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정치권력자들에 대한 맹목적 애착과 신뢰는 없습니다.
그들은 국민, 특히 민주진영 시민들의 ‘주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인간 대 인간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바는 큽니다. 생각하지 않는다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국회로 달려나갔겠습니까?
허나, 문제가 발생했을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정치구조의 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해야 합니다.
2…
‘자연인 문재인’은 현재 국민에게 어떠한 권한도 위임받지 않았습니다.
당연하게도, 그의 정치적 의사가 ‘정당하며 살아있는 권력 이재명’ 에게 닿아서는 안됩니다.
‘자연인 문재인’의 입김이 ‘민주시민 아무개’의 입김보다 강해서는 안됩니다.
하물며 수천 수만배 강하다면, ‘암묵적인 권력’이 ‘살아있는 권력’을 침해하는 일이겠죠.
물론 어떠한 조직에서도 ‘명목적 권력’과 ‘암묵적 권력’이 충돌하는 경우는 잦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신을 수호하고자 하는 ‘민주당’ 에서만큼은, 가능한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일입니다.
과거의 권력이 현재의 권력, 나아가 미래의 권력에 훈수두고 발목잡는건 안됩니다.
비유하자면 ‘노욕’ 입니다.
이재명은 85.4%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당원,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는게 맞습니다.
‘몇몇 세력’을 더 집중적으로 바라보는건 반민주적인 일이지요.
여기서 ‘큰어른’같은 소리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가 이해 안된겁니다.
3…
‘통합’이라는 용어는 언뜻 좋게 들리지만, 경영적 관점에선 지극히 피해야 할 개념입니다.
대체로 ‘모호할수록 멍청한것’ 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정치와 경영이 어떻게 같냐?”라고 말하겠지만, 정치 또한 본질적으로 경영입니다.
경영이란 선택이고, 선택이란 가치판단입니다. 가치판단에 옳고 그름은 없죠.[물론 이 땅에 발딛고 있는 한 헌법정신에는 기초해야합니다.]
옳고 그름이 없는 일인데, 무엇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라고 있는게 선거시스템이고, 다수결의 원리가 나옵니다.
다수결의 원리에 따라 이재명은 당대표로서 정치를 하고 있는겁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자연인 문재인과 주변인물들의 가치판단’이 ‘현재 민주당과 당원 다수’의 뜻과 대척된다면 배척해야합니다.
대척되는 뜻과 섞여, 또 ‘모호한 정치권력’이 된다면 ‘내란정국으로 피얼룩진 국가’를 재건할 수 있을리 만무합니다.
애초에 ‘투표와 선출’이라는 메커니즘이, ‘선명함’을 갖고 국가나 집단이 나아가기 위해서 고안된 장치입니다.
‘모호함’ 을 갖고 운전대 잡으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지금은 ‘선명한 의도를 가진 정치권력’이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집도를 할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이란 환자에겐
위대한 의사 1명이 필요한 시간이지, 생각이 다른 의사 5명이 수술대에 오를 시간이 아니란 말입니다.
피흘리고 있는데, 산으로 올라갈 가능성을 굳이 열어두는게 맞을까요?
“나는 둘 다” 라는 발언이, 때로는 비겁한 면피성 생각이 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 할 겁니다.
선택이 필요한 순간에 선택하지 않는건, 나약함에 지나지 않습니다.
선명하기 위해선 노력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명함이 필요로 되는 시간이죠.
4…
‘대통령이란 직책’은 기본적으로 인사권을 휘두르는 자리입니다.
부하의 공도 보스의 공이며, 부하의 실책도 보스의 실책입니다.
부하의 행동은 전부 ‘보스의 지시감독 및 권한양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란 그런 직책입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 최상목이 국민들에게 선출된 권력입니까?
그럼에도 국가비상사태에서 그들이 ‘국가통수자’의 권리를 가지게 된 이유는 뭡니까?
왜 헌법은 그들에게 우선순위가 가도록 정해진거겠습니까?
대통령의 ‘인사권’이란, ‘국민에게 선출된 대통령’의 분신들을 배치하는 권한 그 자체입니다.
면밀하게 따져본다면, 대통령을 제외한 내각의 면면들은 ‘인격체’보다는 ‘대통령의 도구’라고 보는게 행정부라는 기관의 요소를 해석하는데 있어 좀 더 적합한 시각일겁니다.
분신들의 실책을 분실들의 잘못으로 정치적으로 꼬리자르는건, 비인격체인 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말도 안되며, 비겁한 행위입니다.
이것을 정치적 언어로 말이 되는 일인듯 포장하는것 또한, 언어도단입니다.
화제를 조금 틑어보면,
문재인 내각의 인물이면서, 아직도 정치권에 발을 담구고 있는 사람중에 ‘전반적으로 호평’받는 정치인 인습니까?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경질당한 추미애밖에 없습니다.
추미애는 울분과 문정부의 기괴한 진실을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 ‘장하리’라는 자서전에 가까운 소설까지 썼죠.
