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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177

20
2025-02-03 01:07:34 수정일 : 2025-02-03 01:08:27 211.♡.136.163
코코밍

수많은 종교에서 말하고 외치고 믿는 신.


전 그딴거 안믿거든요. 귀신 천국 지옥 이런것도.


대형참사. 가족. 지인. 등등 허무하게 진짜 허무한 죽음을 보면


참... 



만약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그건 개쓰레기 사이코패스 악마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코밍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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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7]
개미상어곰탕
IP 211.♡.156.51
02-03 2025-02-03 01:09:44
·
진짜 절대자가 존재한다면 우린 그저 미물이라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닌게 아닐까요? 우리가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한 생물들의 생사에 무심한 것처럼요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15:14
·
@개미상어곰탕 님 그렇다면 모든 종교에서 말하고 빌고 바라는 신은 싸이코패스 그 자체죠. 지구상에 최상위는 인간이니..
연우아빠90
IP 222.♡.145.195
02-03 2025-02-03 09:00:45
·
개미상어곰탕님//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건 정설입니다ㅎ
공룡시대에도 신은 없었음!
nikarta
IP 118.♡.129.193
02-03 2025-02-03 12:01:45 / 수정일: 2025-02-03 12:29:39
·
@개미상어곰탕 님 우리가 믿고 바라는 것들이 진리의 부분입니다. 생물들이 그것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내란세력들이 민주주의를 보지 못한다 해서 그것이 없는 것입니까?
따라서 신은 존재하며 인간의 유한한 삶이 의미있을 수 있는건 그 무한한 존재와 함께 한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결과론적 얘기일 뿐 악이 저토록 적극적인데, 악의 길을 걷지 않는 이들이 진리를 향해 적극적으로 걷지 않는 다면 패배하는 것은 결과론적인 얘기입니다.

단순히 신이 있냐 없냐 이전에 오히려 자유와 사랑을 추구하는 진보성향의 사람들에게 있어 굉장히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임시캐릭
IP 115.♡.89.211
02-03 2025-02-03 12:26:58
·
@코코밍님 지구상에서 최상위가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지구에게 있어 인간이 가장 쓰레기
아닌가요? 최상위?ㅋㅋㅋ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절대적인 것처럼 쓰셨네요ㅋㅋ
모든 것은 상대적인건데 말이죠.
오라질
IP 58.♡.112.223
02-03 2025-02-03 01:15:03
·
신은 없겠지만 왜 생겼는지는 애가 아프니까 바로 알게 되더라고요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17:21 / 수정일: 2025-02-03 01:34:12
·
@오라질님 저는 믿진 않지만, 그 순간엔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제발 구해줘라고 했는데 역시 없더라구요
krazyeom
IP 219.♡.213.141
02-03 2025-02-03 01:15:48 / 수정일: 2025-02-03 01:16:22
·
아뇨. 있다면 개상놈일듯합니다. 맨날 사람 죽이고 전쟁이르키고요.
골드코인
IP 211.♡.150.95
02-03 2025-02-03 09:42:42
·
@krazyeom님
없어요. 있었는데 죽었어요.

전광훈한테 까불었대나 뭐래나…yo
포카리
IP 119.♡.168.87
02-03 2025-02-03 01:17:04 / 수정일: 2025-02-03 01:54:07
·
죄 없는 자의 고통조차 방관하는 신이라면,
설령 존재해도 우리가 존재의 유무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BlueX
IP 49.♡.196.176
02-03 2025-02-03 01:17:10
·
있다해도 인간사 개입은 안하겠죠. 우리가 개미들 사정 들어주지 않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223.♡.45.249
02-03 2025-02-03 14:53:16
·
@하늘하늘하님 정답은 없다일겁니다. 모르는건 대체로 없다고 보는게 맞으니까요. 신이 있는지 모른다고 하면, 우리는 마찬가지 논리로 옥황상제도, 신선도, 선녀도 모두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해야할거예요.
spring3
IP 14.♡.166.243
02-03 2025-02-03 01:18:11 / 수정일: 2025-02-03 01:20:11
·
없죠 ㅎㅎㅎ
있을리가..
있으면 종교 이름 달고 못할짓을 하는 사람들이 날뛸수 있을리가요 ㅎㅎ
아.. 그게 신의 뜻이려나..ㅋㅋ
제가잘못했어요
IP 223.♡.36.60
02-03 2025-02-03 08:46:48
·
@spring3님 있어요 있는게 답이에요
스프링님도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커서도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든 기계든 어떻게 해오? 실증나면 버리던가 방치 해놓고 안찾고 안놀잔아요 그거랑 같아요
신은 있어요 이미 초창기에 잘 가지고 놀다가 실증 난거죠 인간들 하는짓이 도저히 안되는거죠
물로 / 불로 / 언어장벽을 줘도 깨달음 없어 버리고
다른 지구로 간거죠 그래서 응답이 없는거에요
신은 있지만, 영원히 우리 지구는 부재중 . 수신차단 한거죠
내일은$
IP 118.♡.4.46
02-03 2025-02-03 10:02:59
·
@제가잘못했어요님 신이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기위해 물/불/언어장벽을 사용했다면 그 신의 지적 수준은 평균적 인간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님이 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만든 인간들 중 비양심적 행동을 일삼는 인간이 많아지고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인간들을 모두 수장시켜버리면, 남은 인간들과 그 후손들은 서로를 위하며 착하게 살까요?
제가잘못했어요
IP 223.♡.35.71
02-03 2025-02-03 11:16:52 / 수정일: 2025-02-03 11:22:22
·
그래서 선택받은 동물과 사람만 남기고 몰살했다 나오잔아요 그리고 앞으로 물로 더이상 심판하지 않겠다 - 몰살하지 않겠다 해석가능하고요


그리고 성경에 욥기를 보면 됩니다. 사탄이랑 내기하고
다 죽이고 다 뺏고 그래도 신을 배신하지 않아
나중에 복에 복을 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다는것은 곧 생김새만 아니고 감정 감성등도 같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결국 이 크디큰 은하계에서 우리만 있다는건 웃기고, 또 이 은하계를 신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창조(만들어졌다는게)되었다는건 증빙할 수 없으니 신이있다고하면 다 끝나는거잔어요

근데 그럼 신은 어디? 웅 너희들 인간이 쓰레기짓해서 버리고 감
크리스에반스
IP 121.♡.118.165
02-03 2025-02-03 01:23:11
·
우주 최초의 무언가가 어떻게 생겨났냐를 생각하다보면 전지전능한 신이 있을것도 같지만 또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생각하면 끝도없는 되풀이 질문이 되버리는거죠. 아무도 진실을 모른다는게 참 공평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02-03 2025-02-03 01:26:19 / 수정일: 2025-02-03 01:34:15
·
종교와, 정치, 사회, 국가는 원래 같은거고, 같이 생겨났습니다.

인간이 수렵채집하던 야만 시절
야만인들은 강약약강 본능을 가져, 절대자에 굽신거리는 특성을 이용해
길들여 국가와 사회와 문명을 형성하기 위해 인간이 신을 만들어냈습니다.

야만인이 거의 사라진 고도로 문명화된 현대사회는
신이 없어도 사회와 문명이 굴러가므로, 그역할을 다했다고 봐야죠.

문명화된 현대 사회에서 신은 부작용만 큽니다.
야만인들 모아다 반문명 반사회할 궁리나 하는 집단으로 전락했습니다.
종교는 야만인들하고 쿵짝이 잘맞습니다. 문명인과는 안맞아요.
nikarta
IP 118.♡.129.193
02-03 2025-02-03 01:27:32
·
극단적으로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진리는 존재합니다.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2-03 2025-02-03 01:30:01
·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단 단가지만 선택한다면 그건 종교입니다
지금보다 50%는 더 평화로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신이 사람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겟으나 사람이 신을 만든거라고는 생각합니다
aeonflux
IP 118.♡.93.91
02-03 2025-02-03 10:32:08
·
@화이트리카님 종교가 도덕률의 토대입니다.. 도덕적이지 않은 종교는 종교적 가치가 없는 것이고요.. 종교가 없어지면 선악 개념도 없어질 테니 그리 평화로운 세상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2-03 2025-02-03 17:24:24
·
@aeonflux님 네 ?
종교가 없어지면 선악의 개념이 없어진다라..
농담하시는거죠?

