벌면 삼성이 고대로 따라했죠.
지금이라도 삼성의 강점이었던 배터리교체, 외장메모리를 살려주세요
s5시절엔 배터리교체하면서 방수도 되게 해줬잖아요
외제차는 내비같은 전자장비 고장나면 수리비 꽤나오죠
그러기에는 전에 애플 6S 성능 드롭이나
아이패드는 배터리가 80% 이하로 가야 수리 교체 가능한데 80% 밑으로 잘 안 떨어집니다.
배터리 게이트는 제가 당시에 6S를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상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요.
그 때 겨울만 되면 배터리가 남아있어도 꺼지던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운클럭조치를 하기 전까지는 성능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시 애플의 해결조치와 능력이 문제였던거지 계획적 진부화 방향으로 진행하려다 된통 걸린 게 아니구요. 진부화를 인정한 게 아니고 미흡한 조치에 대한 인정이었어요.
당시 배터리만 교체하면 성능이 원래대로 되돌아왔는데요. 말씀대로 기기 변경으로 유도하면 벌 수 있는 가격이 얼만데 배터리를 저렴하게 교체하기만 하면 해결되게 해놨을까요?
앞서 예시로 드신 아이패드 프로 사례의 근거와 충돌합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사고력을 사용 안하니 음모론 주의에 빠졌느니 그런 공격적인 말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제 말이 과하게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진짜 해당 건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근거 충돌도 안 일어나요 ㅠ
애플 흑심 : 다들 구형 제품 그만 쓰고 신제품 구매해줘.
1. 아이패드 = 신제품으로 바꿔라 = 애플 수익 극대화
(1) 기존 제품의 배터리 수명의 80% 이하로 떨어짐 방지
(2) 유저의 배터리 교체 따른 사용 기간 연장의 방지
(3) 신제품 구매
2. 아이폰 6S = 배터리 노후 제품의 고의적 성능 하락 = 배터상태만 다른 2제품의 벤치 상태로 검증
(1) 배터리 노후 제품 성능 하락
(2) 신제품 구매
둘다 일맥상통하는 애플 흑심으로 대동 단결합니다.
애플 수익 측면에서 보면 거의 모든 부분이 설명이 됩니다.
1. 계속 저속 충전기를 지급하다가 환경핑계로 충전기 빼버리고 가격 동결
(환경 핑계 될거면 유럽한테 좌절하기 전에 C타입으로 통일할 것이지...친환경 개소리...
만약에 유럽 압박 아니었으면 독자규격 라이트닝 신나게 팔아 먹고 있었을 겁니다.)
2. 아이패드류 자석 방향 바꿈으로 악세사리 재구매 유도
3. 현재 애플 펜슬 프로 도입으로 기존 제품 애플 펜슬 재 구매 유도
4. 아이패드 미니7에 60헤르츠 넣어줌으로 프로와의 차별화
5. 25년에 60헤르츠는 선 넘었는데 120헤르츠를 넣기에는 프로 구매율 하락이 걱정되어 90헤르츠 신규 개발 중
다 애플 수익 측면에서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는 부분들 입니다.
그래도 고의적 성능 하락은 선 넘었죠.
전 그래도 장점도 많기 때문에 애플 좋아합니다. (미니 7 사고 싶네요)
구매하고 싶게 만들고 잘 만들고 쓰다보면 여러가지 심플한게 좋습니다.
비싸서 그렇치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네
애플 쉴드 안 치시려는 의도인 거 압니다.
저도 애플 까려고만 얘기 드리는게 아니라는 의도에서 얘기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진국 사람들의 자원 소모가 너무 크고 이걸 자연스럽게 줄이는 건 인구감소가 좋습니다.
현대 제조업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박리다매라...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지구적 관점에서 무한소비는 어느 정도 억제되어야 하긴 합니다만....
여기까지는 괜챦죠. 내가 다 소비 못할 거 남들과 거래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는 물건이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 물건에 담긴 욕망의 대상을 사죠.
구찌백이 보통 시장표 백과 사용가치의 측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나머지는 욕망이죠, 물건을 필요의 측면에서만 고려하도록 설계된 게 인간이라면
절대로 이런 문제는 생길 리가 없겠죠.
인간은 갈구하기 마련이고 나에게 없는 것을 찾기 마련이라
서스테이너블'한 경제는 뜨거운 냉면처럼 모순된 이야기일테죠.
쇼핑중독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을 아주 확고하게 지지해 주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우상과 같이 떠받드는 자본주의 와 인간의 욕망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 너 빨갱이" 됩니다.
나쁜 놈들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권력을 휘두르죠
그래서 진보는 항상 평등 교육을 지향해왔던 것인데
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은 그 뜻을 모르고 놀아서
가난과 나쁜짓에 대한 부역을 대물림하고
소수의 부르주아 자녀들은 악착같이 공부해서
부와 나쁜짓을 대물림합니다.
교체 주기에 맞춰서 내구성 테스트하고요.
소니 타이머가 괜히 생긴게 아니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을 당해도 내가 당한 게 아니라 내가 원한 것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죠. 그래야 맘이 편하거든요.
배추값 가격 폭락하면...배추밭 무밭 죄다 갈아엎는게 일상 아닌가요?
그러곤 중국산 절임배추 수입하고...;;
이 동네 밭이 많은데, 몇년전에 배추가격 폭락한 해에 수확을 안하더라고요.
다만 그게 농민이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몇개 뽑아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이미 팔린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계약재배..죠?
이 동네는 계약재배가 보통인 것 같았습니다.
결국 서리 몇번 맞아 못쓰게 된다음에, 사람들이 몇명 오더니 쓰레기 치우듯 치우고 가더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갈아엎는건 말씀하신대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일뿐이죠.
그럼 어떡하면 저런 뻘짓을 안할지 짱구를 굴리겠죠.
그 비용이 결국 소비자한테 전가되지 않겠냐 하지만 그것보다 저런 뻘짓이 더 심각하다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런것 뿐만 아니더라도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 (특히 PC 부품들) 경우 효율이 나쁘면 나쁠수록 기업에 벌금을 물리던지,
아니면 구매자에게 부가세 처럼 환경부담금 물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날로 높아져가는 PC 부품 발열과 소비전력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정신 나간것 같습니다.
스윗스팟을 한참 넘겨 무리하게 스펙지정하여 판매하는 꼴들 보고 있으면요.
솔직히 기업이 연구개발 대충하고 그냥 갈궈서 성능 내는게 아니고 뭡니까 그게.
가전은 다 하고있잖아요? 효율 등급 높은 제품들에 지원금 주는 정책도 있고요.
PC 부품도 해야죠. 집에서 전기 쓰는 제품중에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베리타시움이라고 과학 및 기술 관련 유튜브입니다.
한국어 더빙 채널은 22만명 밖에 안되지만 원래 채널은 1700만명 이상 구독하는 채널이죠.
여기에 해당 내용을 담고 있는게 있어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넷플에서요..
수명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는 절대 공감 못하겠네요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한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진짜 쓰레기 중에 가장 심각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