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친구가 자꾸 제 돈을 빌려 도박을 하려고합니다.
얼마 전에도 저에게 70만원정도 되는 돈을 빌려갔었고, 며칠 전 다른 친구에게 돈을 빌려 도박으로 약 300정도를 벌었다고 했고, 그 돈으로 빛을 갚았습니다. (무이자로) 그리고 나서 어제부터 자꾸 딴 돈을 모두 잃었다고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친구는 어떻게 해서라도 갚을수 있다고 하는데도, 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 자꾸 꺼려집니다. 한번이라도 돈을 못 받은적은 없었지만 친구의 용돈날까지 기다려야 한다던지..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도박을 배운거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10년 이상 본 친구라 빌려줄순 있긴 한데.. 좀 꺼려지네요
명언입니다. 동감
지금 끊으면 친구만 잃지만..나중엔 친구와 돈 모두 잃습니다
친구가 돈이 도박에 사용될 것을 알고 빌려줬다면,
이는 불법원인급여로 간주되어 돈을 돌려받을 법적 권리가 없습니다
친구가 도박 자금임을 알고 빌려준 경우
**민법 제746조(불법원인급여)**에 따르면, 불법적인 목적(예: 도박)을 위해 제공된 금전은 반환 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즉, 친구가 돈이 도박에 사용될 것을 알고 빌려줬다면, 이는 불법원인급여로 간주되어 돈을 돌려받을 법적 권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채무자는 법적으로 해당 채무를 갚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도박 자금 대여 자체가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로 무효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박하려 하니 돈 빌려달라’고 목적을 정확히 밝힌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보통은 친구에게 돈을 빌릴 때는 도박 사실을 감추거든요.
따면 갚고 못 따면 어쩌라고. 제로 리스크 대출이 되네요. 금리도 제로.
참 답답하네요.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가족 핑계대셔도 잘 먹힙니다.
정 빌려주시려면 빌려달라는 금액 절반이하로 빌려주던지 하세요.
돈 문제는 매정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볼거면 서로 의 안상하게 적절하게 핑계대면서 안주는것도 스킬입니다~~
정 애정이 있는 진짜 친구라면
부모님께 알리시고 손절하세요.
도대체 친구를 뭘로 생각하길래 도박한다고 돈을 빌려달라는지..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관계를 명확히 해야할 것 같아요
원수면 그냥 부담없는 선에서 빌려주세요. 상대를 가장 빠르게 망칠 수 있는 길이거든요.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별거 아닙니다. 의절하셔도 아무런 문제 없어요
생활고로 손내밀어도 고민될판에 도박자금이요?
이때 자존심을 짓밟으며 쌍욕을 쳐박아 줘야 진정한 친구랍니다.
친구의 명예를 생각하며 상대하는 순간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습니다.
여지를 주지 마세요.
여지를 주는 순간 저처럼 일억넘게 빌려주고 돈도 못 받고 친구도 가족도 잃게 됩니다. ㅎㅎㅎ
저는 가족은 안 잃었지만 그 친구는 어차피 내 인생에서 지워집니다.
돈은 돈대로 못 받고 맘상하고. 친구 잃고 집에서 욕먹고 그렇게 됩니다.
거절하기 힘들땐 본인도 빛내서 생활중이고 지금 가족의 병원비로 여기 저기 돈 빌리러 다닌다고 없는 사실을 사실인것처럼 간절하게 말하세요.
그래도 빌려달라는게 도박하는 쓰레기들입니다.
2. 돈 빌려주지 않는다.
3. 불법도박이면 신고한다.
인생에 중요한 친구라면 때론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돈도 살리고 오랜 벗도 일단 홀딩해주고..
도박에 쓰인다는것 알고도 빌려주신거 당연히 잘못 하신거죠. 근데 잘못을 알고 계시니 이런 글도 쓰신거고 다신 안 빌려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때때로 공사 구분에 명확하지 못해 실수를 할때도 있는것인데 타인에게 정상이니 아니니 말씀하시는게 너무 무례하지 않냐고 말씀 드리는거에요.
못받거나 아예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도박을 위한 돈은 아예 아니죠.
손절 하실 거면 빌려주지 마시고
손절은 안할거지만 더 이상 돈을 빌려주시지
않을거라면 감당가능한 선에서 그냥 주시고
더 이상 돈 이야기하면 우리 사이는 끝이라고 하심이...
이 일로 나와 관계를 끊는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미안해.
....
이런 어조로 대응하세요.
단호하게 나가세요.
정말로 이 일로 그분이 연을 끊는다면, 다행인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대학, 부자 와이프와 결혼, 회사 내 좋은 평판으로 소문난 놈이었는데 저런 일을 벌이고
경찰 고발 되어서 이혼당하고 폐인이 된 놈이 있습니다,.
저도 인생 첫 사기를 그 놈한테 300만원 떼였습니다.
돈 빌려 주시 마시고 연을 끊던지, 아님 따끔하게 말씀을 하던지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끝이 좋지 않습니다.
도박빚이란걸 알면 고민할 꺼리도 안되죠
그냥 용돈 몇십만원 주고 차단하세요
흔히 있는 일입니다.
돈을 빌려준 행위가 불행한 파국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잘 따는놈이 왜 돈을 빌릴까요 결론은 잃었기 때문이죠
이런류의 인간이랑 인연 끊는게 남은 인생에 도움되요
내가 못돌려 받는것을 떠나 친구가 잘못되는 길로 가는걸 도우시면 안됩니다
도박중독 땔깜만 넣어주시는 꼴이에요...