무교인 사람들은 선악의 개념이 없다라는건가요?

종교의 선악적 개념에 대한 주체는 신인가요 그 종교를 가진 권력자들인가요?

전세계의 테러 전쟁....
종교가 사라지면 대부분 없어질듯 합니다만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31:33 / 수정일: 2025-02-03 01:33:04
·
종교를 믿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긴하네요.

일요일마다 교회..

절..

성당의..

의견이 가끔 너무 궁금해요
krazyeom
IP 219.♡.213.141
02-03 2025-02-03 01:33:43
·
@코코밍님 절은 신이 없어요.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36:03 / 수정일: 2025-02-03 01:39:56
·
@krazyeom님 부처님은 신과 다른 개념인가요? 깨달음을 얻고 인간을 초월한 존재? 인간을 초월하고 극락... 제 입장에선 그런게 가능..? 흠..
티아메스
IP 106.♡.72.122
02-03 2025-02-03 02:46:08 / 수정일: 2025-02-03 02:47:09
·
@코코밍님 깨달음을 얻은 부처=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곧 부처라고 설하던게 석가모니죠.
krazyeom
IP 219.♡.213.141
02-03 2025-02-03 02:48:39
·
@코코밍님 전 무신론자라서요. 제대로 알고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댓글 달았어요.
일편석
IP 58.♡.229.177
02-03 2025-02-03 05:39:36
·
@코코밍님 부처가 되면 끝없는 윤회의 고통을 끊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잘못했어요
IP 223.♡.35.71
02-03 2025-02-03 11:24:06
·
@코코밍님 절에 신이 많죠
부처가 신이 아닌거죠 득도하면 신이 되는거져
누구나 득도해서 열반에 오름 신이 되는거죠 손오공처럼
날으는템버린
IP 117.♡.13.35
02-03 2025-02-03 21:17:36
·
@코코밍님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불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불성이라는 것을 발현시키기 위해
평생토록 수행에 면려하고, 보살행을 실천하면
부처의 용기, 지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묘법연화경이라고
주문을 외우는 행동은, 그러한 것을 실천한다는
결의를 다지는것 이라고 합니다.

석가모니도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고 입멸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불교는 불법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BehindtheScreen
IP 121.♡.85.20
02-03 2025-02-03 01:34:59
·
종교를 믿고
일요일마다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인데요

신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뭐 또 어떻습니까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36:37 / 수정일: 2025-02-03 01:37:19
·
@BehindtheScreen님 그 신은 뭘 하는 존재인가요? 왜 믿는지 궁금합니다
BehindtheScreen
IP 121.♡.85.20
02-03 2025-02-03 01:38:50
·
@코코밍님

https://namu.wiki/w/종교#s-7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믿는 종교에서는 당연히 신이 존재한다고 가르치지만

반드시 신의 존재를 전제로 할 때 종교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1:40:51 / 수정일: 2025-02-03 01:41:39
·
@BehindtheScreen님 아니 그냥 본인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다른 말돌리기 말고. 신이 존재한다고 믿으시나요?
BehindtheScreen
IP 121.♡.85.20
02-03 2025-02-03 01:51:13
·
@코코밍님
말 돌릴 생각 없습니다
이미 대답을 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제 생각에 신이 없다 6 있다 4 입니다
쿠로아상
IP 175.♡.122.11
02-03 2025-02-03 07:12:37
·
@BehindtheScreen님 없다가 6인데 종교행사를 다닌다는건 이해가안되네요.있다가 6은되야 다니는거 아닐까요
BehindtheScreen
IP 210.♡.220.230
02-03 2025-02-03 11:57:28
·
@쿠로아상님

그래서 신의 존재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종교라는 게 꼭 신의 존재가 필요한 건 아니거든요
쿠로아상
IP 175.♡.122.11
02-03 2025-02-03 13:12:19
·
@BehindtheScreen님 종교가 신이 제일중요한데 있던없던 상관없다는게 무슨말인가요?그럼 왜ㅠ믿나요?
스위티페스추리
IP 223.♡.45.249
02-03 2025-02-03 14:55:55
·
@쿠로아상님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도들 아닐까요?;; 예를들어 조상 제사 지낼때 가장 중요한건 조상님의 영혼이 아니잖아요. 조상의 영혼이 있던 없던 제사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할수 있을거 같아요.
쿠로아상
IP 175.♡.122.11
02-03 2025-02-03 15:41:55
·
@스위티페스추리님 그니까 신도가 중요한게 그 신도를 모이게하는 매개체가 신이고 신도가 존재하는 이유아닌가요?조상제사지낼 때 제일중요한게 조상이죠; 조상이없으면 제사를 왜지내는데요?
스위티페스추리
IP 223.♡.45.201
02-03 2025-02-03 16:21:04 / 수정일: 2025-02-03 16:25:01
·
@쿠로아상님 조상은 존재한지 않습니다. 한때 존재했었지만, 사라졌고, 남은건 우리 기억뿐이죠. 조상의 부존재가 제사의 의의를 깎아내리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린거예요.
악투리안
IP 119.♡.216.48
02-03 2025-02-03 01:36:34
·
만약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우리 인간의 잣대로 만들어진 신은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과학이 발전을 했다 해도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저에게 묻는다면..
그저 모를 뿐이라고 하겠습니다.
센소다인시린이
IP 39.♡.24.115
02-03 2025-02-03 01:41:19 / 수정일: 2025-02-03 01:42:24
·
무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자애로운 인격신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테드_창
IP 125.♡.207.6
02-03 2025-02-03 01:44:57
·
불교 공부 해보시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크리미널마인드
IP 175.♡.197.203
02-03 2025-02-03 01:51:22 / 수정일: 2025-02-03 01:53:02
·
신은 없죠. 그저 무지몽매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아주 오래전엔 태양이나 달을 봐도 신처럼 숭상했잖아요.
기이한 자연현상들, 우박만 떨어져도 신의 분노라 여겼고...
아님 그저 호기심 많고 이야깃거리를 좋아하는 인류의 스토리텔링 결과 같기도 하고요.

요즘은 엉뚱하게 고대부터 가짜뉴스의 폐해로
신이 만들어지고 종교가 탄생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청년초기까지는 신을 믿기는 했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다녀봤고 ^^;;;;)
aeronova
IP 172.♡.52.236
02-03 2025-02-03 01:51:54
·
신이란 개념은 인간이 만든 발명품 같아요
krazyeom
IP 219.♡.213.141
02-03 2025-02-03 02:45:36
·
@aeronova님 예수는 마술사 또는 사기꾼 같아요.
다녀와
IP 211.♡.87.37
02-03 2025-02-03 01:53:08 / 수정일: 2025-02-03 01:59:06
·
개인적으로 크리스찬으로서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한다면 "네"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종교에 크게 빠져있는 사람은 아니구요. 세상에 종교는 꼭 필요했다고 믿고있습니다.
야만인들의 세상을 종교를 이용해 좀 더 문명화된 세상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신이 바란 세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연과 함께 사는 게 맞는 거 같기도한데..)
그게 무조건 기독교나 가톨릭 같은 종교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는 종교라는 가르침을 철학과 같이보기에 불교 유교 뭐 여타 다른 종교도 좋게 생각합니다.
종교는 태초의 법일 것이었으며, 어쩌면 가진자들이 자신의 안위와 부를 지키기위해
무법을 행하는 자들을 구속하기 위해 썼을 지도 모릅니다. <너 이러며 지옥가>
그러면서 우리는 신께 기도드리면서 우리의 세상이 좀더 나은 세상이길 바라며
이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나를 이땅에 보내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 정말 신이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화가나고, 신을 부정하고 싶고
신을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일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 신을 믿고 내가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역할을 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신의 뜻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먼 곳에 있어 들리지 않은 것일 수도 있구요.
내가 세상에 끝에 서있을 때, 나를 놓치 않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것은 아마 친구들의 노력일 수도 있고, 신이 보낸 사람들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항상 신의 얘기를 하면 비논리적인 내용을 가정으로 깔고 가서 어려운데
양자역학 미시세계도 이해 못하겠는데, 거시세계의 신의 뜻은 또 어찌알까요. 아니 거시긴 할까요?
그냥 있다고 믿는 겁니다. 내가 믿는 세상 신념이 더 나은 세상이라 믿고 그를 따릅니다.
그래서 있다고 믿습니다.