검찰, 언론.. 외압을 핑계들며 ‘내각구성의 어려움’에 대해 말할 수는 있을겁니다.
일면 수긍되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면’ 일 뿐입니다.
‘인사가 만사’이며, 인사야 말로 대통령의 전부이고,
‘문재인의 인사’가 지금 받는 성적표는, ‘문재인의 성적표’라고 보는게 훨씬 타당합니다.
꼬리자르는것은 매우 비겁한 일입니다.
5…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
나 또한 그에게 기대를 걸며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누워서 침뱉기 이며, 민주당으로선 이해득실의 셈법이 지극히 난해한,
사실 덮고 넘어갈 수만 있다면 덮고 넘어가는게 싸게 먹히는 안건입니다.
그러나, 구권력과 신권력 사이의 알력다툼이 표면 위로 드러났기에, 이제 덮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됐습니다.
내란사태의 민주당 mvp 국회의원들 다수가 걸고 넘어졌는데, 이 문제가 앞으로 자연소멸할 사안으로 보이는 분 계십니까?
드러난 문제는 반드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가장 중요한 대권의 전력질주 도중에 발목을 잡게 될테니.
6…
하물며, 이것을 ‘다가올 대권선거에 있어서의 투표공학의 유불리’에 맞춰 지지자들이 서로 재갈을 물리는건, 지극히 오만한 행동입니다.
마치 민주주의와 여론, 국민 한사람 한사람들의 머릿속을 훤히 꿰뚫어보는 양,
조작할 수 있는 대상인 마냥 보는 시각,
오만한 발상입니다.
오만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멍청한 발상입니다. 메타인지에도 계층이 있는데, 낮은 계층의 발상이죠.
국민 한사람 한사람들은 결코 멍청하지 않으며, 다양한 셈법을 가지고, 남의 속내를 꿰뚫어봅니다. 단지, 조금 이기적인 사람이 많을 뿐.
재갈을 물리는게 민주당에게 ‘득일지 손일지’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정치공학의 문제이기에.
그러니, 정도를 가는게 옳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올바른 길이란 색안경 끼지 않고, 숨김없이 가감없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입니다.
문제를 덮는건 일본스타일이죠.
그리고, 진솔할수록 전달되는 마음이 더 큽니다.
그렇기에 민주당은 더욱 ‘솔직하고 오픈된’ 정당의 입지를 견지해야 합니다.
속셈을 감춘 정봉주가 어떤 말로에 치달았는지,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권력은 한 톨도 없어야 합니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신 중 하나는 ‘진정성’입니다.
7…
앞서 말했지만 ‘내이름 석 자도 모르는 정치인에게’ 애착은 갖지 않습니다. 않아야 민주주의가 건강한겁니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이 거론되겠지만, 그의 어록은 제 말을 반박하는데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닐겁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민주주의’입니다. 건강한 민주주의란,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뜻하는 거고요.
‘특정 정치인의 명예와 영달, 권력의 상속’은 민주주의와 하등 관계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 의리…
굳이 말하자면, 나는 12.3 내란의 밤, 이재명에게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달려나갔습니다.
안나갔으면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참을 수 없었을거에요.
솔직히 민주주의 따위,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재명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전 문재인에게는 자신의 계파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에 몸 담았던 사람들만 있다고 봅니다.
현재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와서 인사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있나요?
지금 (전) 문프는 (현) 책방지기로 조용한 노년을 잘 보내고 계신데요?
그런 분을 끌어다가 흔드는건 '전' 직장 부하들과 님같은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문재인의 시간은 지나갔고 친문세력은 없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일했던 사람 중에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쓰고 말만 하는 사람은 국민이 무시하면 되요
먼저, **허수아비 논법**이란 상대방의 주장이나 입장을 과장·왜곡하거나 극단적인 형태로 재구성하여, 그 왜곡된 주장을 공격함으로써 본래 상대방이 주장하는 바를 반박하는 오류입니다.