상대방은 글쓰신 분을 버릴 생각하고 빌려달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우정을 저버리고 무례를 범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우정이나 돈이냐를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신용대출로 수백은 몇분만에 그냥 빌릴수 있습니다.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 같은데..
그걸로 고민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도박이라는 범죄의 방조행위 같네요
돈을 빌려달라 해보세요.
그러면 먼저 연락 안할거예요.
평경장이나 고니라도 본인한테 도박하지 말라는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할 겁니다
10만원을 20만원으로
20만원을 40만원으로
…
이번에 한방에 크게가자~ 소식도 끝
2. 돈을 빌려주고 친구를 잃는다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도박 때문에 공금 횡령 까지 하더군요
그 친구에게 왜 돈을 안빌려주는지 잘 설명하시고 빌려 주시지 마세요
빌려주는건 하지마시구요, 단호하게 이야기 하십시요
돈 빌려줄테니 다신 연락하지 말아라
그래도 앞으로 친구로 지내고 싶으면 다신 앞으로 빌려달라는말 하지 말라고
이런글 올리시는건 그래도 연 끊기 싫으신걸테니 잘 이야기 해보십시요
친구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일입니다.
그냥 이거 너 밥사줬다고 생각할테니 그냥 받아라. 그리고 앞으로 돈 빌리는 이야기는 하지말자 하고 끊겠습니다.
진짜 돈이 필요한 경우(도박 말고...)는 법적 차용증 모두 작성하고 이자 받으면서 빌려주곘네요.
사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고 있는데,
도박 아니라고 끝까지 주장하더군요.
돈도 잃고 사람도 잃습니다.
그리고.. 도박을 한다는 걸 알면서도 빌려주는건.. 님이 지인을 도박의 세계에 떠미는겁니다.
작년 말에 출근길에 지인인 동생넘이 갑자기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에 가서 들어보니..
어찌어찌 도박에 빠져서.. 이래저래 지인들한테 돈 빌리다가 손 대어서는 안되는.. 사채에 까지 손을 댓더군요.
이 넘..그 빚 때문에 유서만 남기고 세상을 등 졌습니다.
10년이나 된 지인이라면 술 한잔 하자고 만나서 돈 못 빌려주는 이유를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고..
도박을 말리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손절 하십시요!!
다른 목적으로 라고 하면 못이기는척 빌려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 그 돈 도박하는데 썼지? 잘 되냐? 재미있냐?
라고 넌지시 통화로 물어보세요
맞다고 하면 그거 녹음해두세요
하나만 잃고 끝내세요
다만 친구와 아는 사람을 구분하긴 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저거 절대 못고칩니다. 그냥 인생 한번 망해야 됩니다.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 입니다.
법적으로 인정 안해줍니다.
먹고 날라도 되는 돈이에요.
도박자금을 빌려주면 글쓴님 본인에게도 문제가 됩니다
다른 사람 한테 들은이야기는 또 진짜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 확인하려고 누구한테 물어보실라고요~
절대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도박이나 마약 같은 건 안됩니다. 일단 범죄이기도 하고
중독이라 답이 없어요.
인연이 끊긴다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다른 모든 분이 말리는 건 이유가 있어요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잘 못느끼시는 것 같아서 첨언을 하자면, 도박중독은 그냥 일상에서 쉽게 말하는 수준의 "중독"같은게 아니라 진짜 의학적으로 정의된 정신질환입니다. 님 친구가 자기돈이 없어서 남의 돈을 빌려서 도박을 하는 수준이면 진짜 심각한 중독 레벨로 넘어간겁니다. 아마 도박을 끊으려면 아주 큰 고통을 감내해야 할거고, 운좋게 도박을 끊더라도 평생 살면서 언제든지 다시 도박을 시작할 위험을 안고 살게 될겁니다. 그냥 일탈 정도로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제대로 돕든지, 그냥 방치하든지, 관계를 끊든지 모두 님의 자유이지만, 돈을 빌려주진 마세요.
친구가 고집부리거나 험한 말하면 당연히 끊어야 되구요.
1%도 고민할 상황이 아니신데요.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빌려주기 시작하면 거머리처럼 달라붙습니다.
친구 끊어버리세요.
도박 못 끊어요.
가족이 나서도 못 끊더라구요.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나서야 평화가 오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02455CLIEN
"야, 나 돈 좀 더 빌려줘라 이번에 돈 빌려주면 저번에 빌린 돈까지 한번에 다 갚을께"
끊어버리세요.
좋은 친구 사귈 기회는 아직 많습니다.
2. 돈을 빌려 주었지만 돈을 떼였다 = 친구 잃고 돈 잃고.
3. 돈을 빌려 주었지만 친구가 모두 갚았다 = 반드시 다시 빌리러 온다. 언제까지? 돈을 떼먹고 도망갈 때까지 = 언젠가는 친구도 잃고 돈을 잃는 엔딩 확정.
이미 빅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큰 고민거리도 아니죠…
딴데서 빌려서 돌려막고 더 큰 돈 빌리려고 한 행동이에요
또 빌려주면 못돌려받습니다. 당연히 친구도 잃구요.
답도 들어야됩니다
돈 빌려서 도박을 하다니...
어이없네요.
인연을 끊더라도 단호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