(사족인데 저는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그의 뜻대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신념에따라
움직이지만, 하나님을 싫어하고, 예수님은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Lusty-Rake
IP 14.♡.91.64
02-03 2025-02-03 07:24:03
·
@다녀와님 기독교인이라고 하시면서 삼위일체를 부정하시는군요.
evoque
IP 183.♡.81.247
02-03 2025-02-03 10:21:32
·
@다녀와님
신이라는 것이 없어도 개인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역할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되려 방해가 되는 부분이 더 많죠.
클라우스
IP 220.♡.104.105
02-03 2025-02-03 01:53:40
·
우리 스스로 독을 뿜어내면서 왜 신은 그런 우리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민주당 정부 저주하면서 내 코로나 재난지원금 빨리 내놓으라던 노인들 보는 심정입니다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2-03 2025-02-03 01:54:19 / 수정일: 2025-02-03 02:14:09
·
성경에 나오는 신은 본인을 믿지 않으면 수시로 재앙을 내려서 사람들을 죽이는 신이죠.
착하게 살았냐 악하게 살았냐는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죽은 후의 세계를 중시하니 인간이 사는 동안은 매우 짧은 시간으로 보고 짧은 시간에 살고 죽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부분중 하나가 성경중 욥기죠.
하나님을 열심히 믿던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악마가 하나님에게 욥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것은 물질적으로나 많은 자식들이 번성하는 등 풍족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욥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봐서 욥의 믿음이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자 하면서
아무 잘못없는 자식들을 시험해보기 위해 한꺼번에 죽여버리죠.
에리카
IP 111.♡.2.254
02-03 2025-02-03 01:56:56
·
없습니다.
호삼촌
IP 119.♡.43.123
02-03 2025-02-03 02:05:00
·
일종의 공동체의 합의죠.
의지하려고 믿고 이용하려고 믿죠.
저는 안 믿지만 인간에게 신의 존재라는 믿음은 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philo.
IP 58.♡.48.45
02-03 2025-02-03 02:08:24
·
질문에 답은 있다..
어릴때 나쁜 행동을 할 때 스스로 양심에 깨닫게 되는데 신이 마음속에 주셨는데 자라면서 그게 많이 퇴색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ThomaS
IP 218.♡.107.107
02-03 2025-02-03 02:15:40 / 수정일: 2025-02-03 02:16:12
·
평소에 믿지도 않으면서.. 어려울떄 도와달라고 해도 안도와주니 신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저는 항상 어의없고 웃기(?)더라구요.
자기 어려울때 안도와주면 신이 없어서 그런거라니... 평소에도 온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만 돌아간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만약 제가 신이어도..
평소에 착하게 살면서 신의 존재를 존중하며 신께 기도하는 사람이 도와달라고 할때나 도와주지
지 멋대로 살면서 신은 없다고 하던 것들이 지 어려울때만 도와달라고 한다면.. 당연히 쌩깔거 같네요. -_-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2:39:43 / 수정일: 2025-02-03 02:44:40
·
@ThomaS님 그럼 착실하게 살고 진심을 다해 믿고 기도하던 사람이 어이없는 사고로 죽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제일 궁금하긴합니다. 대부분 답을 못하더구요. 과연.. 기대해 봅니다
ThomaS
IP 218.♡.107.107
02-03 2025-02-03 03:02:24 / 수정일: 2025-02-03 03:22:57
·
@코코밍님 말씀하신 '착실하게 살고 진심을 다해 믿고 기도하던 사람'은 남이 보는 시선이나 평가구요.. 하나님이 보기에도 그런 사람이라면 도울 겁니다.
인스타 같은데 맨날 명품 사진 올리고 좋은데 가서 밥 먹고 슈퍼카 타는 사진 올리고.. 그런 사람을 부자로 봐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죠. 그중에 진짜는 소수란걸요.
똑같습니다. 착실하게 살고 진심을 다해 믿고 기도하던 사람 코스프레는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 정도의 수고랑 비슷하게 얼마든지 할 수 있고(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은 널렸지만 제대로 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느끼죠.), 당연하게도 이 부분(교회 나오는 사람 대부분은 왔다갔다만 하는 가짜(쭉정이) 신앙이고, 진짜는 소수다)도 성경에 여러번 강조되어 나와 있습니다. 진짜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알아서 하실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에는 내세(천국-지옥)가 있고 착한 사람만 갈수 있는 천국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착하게 살았다면 천국에 갈 수 있으니 죽는게 잘못된거 아닙니다. 힘든 세상에서 고생하며 어렵게 사느니 죽어서 지금보다 행복한 천국으로 가는 거니까요. 신이 없다고 믿고 내세가 없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죽는게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겠지만.. 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그게 행복한 거고 잘된 겁니다. 잘못된게 아니고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죽던 병들어 죽던 사고나서 갑자기 죽던..
그 순간에 나는 이제 고통이 없는 천국으로 간다.. 하면서 죽는거랑,
없다고 믿던 지옥에 갑자기 끌려가면서 ㅈ된거 같은데.. 하면서 죽는거랑,
어느게 더 편안(?)할지 생각해보시면 사람들이 왜 종교를 믿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 장례 치르면서 나는 이제 천국간다 믿고 편안히 눈을 감으시는게 좋아보였습니다.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3:11:21 / 수정일: 2025-02-03 03:13:23
·
@ThomaS님 엥????? 역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말돌리기로 끝나는군요. 혹시나해서 답을 기대한 제가 바보네요 ㅎㅎ
ThomaS
IP 218.♡.107.107
02-03 2025-02-03 03:16:54 / 수정일: 2025-02-03 03:41:01
·
@코코밍님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고 못알아들을 사람은 못알아 듣는 거죠ㅎㅎ 본인이 판단하는 거고 그렇다고 느낀다면 그런거겠죠.
사실상 결론을 정해놓고 물어보는데.. 진지하게 답글 달아줄 사람도 아마 없을거고.. 결과적으로 이 글은 나를 안도와주니 신은 없다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겠군요. 저도 괜히 서로 시간낭비 댓글 단거 같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VENTON
IP 223.♡.91.112
02-03 2025-02-03 13:33:23 / 수정일: 2025-02-03 13:33:27
·
@ThomaS님
납치당해서 죽어 돌아오는 아이들,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가서 죽는 청년들 다 신의 뜻이군요
선행을 했으니 미리 천국으로 보내주는거고요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ThomaS
IP 218.♡.107.107
02-03 2025-02-03 15:26:03 / 수정일: 2025-02-03 15:40:46
·
@REVENTON님 아니요. 세상의 모든 일들은 흑과 백만 있는게 아니고 그 사이 무수한 회색이 있습니다. 사람 역시 100% 선하지도, 100% 악하지도 않구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선과 악을 둘다 가지고 있고, 교육이나 양심 등을 통해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니 개개인마다 그 비율은 다를 겁니다.
신의 뜻이 있다면, 신과 상관없는 (악한) 인간의 뜻도 있겠죠. 그 사이에서 무수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거구요. 그리고 그 무수한 일들 사이엔 100% 선하지도, 100% 악하지도 않은, 선과악의 기준이 다른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강제하지 않습(에덴동산의 선악과 비유)니다. 선을 지킨다면 그 보상으로 천국으로, 악을 행하며 산다면 그 보상(?)으로 지옥이 있다는 거지.. 모든 일이 신의 뜻이라는 의미가 아닌 겁니다. 신은 기준을 준거고, 그걸 지키며 착한일을 하든 무시하고 나쁜일을 하든 그건 그 인간 스스로의 선택이 낳은 결과들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은 인간의 삶을 강제하지 않으며, 신이 관여하여 강제하는 시점은 삶의 과정이 아니라 그 삶의 과정이 끝난 죽음 이후의 시간(천국 or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납치당해서 죽어 돌아오는 아이들,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가서 죽는 청년들.. 되게 자극적으로 쓰셨는데.. 이런게 신의 뜻이라고 하는건 너무 초딩스러운(?) 단순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신의 뜻과는 상관이 없고, 운없게(?) 악한 인간들의 욕심에 휘말려 이용당한 결과라고 보는게 맞겠죠. 신이 개개인에게 너는 억울하게 죽어라, 너는 전쟁터 끌려가서 죽어라 이렇게 정해주는게 아닙니다. 신은 기준을 줄 뿐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악한 인간들이 있어서.. 그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죽임을 당한거죠. 억울하게 죽은 그들이 선하게 살았다면 천국으로 갈것이고, 악하게 살았다면 지욱으로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으는템버린
IP 117.♡.13.35
02-03 2025-02-03 22:25:02
·
@코코밍님
어이없는 사고로 죽었다고 하여도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는 다르게
사후에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된다면
불행한 결과가 아닐수도 있죠~!