글에서 나타난 특징은 (1) 극단적 이분법으로 **“자연인 문재인” vs “살아있는 권력 이재명”** 을 설정합니다. 글은 ‘문재인’과 같은 인물을 “자연인”으로 규정하고, 이와 대비되는 ‘살아있는 권력’으로서 이재명을 내세워 두 정치 세력의 명확한 이분법을 설정합니다. - 이분법 자체는 어느 정도 개념적 단순화인데, 특히 문재인의 지지층이 주장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예를 들어, 정치적 경험이나 리더십에 대한 평가 등)을 배제하고, 오로지 “국민에게 위임받은 생명력”만을 가진 인물로 치부하는 점은 상대방의 입장을 과도하게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상대 주장에 대한 과도한 일반화 및 왜곡으로 **문재인 및 그 측근에 대한 배척**을 하고 있습니다. 글에서는 “자연인 문재인”과 그 주변 인물들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단정하면서, 이들이 ‘암묵적 권력’으로 작동해 ‘살아있는 권력’을 침해한다고 주장합니다. - 실제로 문재인이나 그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든, 글은 이를 한쪽 면(즉,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는 모호한 권력 행사)만을 부각시켜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이렇게 상대 측의 복합적 논점을 단순화하고 극단적인 모습만을 부각시키는 점은 허수아비 논법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3) ‘모호함’과 ‘통합’의 부정적 표현을 사용해 **‘통합’이라는 단어에 대한 일축**을 하고 있습니다. 글은 정치적 통합이나 다양한 의견의 공존을 경영적 관점에서 “모호할수록 멍청한 것”이라고 단정하면서, 명확한 다수결 원칙만을 옹호합니다. - 이 과정에서 상대측이 주장할 수 있는 타협이나 다양성의 가치를 충분히 다루지 않고, 오직 “선명한 의도”만이 옳다는 단편적 논리로 상대를 왜곡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4) 상대측 입장을 공격하는 표현 사용 하여 **‘내이름 석 자도 모르는 정치인’, ‘노욕’ 등의 비유** 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또는 그 측의 행동과 발언)을 공격하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상대측 입장을 지나치게 왜곡하여 모순되고 비민주적인 것으로 묘사합니다. - 이는 상대방의 본래 의도나 주장보다는, 그 일부를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모습으로 과장하여 공격하는 전형적인 허수아비 논법의 전략입니다.
전체적으로 글은 민주주의의 “국민 주권”과 “명확한 위임”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반대편에 해당하는 인물이나 그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복합적, 다층적인 정치적 견해나 정당성은 배제하고, 극단적이고 단순화된 “문재인 중심의 모호한 권력”이라는 허수아비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글은 상대방의 주장을 충분히 다각도로 다루지 않고, 일부 극단적 사례와 표현을 들어서 “문재인과 그 측근의 정치적 역할”을 단순히 부정적이고 모호한 것으로 규정합니다. 이와 같이 상대방의 복잡한 주장을 단순화하고 왜곡하여 공격하는 점은 허수아비 때리기의 전형적인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위 글은 상대측의 복잡하고 다양한 주장을 단순화하고 왜곡하여 공격하는 측면에서 **허수아비 때리기**의 논법적 특징을 보인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첫 문장이 프롬프트입니다.
위 글이 허수아비 때리기 논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라.
근데 국회로 간거랑은 뭔상관인지...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주장을 하려면 이해되게 쓰시는게 먼저일듯합니다.
자신이 살면서 행한 행동 만큼의 무게를 각자 갖는겁니다.
우리쪽 인사들에게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큰 문제가 있는것마냥 날선 시선을 주는것도 문제입니다.
지금이 우리 내부를 돌아볼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생각도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내란 세력을 뿌리뽑는 것이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Vollago
수고하셨고 고생하셨단 말씀 드립니다.
갈라치기 지긋지긋하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글쓴이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난 받을 분이 아닙니다.
내 생각이 옳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정치인에거 팬덤처럼 집착하고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미친듯 물어뜯는 행태
과연 이재명 정부가 대장정을 끝내고 마무리한 후
이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문통을 까는 자들은 대체 어떤 세상에 사는자들 일까요.
문통 까는 자들중엔 (뭐 2찍도 섞여 있겠지만) 그중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세상에서 사는 자들도 있어요. 님이 인정 못하는 것뿐
하필 이 시점에 이재명과 민주당을 흔드는 김경수와 김부겸을 포옹하라 권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김문수가 1위라는것만 봐도 알수 있듯
비 정상 여론조사들이 난무하는 이 시점에
극우들이 준동하여 부정선거 여론이 판치는 이 마당에
민주당을 내란세력과 동급취급 하는 김경수를 포옹하라니요.
더 나아가 어떤 딜이 오갔길래 반명 포럼에 참가한 홍성국이 지도부에 들어오게 된것인지...
지도부에 고밀정 하나 껴 있었을 뿐인데, 얼마나 피곤 했었는지 기억들 안나시는지요
왜 하필 조기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 반명 홍성국에게 공식적으로 마이크를 쥐어주게 된건지
이재명 대표 면전에다 쌉소리 하며 흔들어 재낄거 생각하면 벌써 부터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실제로 지난 글들이 그렇게 좋게 평가받지 못하는건, 글에 문제가 많아서 입니다.
이 글은 대체 어디서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총체적 난국이고, 어차피 작성자 지난글 보니
다른사람들이 뭔 소릴 해도 받아들일거 같지가 않아서 반박글은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뭐, 다만 딱 한마디만 하자면, 글쓴이가 5년뒤에도 클리앙에 있으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똑같은 글을 쓸거란 겁니다.
어떤말로도 불가해요
박정희를 욕하면 젊은 날의 자신을 부정하게 되는 두려움에
욕하지 못하는ㄴ 노인네들과 같은 심리에요
문재인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실상은 자기를 보호하는거죠
조국 이 있는데 왜 언급조차 안되는지 차차기 걸어볼만한 인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