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강욱TV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메모 각오하고 쓸게요
최강욱전의원 저도 좋아합니다.(나민지라고 할듯 합니다?)
여튼 지금도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매불쇼에서 했던 발언? 이건 뭐 국민들을 개돼지로 봤던지?(언론이 갈라치기 하는거라고 지켜 보자고요?) 개인적으로 김경수씨랑 친하신건 알겠는데요 김경수씨 본인이 직접 했던 발언이 언론이 갈라치기 하는거라구요? 전 이해 불가능 한데요? 본인이랑 친하면 차라리 말을 하지를 말던가요.. 이러니까 2030청년층에 민주당은 내로남불이라는 내란의힘 프레임에 먹히는겁니다. 내란의힘은 내로남불이라는 단어조차 아까운 반민주&반체제정당이니 예외로 치겠습니다만 친목질 적당히 하시지요.. 김경수 대선후보 안나오면 제가 사과 하겠습니다. 그냥 본인 대권 욕심이지 다른거 없어요.
사실관계는 둘째치고, 저 두 문장이 왜 '그러므로'로 연결된다는건지 그 인과관계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누구 한명 발언에 너무 일희일비 마시고..한 템포 거리를 두어 보아요..
저는 요근래 혼란한 상황이 싫어서 그동안 밀어둔 영화나 드라마 보고 있어요.
빨리 탄핵인용되고..후다닥 투표날이 왔으면..하는 바람이네요..ㅎㅎ
다만 저도 최강욱 전 의원처럼 믿는 거 딱 하나는 김경수지사가..경선에 나오든 어쨌든 마지막에 결과에 승복하고 이재명 손을 잡고 함께 대선승리에 힘을 쏟아줄 거라는 믿어보고는 싶어요.
혐명하던 윤재관이 여기저기 나와서 나 친명이오 하다가 공천 못받으니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으로 갔죠.
최강욱도 결국 같은 청와대 출신이어서 친목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거같습니다.
거침없는 비판도 청와대나 전정부와 관련되는 턱턱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는데 거기다 왜 2030을 갖다붙이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내로남불의 의미를 잘못알고있는거같은데ㅋ
알기나 하나요?
최경욱이 김경수 옹호한게 국힘이 윤석열 옹호한것과 마찬가지니 내로남불이다.....
이런 주장을 하시려나본데요. 논리가 너무 점프이신듯요.
김경수가 멍멍소리해서 욕먹는건 마땅하다보지만
김경수가 내란을 일으킨것도 나라를 말아먹은것도 아닌데요?
애초부터 민주당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고 괴상한 꿈을 꾸든말든 지금은 이재명을 응원하고 있으니 된거죠. 아니 모든걸 이재명 탓 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조국대표도 끝까지 이대표에 대한 믿음을 보이잖아요.
최강욱이 누구들 처럼 입꾹닫 하던 사람도 아니고 누구보다 전면에서 윤과 싸우는 아주 가시같은 존재인데
그거면 됬지 뭘 더 바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