대부분의 유일신을 믿는 종교들은
신 중심의 종교입니다.
코코밍
IP 211.♡.136.163
02-04 2025-02-04 00:11:38 / 수정일: 2025-02-04 00:11:46
·
@날으는템버린님 ??? 불행한 결과가 아니라구요??
날으는템버린
IP 106.♡.129.233
02-04 2025-02-04 13:00:49
·
@코코밍님
인간사이에서는 이별이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곁으로
가는 것은 오히려 기뻐하며 경배해야할 일이죠..

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완전히 달라질수있죠~!
허세
IP 58.♡.51.38
02-03 2025-02-03 02:18:42
·
인간의 인식과 사고의 한계가 있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일종의 전지전능한/ 인간이 생각하는 절대 선의 신이 아닌
이를 넘어선 신은 존재할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워딩이 좀 다분히 의도적이며 공격적이시네요
코코밍
IP 211.♡.136.163
02-03 2025-02-03 02:42:21 / 수정일: 2025-02-03 02:44:03
·
@허세님 신을 절대적인 믿는 사람들에 대한 반항..? 의심? 그런거죠 뭐 ㅎㅎ
부산행
IP 24.♡.110.32
02-03 2025-02-03 02:39:00
·
사실 신의 존재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내세 혹은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고 일주일에 하루는 의식에 참여를 하지만, 불가지론과 사후세계에 대해서 비관적이거든요. 그냥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서 관성이 제일 많이 차지하는 것 같고 한 번 뿐인 소증한 삶을 자신과 가족과 타인을 위해서 서로 사랑하려고 살려고 마음은 먹는데 천성이 게으르고 실천이 부족하여서 한탄스럽습니다.
티아메스
IP 106.♡.72.122
02-03 2025-02-03 02:48:09
·
신이란 인간의 나약함을 내 탓이 아닌 남 탓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죠.
별동별
IP 121.♡.155.47
02-03 2025-02-03 03:15:51
·
신은 없죠.
신을 믿는,
무지몽매한 인간을 이용하는 종교인들이 있죠.
역학자
IP 121.♡.140.155
02-03 2025-02-03 03:20:36
·
원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만들어진 신 읽고나서 더 확고해진...
어그로병먹금
IP 61.♡.31.163
02-03 2025-02-03 03:41:30
·
전광훈 보면 신은 없는게
확실합니다 ㅋ
N.C.
IP 175.♡.153.99
02-03 2025-02-03 04:03:23 / 수정일: 2025-02-03 04:51:36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적 동물은 우두머리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두머리라고 생각했던 이가 패배하면? 노쇠하여 사망하면? 혼자 살아서 다른 우두머리가 없으면? 새로운 우두머리가 우리 가족한테 굉장히 적대적이면? 그런경우 (상상 속의) 우두머리를 만들어내죠. 그게 '신'입니다.
그리고 자연현상에 대해서 나름의 설명도 덧붙이면, 설득력은 더욱 강화됩니다.
천둥은 신의 분노, 번개는 천벌이고, 홍수는 타락한 현실에 대한 대규모 제재입니다.
Fartist
IP 125.♡.105.250
02-03 2025-02-03 04:29:54
·
3자적인 존재로서의 신은 없습니다. 뭔 천국이나 지옥이나 지옥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요.

단지 인간내면을 통해 신과 악마의 존재를 확인할뿐이죠. 내 몸을 신이 거하는 성스러운 성소라 생각하고 말과 생각에 신이 함께 한다는 믿음이 인간의 삶을 한차원 가치있게 인도하는 가이드같은게 되는거죠. 그런 사람은 주변에 선과 신의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삶이 되겠고요.

반대로 술담배로 내몸을 학대하고 증오와 극단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유도한다면 스스로 지옥옆에 사는셈이고 언젠가 혼자뿐 아니라 주변에 가까운 이들이나 무고한 이들에게 패악과 해를 끼치는 존재가 될수도 있습니다.

삶에서 신이 함께하는 천국이 될수있는건 무슨 희열을 느끼거나 성공만 하거나 즐거움만 가득한 슬픔없는 상태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가장 낮은곳에 처박힌 사람일지라도 신의 모습을 지향할수있고 가장 높은곳에 있는 사람이라더 악의 늪에서 허우적거릴수 있습니다.


인간사는 멀리있는, 존재하지 알수도 없는 신이나 악마가 좌우하는게 아니라 마음속의 자유의지를 통한 선택의 지속을 통해 결국 한방향으로 흐르게됩니다
H3130
IP 221.♡.221.45
02-03 2025-02-03 04:59:23
·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행동 보면 알수 있지 않나요?
왁짜
IP 211.♡.227.118
02-03 2025-02-03 0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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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도 있을수 있다고 보는데 적어도 그 양반이 나랑 상관없고 내편이 아닌건 확실해요
brico
IP 61.♡.80.180
02-03 2025-02-03 05:54:57
·
저는 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어떤 존재가 인간 등 여러 생명체를 디자인하고 만들긴 했을거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마치 과학자와 실험쥐의 관계라 생각합니다. 실험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사는 실험실을 조성한 과학자를 믿거나, 찬양하거나, 부정하거나, 관심없거나 할 수 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과학자는 실험하고 관찰하고, 원하는 연구 결과를 얻을 뿐이고, 연구 외 부분에서의 개입은 최소화할 거라 생각합니다.
Blackmirror
IP 2.♡.36.170
02-03 2025-02-03 06:07:43
·
이 세상 그 누구도 답을 줄 수 없는 질문입니다. 각자 자기의 답을 찾아가는거죠.
본인의 답은 이미 정해놓으신거 같네요.
진짜 답은 죽고 나서 알 수 있겠죠.
일편석
IP 58.♡.229.177
02-03 2025-02-03 06:18:37 / 수정일: 2025-02-03 06:20:13
·
창세기 천지창조 (Genesis 1-2장)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전인 **성경(창세기 1~2장)**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과정이 나옵니다.
1. 창세기 1장: 6일 동안의 창조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에는 안식하셨습니다.
• 첫째 날 - 빛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심 (낮과 밤).
• 둘째 날 - 하늘(궁창)을 만드시고, 물을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심.
• 셋째 날 -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식물과 나무를 창조하심.
• 넷째 날 - 해, 달, 별을 창조하여 낮과 밤, 계절과 시간을 구분하게 하심.
• 다섯째 날 - 물속의 생물(물고기)과 하늘을 나는 생물(새)을 창조하심.
• 여섯째 날 - 땅 위의 동물들과 **사람(남자와 여자)**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심.
• 일곱째 날 -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심.

2. 창세기 2장: 에덴동산과 인간 창조
• 하나님은 아담을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되게 하심.
•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을 그곳에서 살게 하심.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명하심.
•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의 돕는 배필로 주심.
이렇게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기독교와 유대교의 창조 이야기입니다.

그럼 지구 외의 온 우주에는 생명 뿐만 아니라 생명체라곤 없어야 하는 게 진리이겠죠?
에덴 동산에만 아담과 이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셨으니~

아~ 그리고 지구의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자손으로 바벨탑 무너진 이후 다른 언어라도 다 같이 유대경전을 읽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썰 좀 풀 수 있지만...

우선 우주에 대해 얘기중이니...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들 심지어 크리스찬임에도 이 온 우주에 지구같은 별들과 항성이 우리 은하에만 최하 100억개 정도로 추정된다는 군요~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우주에는 지구 같은 행성이 엄청나게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우리 은하에서 지구 같은 행성의 개수
•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4000억 개의 별이 있습니다.
• 그중 약 **10~20%의 항성이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Goldilocks Zone)**에 행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를 계산하면 우리 은하에만 최소 수십억 개의 지구 같은 행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전체 우주에서 지구 같은 행성의 개수
•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약 2조 개(2 × 10¹²)의 은하가 있다고 합니다.
• 만약 각 은하에 10억 개의 거주 가능 행성이 있다면,
전체 우주에는 약 10²²(10의 22승, 100,000,000,000,000,000,000) 개의 지구 같은 행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외계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
•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 대기, 적절한 온도, 안정적인 항성 등이 필요합니다.
• 일부 과학자들은 우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 하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외계 생명체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발견되는 UFO와 그레이 외계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계인 접촉썰(핸드폰 보급이 잘되어 있어 더 발견되겠지요)에 의하면

하나님이 유대교인들 외에 지적능력이 뛰어난 또 다른 생명체를 만들어 뿌리신건가?

그럼 그들에게도 창세기의 외계어로 된 성경이 있고, 성당 교회가 있어 목회도 하고 온 우주에 선교를 하러 다니는 건가?

월등히 높은 여러 능력에도 왜 지구인들에 대해 선교활동을 안하는 거지?

아니면 에덴 동산은 지구에만 있어
온 우주에 있는 지적 생명체가 지구로 성지순례를 오는 것인가?

끝없는 의문이 생김!
브라잍쉐도우
IP 128.♡.29.252
02-03 2025-02-03 06:19:42
·
1. 만약 외계 문명과 조우할 수 있었는데, 그 문명이 지구의 인류가 믿는 종교 중 하나와 매우 유사한 종교를 같고 있으면, 그 종교의 신은 진짜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2. 모든 것을 우연의 관점으로 보면 신기한 점들이 있습니다. 왜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절묘하여, 우주에 주어진 물리법칙과 물리학의 각종 상수들로, 지구에 생명이 번성하였는지요. 조금이라도 멀거나 가까웠으면 불가능했을 일이죠.

1과 2는 다른 질문이며 서로 무관할 수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82.**.24.14
IP 112.♡.187.12
02-03 2025-02-03 10:45:16
·
@브라잍쉐도우님
1은 특허나 저작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인데, 서로 다른 사람이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특허/저작물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쯤 유사한게 있다고 한들 이와 다르지 않을 것 같고 종교라는 게 있다면 사실 생판 다른 구조일 가능성이 더 낮지 않을까요

2 이건 태양계에 행성이 지구 하나라면 맞는 말씀이겠습니다만, 여러 행성이 있고 그중 하나에 성공한거라면 그렇게 신기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브라잍쉐도우
IP 67.♡.10.84
02-03 2025-02-03 11:05:17 / 수정일: 2025-02-03 11:07:44
·
@182.**.24.14님 1. 네 구조 뿐 아니라 서사나 메세지가 비슷해야 할텐데요. 가령, 희생-죽음-부활 등의 구조 뿐 아니라, 이런 메세지가 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당성과 당위성, 그리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에 대한 메세지까지 비교해봐야죠.

2. 이건 참 흥미로운 주제인게, 가령 물리학의 각종 상수들, 즉 만유인력의 법칙에 나오는 G, 전기력에 나오는 k, 플랑크 상수 h 등에 다양한 값을 부여하고, 그리고 지구-태양 사이 거리도 다양한 값을 가능하게 한 다음, 이 상수들의 조합과 행성-항성 간 거리가 어떤 값의 범위 내에서 생명이 존재할 지를 확률계산하고, 그걸 우주에 있는 항성계의 숫자에 곱해보면 다른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계산이 되겠죠. 그런 계산을 누가 이미 해봤는지 모르겠어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는 드레이크 방정식이 유명한데, 그 방정식도 이렇게 물리상수값들을 변화시켜 가며 따진 것 같진 않네요. 드레이크 방정식에는 위키에서 좀 설명을 해놨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0%88%EC%9D%B4%ED%81%AC_%EB%B0%A9%EC%A0%95%EC%8B%9D
단식자
IP 183.♡.245.30
02-03 2025-02-03 07:13:37
·
우리자신이 신이 있다는 증거로 생각합니다.
김낄낄
IP 121.♡.155.227
02-03 2025-02-03 07:14:50
·
그냥 기하학 문제 풀때 긋는 보조선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있어서 편하신 분들이 있을거 같고 그정도는 존중합니다.
actanonverba
IP 106.♡.155.136
02-03 2025-02-03 07:33:30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07559?combine=true&q=%EA%B9%80%EB%82%84%EB%82%84&p=0&sort=CLIEN
actanonverba
IP 106.♡.155.136
02-03 2025-02-03 07:39:39 / 수정일: 2025-02-03 07:41:37
·
종교는 신을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산물입니다

글쓴님도 인격신 부정하면서 여전히 인격신을 가정하잖아요 ㅎㅎㅎ

불교는 유일신교가 아닌 무신론에 가까운 종교이기도 한데 이정도도 모르시는면서 확답을 내리신건가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신과 종교에 대해 성찰과 탐구를 해보심을 권합니다
졍쓰
IP 183.♡.222.11
02-03 2025-02-03 07:52:10 / 수정일: 2025-02-03 08:27:26
·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신'이라는 개념 역시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죠
'신'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없다면 우리는 신에 대해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작성자 그리고 그 외 사람들의 의식 속에 신은 무엇이지? 신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인가? 라는 물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만들어 놓고 왜 나쁜 사람들을 그대로 두냐라고 한다면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만들고 신의 뜻대로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면 우리는 수동적인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신은 그러한 것을 바라지 않고요 하지만 인간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고 신은 그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을 존중해줍니다

그래서 신 이 개념이 괜히 고대 플라톤부터 중세, 근대 심지어 현대까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신에 대해 완전히 안다면 그것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taksour
IP 39.♡.22.41
02-03 2025-02-03 07:55:32
·
그런거 없어요
ramblingrose
IP 211.♡.227.203
02-03 2025-02-03 08:08:47
·
없죠 귀신도 없구요
죽기전에 심신안정을 위한거면 모를까 시간낭비죠
('_')
IP 124.♡.13.160
02-03 2025-02-03 08:13:10
·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죠.
미디르
IP 218.♡.36.3
02-03 2025-02-03 08:25:13
·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편한녀석
IP 121.♡.238.179
02-03 2025-02-03 08:26:08
·
신은 있죠. 우리가 만들어 놓고 장식장에 방치한 레고처럼 걍 냅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승질나면 분해(?)할지도요?
초식호랑이
IP 39.♡.28.71
02-03 2025-02-03 08:29:48 / 수정일: 2025-02-03 15:07:33
·
신이 있던 없던,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을겁니다.
거대한 우주에 우리 인긴은 한낱 먼지같은 존재입니다.

종교로 인한 무의미한 논쟁과 싸움은 이제 그만하고,
인간 스스로 올바른 세상을 만들어야가야 한다고 봐요.
씨펄
IP 39.♡.46.141
02-03 2025-02-03 08:32:48
·
드라마 도깨비 처럼
신은 있을겁니다
아직 존재가 없을 뿐이져
기적이라는 것도…. 설명을 못 하듯이요
다온별
IP 210.♡.41.89
02-03 2025-02-03 08:33:36
·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있으나 마나한 존재 라는건 알겠네요.
하늘수리
IP 220.♡.49.218
02-03 2025-02-03 08:35:41
·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엑토
IP 223.♡.165.148
02-03 2025-02-03 08:37:12
·
전 신도 사후세계도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죄지은 자는 꼭 죄를 다받고 죽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포린
IP 211.♡.33.232
02-03 2025-02-03 08:39:13
·
신이 만약 있더라도 신은 .. 우리가 알지 못 한 근거이자 이유이자 동기가 될 순 있지만 .. 목적이자 목표이자 심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캄
IP 125.♡.213.77
02-03 2025-02-03 08:47:37
·
저도 모든 사람을 공명정대하게 지켜보고, 간섭하며, 심판할 능력까지 있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종교의 가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썰렁짱
IP 58.♡.209.86
02-03 2025-02-03 08:49:25
·
존재증명을 불가능한 것들은 의심할 수 밖에 없지요
필요 하냐 라고 물으시면 필요악이라고 뿐이 할 수 없네요
분쟁의 씨앗이기도 하지만 의지 할 곳 없는 사람들의 버팀목이기도 하니까요
hughristic
IP 72.♡.242.226
02-03 2025-02-03 08:55:48 / 수정일: 2025-02-03 08:59:47
·
신도들은 별로 인정하지도 대화도 하지 않으려는 내용입니다.
레니
IP 211.♡.73.19
02-03 2025-02-03 09:01:11 / 수정일: 2025-02-03 09:36:48
·
생명을 가장 처음에 창조한 걸 신이라고 부른다면 신이란게 존재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도 몇천년이후 몇만년이후 계속 생명과학에 대한 발전을 거듭하다보면 무기물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방법을 발견할지도 모르겠죠.
다만 생명을 창조한다고 해서 그 생명의 생사를 조정하고 전지 전능? 뭐 그런 능력을 바로 갖게 되지는 않겠죠. 그리고 그 생명이 진화해서 인격과 자유의지를 갖기 전에 그 신이란 족속들은 멸망했을수도 있고.
뷰2뷰3분실
IP 221.♡.191.217
02-03 2025-02-03 09:11:02
·
어떤현상을 핑계대기위한 인간의 본능이 만들어낸 허상.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아가 강한사람은 그런 기둥같은 존재를 가정하지않아도 살아가는거고, 약한사람은 무언가 기댈존재를 찾아야하는데 신이라는 존재를 가정해놓으면 기대면서 살수있으니까요. 전 없다고 믿지만, 맹신하거나 광신도만 아니면 있다고해도 뭐라고하든 존중합니다.
죽숨
IP 211.♡.227.161
02-03 2025-02-03 09:11:51
·
대형참사. 가족. 지인 등 허무하게 죽는 현상은 인간 스스로 일으키는 일들이죠. 자본주의를 만들고 돈에 눈이 멀어 타인의 목숨따위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권력과 야욕으로 전쟁까지도 일으키고 윤석열 같은 괴물도 탄생합니다. 욕심, 탐욕, 쾌락 그런걸 추구하는 인간이 신이 있다면, 신을 만날수 있을까요?
스프S2
IP 117.♡.1.221
02-03 2025-02-03 09:19:22
·
다른 신은 모르겠고 전광훈이 아직도 살아있는거 보면 일단 예수는 없는게 확실하죠
Kestrel
IP 106.♡.128.19
02-03 2025-02-03 09:21:35
·
저는 신이 인간이 힘든 상황에서도 정신적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는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와 그걸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생물이 있는 것 뿐으로요.
평범한천재
IP 121.♡.135.61
02-03 2025-02-03 09:36:21
·
외계생명체는 있어도 신은 없다 생각 합니다.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2-03 2025-02-03 09:44:37
·
종교를 가지신 분께 아무 편견도 없습니다만, 저는 무신론자이긴 합니다.
저는 그냥 종교라는 것을 보편적으로 다수로 부터 지켜지고 있는 생활의 규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 진화론까지 무시하는 것을 보면서는 좀 무섭긴 하더라고요. ㅎㅎ
맥대디
IP 45.♡.77.57
02-03 2025-02-03 09:51:37
·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경험이 믿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신을 어디까지를 말할수 있는가 정의 할수는 없지만 보편적으로 인간사에서 말하는 영적인 존재들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신의 존재가 인간사의 적대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처럼요, 격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다만 그 일이 내일이 되보면 삶의 기조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써니시이드챙
IP 223.♡.206.172
02-03 2025-02-03 10:05:11
·
진짜 있다면 무능력한거겠지요
볼파란싸대기
IP 118.♡.155.47
02-03 2025-02-03 10:08:34
·
신은 없다고 믿습니다 제가 기복신앙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다만 불교는 자기 성찰로 열반에 이르는 종교라 싫어하지않습니다
핵느림
IP 222.♡.2.1
02-03 2025-02-03 10:17:07
·
그 모든것이 인간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인과응보"같은 것도 인간의 도덕적 기준점에서 나온 의미일 뿐이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자연)의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 관념일 뿐이죠.
남자이야기
IP 123.♡.5.240
02-03 2025-02-03 10:21:09
·
만평 하나...
새끼발꼬락
IP 211.♡.80.53
02-03 2025-02-03 10:23:01 / 수정일: 2025-02-03 12:30:36
·
일어나는 현상을 모른채로 둘수없으니 대상을 지정하고 거기에 이상을 부여한 결과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신이라 부르는 대상을 인간의 잣대로 이해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꺼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게 뭐 얼마냐 있냐는 물음과 마음 한 구석이 신이 있다는 믿음이 있네요.
보라돌이
IP 223.♡.90.175
02-03 2025-02-03 10:29:39
·
우주를 보면 그리고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만 보아도 뭔가 있는 것 같긴한데....

그 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아닐 것 같다고 봅니다.

그럼 신이 아니죠
잊지않습니다
IP 125.♡.114.39
02-03 2025-02-03 10:36:21
·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죽음앞에 한없이 나약한 저는 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다리 건너서 친한 모두와 다시 만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2-03 2025-02-03 10:40:09
·
신이란 죽음의 공포와 현실의 벽이 만들어낸 대중적 허상
헬마스타
IP 118.♡.2.184
02-03 2025-02-03 10:40:48
·
신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악마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신과 악마는 동일한 존재라는걸 믿습니다.
지금 존재한다는 신은 악마입니다.
판디
IP 73.♡.58.91
02-03 2025-02-03 10:41:14
·
신 같은 존재가 우주 어딘가 또는 우주 밖에 있을 수 있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에서 얘기하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가상의 존재일 뿐인거 같아요.
TxRx
IP 221.♡.104.191
02-03 2025-02-03 10:42:47
·
인간 자신의 인식과 관념을 투영한 또다른 인격체는 곧 다중인격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그런 다중인격체의 총합 같은거라고 보고요. 인간 정신은 의외로 육체와 현실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노시보 효과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게 단체로 체계를 갖춰서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지막지합니다... 아마 지금 폭도교회 신도들 눈에는 죄다 중국인 빨갱이로 보이고 보이지 않는 유황불 불기둥 물기둥도 보일걸요?
TIGIRLS
IP 112.♡.208.139
02-03 2025-02-03 10:42:55
·
신이 전지전능하고 선하다면 세상의 부조리와 악이 있을 수 없지만,
부조리와 악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므로 무능하고 악한 신이 존재할 수는 있어도 전지전능하고 선한 신은 없겠죠.
karrwon3
IP 211.♡.91.6
02-03 2025-02-03 10:44:35
·
신에게 인간은 그냥 게임속에 만들어 놓은 하찮은 소비 아이템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그게 죽든 말든 없어지든 신경 쓰이지 않잖아요 ㅎㅎ
쿵푸허슬
IP 211.♡.226.226
02-03 2025-02-03 10:51:15
·
뭔가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있고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게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봉가
IP 218.♡.32.3
02-03 2025-02-03 10:51:44
·
종교는 가지고 있지만 신의 존재하느냐에 질문에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있다라고 답은 못하겠네요.
종교는 공동체라는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공동체가 목적이 되는가? 수단으로 삼는가? 에 따라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요.
졸튼
IP 24.♡.188.56
02-03 2025-02-03 10:53:01
·
아니요 ㅋㅋ 세상을 보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네요 ㅎㅎ
Tow™
IP 119.♡.175.201
02-03 2025-02-03 11:05:54
·
있다고 믿었는데 살아갈수록 그딴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만늬개객끼
IP 61.♡.63.145
02-03 2025-02-03 11:08:37
·
있다면 무능력하거나 싸이코패스이거나 인간에게 아무 관심이 없거나 셋중 하나에 답이 있습니다.
곰돌이
IP 223.♡.169.138
02-03 2025-02-03 11:12:57
·
인간 망상의 결과물이자
장사질의 원천이죠
hidesms
IP 218.♡.1.132
02-03 2025-02-03 11:14:21
·
믿음을 강요하는자와 믿음이 필요한자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는게 종교죠.
믿음을 강요라는자는 헌금으로 돈벌어서 좋고.
믿음이 필요한자는 헌금내면 죄를 짓고도 용서 받으니 죄책감 없어지고 행복하고 또 나쁜짓해서 돈벌어서 좋고.
그래서 종교는 인류 최고의 비지니스모델입니다.
아제로써
IP 39.♡.55.37
02-03 2025-02-03 11:16:10
·
옆에서 삼촌이...
"니체가 죽었다고 카던데..."
라고 하시네요.
타고난베짱이
IP 223.♡.206.202
02-03 2025-02-03 11:29:56
·
서울구치소에 ㅂ신이 살고있는건 믿습니다
powerem
IP 122.♡.137.45
02-03 2025-02-03 11:30:13
·



원래 신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 하나...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하고 이런 우주를 창조했다 치자.
무한대 공간의 우주를 창조한 신이 뭐한다고 이 먼지만도 못한 별의 인간들을 대상으로 믿음을 강요하고 시험에 들게 하는지...
그 능력에 비해 하는 짓(?)이 너무너무 쪼잔하지 않나 하는...?
kakao
IP 223.♡.79.150
02-03 2025-02-03 11:30:44
·
신은 사람이 힘들 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좋은 허상이죠
중간보스
IP 203.♡.44.185
02-03 2025-02-03 11:31:21
·
있더라도 사람 사는 현실엔 관시미 1도 없는것 같습니다.
God is in his heaven all is right with the world,
livre
IP 175.♡.164.81
02-03 2025-02-03 11:36:45
·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가스라이팅 결과일 뿐이고,
그냥 인간이 힘드니까 만들어 놓고 덧붙인 사상 체계에 불과해요.
없다라고 단정한다기 보다는 문화의 하나로 보는 거죠.
글자 그대로밖에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맹신이나 광신을 하고 서로 부추겨서 문제긴 한 것 같네요.
강제성 없는 종교는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연탄재
IP 121.♡.193.89
02-03 2025-02-03 11:59:00 / 수정일: 2025-02-03 12:00:40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87874?po=0&sk=comment&sv=%EB%92%B7%EB%A7%88%EB%8B%B9&groupCd=&pt=2CLIEN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가능한 최대의 친절과 품위를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거였어요
하늘원두막
IP 49.♡.247.24
02-03 2025-02-03 12:02:52
·
신이 실제 존재 했다면 우린 그가 신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것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구라와 상상적 존재...
doubleburger
IP 180.♡.11.107
02-03 2025-02-03 12:05:35
·
내 공룡 살려내라yo ㅠㅠ 엉엉엉
리트리셈
IP 220.♡.193.4
02-03 2025-02-03 12:06:28
·
글쓴님의 질문에 두 가지 가정이 있으시네요.

1 신이 인격적이다
2 그 인격적 신은 인간이 말하는 선을 지지한다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만, 저도 답은 모르기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악은 어디서 오는가?
만약 신이 없다면, 선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저도 가끔 생각하는 질문입니다...
aramix
IP 172.♡.52.236
02-03 2025-02-03 12:08:14
·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을 바라보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전에 테레사 수녀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죠. 결국 회개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던 철학자가 떠오르네요. 어쩌면 그때 이미 신은 세상을 떠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이네아빠
IP 182.♡.247.245
02-03 2025-02-03 12:08:36
·
작성자가 써놓은 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궁금하다고 의견을 물어보는 형식의 "답정너"구나 싶네요.제 생각은 존재한다 입니다.
항상엔진을켜둘게
IP 14.♡.191.72
02-03 2025-02-03 12:17:53 / 수정일: 2025-02-03 12:30:56
·
제 개인적으로는 신은 없습니다. 있다면 어떤 법칙이 있죠. 변화,인과,연기요. 불교 사상을 압축해 놓은 단어긴 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세상은 그렇습니다. 아직 제가 찾아낸건 저 3가지 진리 뿐입니다. 저 진리외엔 진리가 없어요.

신이 있는가란 이런 도전적인 질문도 좋지만 종교에 대해 더 깊이 공부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신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게 전혀 아니거든요. 신 또는 어떤 법칙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문제인거죠.

그리고 굳이 이렇게 신이 있는가란 질문 자체가 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거고 고민을 한다는건 결국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신이 있다 없다를 말하면 결국 신을 긍정하는거고요

있든지 없든지가 최고일듯.
절름발이가범인
IP 124.♡.183.51
02-03 2025-02-03 12:18:04
·
각자의 신념대로 사는거죠 뭐 ㅎㅎㅎㅎ
아이비즈
IP 59.♡.157.218
02-03 2025-02-03 12:39:08
·
신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신에게 인격을 부여해 생각하는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의 신이 아닌....
Anomalocaris
IP 106.♡.106.214
02-03 2025-02-03 12:51:23 / 수정일: 2025-02-03 13:08:51
·
우주의 근원을 생각하면 뭔가 무한하고, 무질서하거나 아니면 아주 정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질서가 있죠. 그리고 그 질서에 따라서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고요.

마블 세계관 처럼 멀티 유니버스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무한하고 무질서한 물리 법칙이 만들어낸 수 많은 우주에서 질서가 있는 우연히 만들어진 우주라는 것을 믿는 사람도 있죠. 이런 것도 신을 믿는 것과 같은 증명되지 않은 믿음의 한 종류입니다. 전통적인 종교보다 세련된 최신 현대 물리학이 만들어낸 종교죠. (고대에는 전통적인 종교도 아주 세련된 논리였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인간은 물리적인 질서와는 다른 종류의 도덕, 감정, 이성이 조합된 특이한 가치를 갖고 살아가죠. 이러한 것들을 그저 원래부터 그랬다고 받아들이는 태도로 살지 아니면 질서를 부여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할지의 관점 차이라고 봅니다.

신의 존재 유무라는 확실히 뭐가 맞다 아니다하기 어려운 개념은 개개인의 믿음의 영역, 가치 판단의 문제입니다.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_뚠뚠
IP 222.♡.127.205
02-03 2025-02-03 12:53:26 / 수정일: 2025-02-03 12:55:47
·
무신론자긴 하지만..
신들이 있다고 우리 세상이 그들의 창조가 맞다고 가정해보면 (인간이 만든 종교 속 신이 아닌 창조자 개념의 신)
그 신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gta같은 자유도 높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게이머들이 다 도덕적이고 아름답고 권선징악 같은 가치관을 플레이에 투영하나요? 절대 아니죠.

오히려 그런 동화속 착한 플레이보다는 자극의 극한을 위한 플레이를 더 선호하죠. 게임이니까.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신이 있다면 그들의 입장에서도 반사회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질 일 없는
게임(우리가 사는 세상) 에서는 그게 더 '흥미'로울지도요

말씀하신 '대형참사. 가족. 지인. 등등 허무하게 진짜 허무한 죽음' 이 우리에게나 그렇지
'그들'에겐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더 무신론을 믿어요.
시뮬레이션 우주 혹은 누군가가 만든 세상 속 캐릭터로서의 내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은근은근
IP 39.♡.18.44
02-03 2025-02-03 13:34:10 / 수정일: 2025-02-03 13:37:07
·
저도 무신론자네요.있더라도 부처나 예수같은 인간을 위한 신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개미보듯이 인간포함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개미보듯 하는 상위차원의 존재는 있을지도요. 선악의 기준도 달라서 인간이 개미밟아도 아무감흥없듯이 그 존재도 그러겠지요.
살몬와플
IP 211.♡.94.161
02-03 2025-02-03 13:35:13
·
전 신이 없다고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네 종교들이 말하는 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예를 들었듯이 우리가 미생물까지 신경 안쓰는것처럼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이 싸우든 말든...
REVENTON
IP 223.♡.91.112
02-03 2025-02-03 13:37:30
·
21세기에 아직도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세워놔야 할까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100년 뒤에는 그런 근거없는 것들은 전부 걷어낸 사회가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나연쓰다은쓰나원남쓰
IP 118.♡.13.16
02-03 2025-02-03 13:53:58 / 수정일: 2025-02-03 13:56:36
·
신이 없는 줄 알았는데 진짜 있더라고요..놀랍지 않으신가요?? 저도 무신론잔데..전 우주를 신이란 존재가 만들었다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놀랍습니다..물론 믿지 않으실테지만요..
참치는동원잠지
IP 121.♡.212.234
02-03 2025-02-03 13:56:22
·
결국은 자신을 믿는다고 봐야지 않을까요?

신은 자신의 바램을 투영한 무형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는 자신을 위해 ‘ 수행 ‘을
카톨릭에서는 자신을 위해 ’ 기도 ’ 를…

신에게 곧 자신의 내면을 닦아내는게 아닐까 하네요!
billncoo
IP 118.♡.208.69
02-03 2025-02-03 14:01:02
·
여기서 백날 이런주제 꺼내봤자 자기 믿고싶은대로 맘대로 믿는 사람들인데
이런일 저런일 말한다고 자기생각을 바꿀사람들이 있을까요?
당장 생명시초인 최초세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 원시세포가 생겼다쳐도 진핵세포로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는게 인간인데 그냥 신은 없다..다 무에서 생명체가 되서 지금까지 발달했다고 굳건히 믿고 있죠…
뭉태기
IP 1.♡.80.24
02-03 2025-02-03 14:03:34
·
신이 존재 하더라도 인간계에는 신경쓰거나 관여하지 않는다..... 입니다.
깊고푸른바다
IP 211.♡.11.164
02-03 2025-02-03 14:05:15
·
무신론자 지만 신이 있더라도 인간이 개미 바라보듯
신은 우리에게 무관심 하단 생각 입니다.
심심하면 가끔 장난이나 한번 치려나 - _-
날개없는파리
IP 218.♡.95.254
02-03 2025-02-03 14:06:16
·
전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존재로 생각합니다~.
DONUT
IP 125.♡.204.204
02-03 2025-02-03 14:23:59 / 수정일: 2025-02-03 14:26:07
·
신이 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를 갖는거 아닐까요...
본인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 기대감 등 그 무언가를 위하여 본인의 부담을 줄이고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기때문에...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는 신은 있는거고, 반대의 경우에는 없어도 되는거 같습니다.
어제까지는 없다고 믿는 또는 없어도 되는 사람이었다가 갑자기 뭔가 믿음이 필요하게 되면 당장이라도 신은 있어야 하는거처럼....

신의 존재는 신을 필요하는 자와 필요하지 않는자에 따라 선택적으로 존재의 유무가 결정나는 듯 합니다.
hanurim
IP 114.♡.213.189
02-03 2025-02-03 14:24:14
·
신은 있다 없다 말이 많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영역이니까요.

그러나,

귀신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내림 받고 무당이 된 사람과 귀신들린 사람을 보면 정말로 영적인 귀신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무당에게 최고 권력자들이 기대는 현상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죠. 최근에 용산에서 굿을 했다고 하죠.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존재한다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까요?
hanurim
IP 114.♡.213.189
02-03 2025-02-03 14:27:16
·
chatgpt에게 물어보니,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례는 없다고 나오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좀... ㅜㅜ
billncoo
IP 125.♡.111.253
02-03 2025-02-03 15:18:41
·
@hanurim님 심장이 멈춰 죽었다가 몇시간 혹은 며칠씩 죽은상태로 있다가 살아난 사람의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수도없이 많은데,.,,증명된 사례가 없다고들 하죠,.
과학은 심장이 멈추면 몇분안에 뇌와 온몸의 세포가 망가지고 죽음에 이른다고 알려졌는데 죽은상태로 몇시간 며칠을 보내고 살아나서 멀쩡하게 잘 살고있죠.
과학의 허점이랄까,.,,
심기발랄
IP 175.♡.18.123
02-03 2025-02-03 14:28:27
·
신이 있다 가정해도 사람이 진드기같은 미물의 생을 진지하게 신경 안쓰듯
신도 무한대의 우주 속 지구라는 행성 중에서도 인간이라는 하나의 생명 군집의 운명을 신경이나 쓸까요?
세상이 이지경까지 온 것이 그 방증이겠죠.
supernovice
IP 175.♡.234.143
02-03 2025-02-03 14:32:05
·
없어요
그저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
신이 정말 있다면 그건 신을 앞세워 이득을 챙기는 부류에 의해 만들어진,
그저 인간의 정신에 기생하는 악귀일 뿐입니다
인공지렁이
IP 218.♡.188.181
02-03 2025-02-03 14:36:18
·
인류가 신의 창조물일진 몰라도 신이 인류를 눈꼽만치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다만 절대자가 있을지 모르니 모든 행실을 그래도 선하고 자애롭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반대로 절대자의 대리인을 참칭하며 온갖 악한 짓을 정당화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럼에도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인류에게 아직 신이나 종교가 일정 정도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칵키드피스톨
IP 218.♡.216.163
02-03 2025-02-03 14:55:37
·
나쁜짓 저지른놈이 떵떵거리면서 오래오래 잘 살다가 죽고 착하고 선한 사람인데 허무하게 죽는경우를보면 신은 절대없다고 봄요
하얀악마
IP 59.♡.54.142
02-03 2025-02-03 14:55:57
·
인간이 만든 괴물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천사일수도 있겠네요.
빌리네어
IP 211.♡.89.92
02-03 2025-02-03 14:56:49
·
하나님이 있다면 왜 목사와 예수쟁이들한테 천벌을 내리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하늘바람유후
IP 211.♡.5.83
02-03 2025-02-03 14:58:06
·
신은 있죠.
인간을 만드셨죠.
로봇돌이
IP 27.♡.242.71
02-03 2025-02-03 15:12:37
·
@하늘바람유후님 전광훈도 만드셨겠죠... 왜 만들었을까요 진짜...
벨벳언더그라운드
IP 223.♡.91.191
02-03 2025-02-03 15:21:05
·
@하늘바람유후님 하자 있는 생명체를 만들었으니 만든이도 하자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5.83
02-03 2025-02-03 16:51:29
·
@로봇돌이님 저렇게까지 안망가지길 바라고 계시겠고 너무 마음 아프시겠죠. 그리고 지옥 보내시겠죠. ㅠ.ㅠ
하늘바람유후
IP 211.♡.5.83
02-03 2025-02-03 16:52:40
·
@벨벳언더그라운드님 그런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도 자유의지를 주셨죠. 사랑이죠.
벨벳언더그라운드
IP 223.♡.90.231
02-03 2025-02-03 17:17:05
·
@하늘바람유후님 그게 하자하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부산배도라지
IP 112.♡.63.235
02-03 2025-02-03 15:22:45 / 수정일: 2025-02-03 15:23:55
·
없어요!
없었어요? 아니 없어요!
있었는데? 아니 그냥 없어요!
벨벳언더그라운드
IP 223.♡.91.191
02-03 2025-02-03 15:24:16
·
누구도 알 수 없으나 중요한건 존재한다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믿는것에 대해 존중해 주는 만큼 안 믿는것도 존중해 주면 되는데 이걸 인정하지 못하다 보니 문제가 됩니다. 극단으로 치닫는 종교인은 피하되 공동체를 파괴하려 할 경우에는 그 믿음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se-12
IP 36.♡.78.223
02-03 2025-02-03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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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권력자들의 권력 쉐어링 친목회일뿐.

진짜 신앙 깊은 신도는 피해자일뿐
심난
IP 223.♡.216.205
02-03 2025-02-03 15:34:05
·
신이 있다고해서 그게 야훼라고는 할 수 없는데 자꾸 기독교 사람들은 신이 있으니 예수를 믿으라고 하네요.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지구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무심할 듯 하네요. 인류의 처절한 고통이 신에게 의미가 있을까요. 해탈한 스님 정도의 경지레만 이르러도 인류의 고통을 보는 시각은 많이 달라질텐데요.
커땅바
IP 153.♡.227.35
02-03 2025-02-03 15:35:26
·
슈뢰딩거의 고양이 마냥.....
있을수도..없을수도..있지않을까요? '-'
BBB612
IP 118.♡.11.165
02-03 2025-02-03 19:55:22
·
이 이슈에대해서 논의하려면 먼저 신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의도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불교를 제외한 주요 종교에서 말하는 절대 신
2. 인간을 초월한 존재

저는 1번 의미의 신은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번 의미의 신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주 또는 그 이상에 다른 고등 생명체가 있을 것이다라믄 확률적인 생각처럼요.

그리고 그 초월한 존재는 모두 우리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마치 티끌같은 존재여서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 전체가 그들에게는 원자보다 더 작은 무언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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