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수치가 156까지 매년 오르고 있어서, 이대로 있어선 안되겠다 싶어 Perplexity (GPT-4o) 데리고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스타틴 복용이 더 쉽고 싸게 먹힐거 같긴 한데, 그래도 올해까지는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 Apo B 107
- Total Cholesterol 235
- Triglyceride 128
- HDL Cholesterol 56
- LDL Cholesterol 153.4
- LDL/HDL Ratio = 2.7*
* 해외 체류중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Ratio를 함께 적어주더라고요. LDL/HDL 역할을 생각하면 Ratio도 중요하다 합니다.
질문
LDL을 낮추기 위해 아래와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할 예정인데, 각각의 LDL 감소 메커니즘을 간단히 설명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아침(공복)/점심식사전/점심식사후/저녁식사전/저녁식사후 등으로 복용하는 시점을 나눠줘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0ml 마시기
- 베르가못
- 플랜트 스테롤
- 나이아신
- 오메가3
- 실리엄 허스크
답변
LDL 감소를 위한 건강보조식품의 작용 메커니즘과 복용 시점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각 성분은 고유한 방식으로 작용하며, 효과 극대화를 위해 복용 시간을 다르게 권장합니다.
1.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0ml)
메커니즘:
- 폴리페놀이 HDL 입자의 콜레스테롤 수용체(ABCA1) 활성화[1][9]
- LDL 산화 억제를 통해 혈관 손상 방지[7][12]
- 담즙산 배출 촉진으로 간의 LDL 재흡수 증가[10][45]
복용 시점:
- 점심/저녁 식사 중
지용성 성분 흡수를 위해 식사와 함께 복용
연구에 따르면 식사와 동반 시 포만감 유지 효과[46]
2. 베르가못
메커니즘:
- 네오헤스페리딘이 HMG-CoA 환원효소 발현 감소[2][16]
- 브루티에리딘이 장내 콜레스테롤 수송체(NPC1L1) 차단[17][48]
- LDL 입자 크기 증가 및 소밀밀도 LDL 감소[51]
복용 시점:
- 아침 공복 또는 점심 식사전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이 아침에 활발하기 때문[47]
지용성 성분 흡수율 향상을 위해 물과 함께 섭취
3. 플랜트 스테롤
메커니즘:
- 장내 콜레스테롤과 구조적 유사성으로 흡수 경쟁[3][53]
- 미셀 형성 방해를 통한 콜레스테롤 용해도 감소[54][56]
- 담즙산 재흡수 억제로 간의 LDL 수용체 증가[22][57]
복용 시점:
- 모든 식사 직전
하루 2-3회 분할 복용이 최적[55][57]
식사 내 지방 존재 시 효과 증대[3]
4. 나이아신
메커니즘:
- DGAT2 효소 억제로 간의 VLDL 분비 감소[4][61]
- HDL-아포A1 분해 속도 저하[28][63]
- 플러시(홍조) 유발 가능성 있으나 확장형 제제는 야간 복용 권장[29][62]
복용 시점:
- 저녁 식사 후 또는 취침전
확장형 제제의 경우 야간 복용이 부작용 최소화[64]
5. 오메가3
메커니즘:
- 간에서 VLDL 합성 억제[5][66]
- 리포프로테인 리파아제 활성화로 중성지방 분해[37][72]
- LDL 입자 크기 증가를 통한 혈관 침투력 감소[68]
복용 시점:
- 가장 큰 식사(일반적으로 점심)와 함께
지방 함유 식사 시 흡수율 300% 증가[72]
위장 장애 예방을 위해 분할 복용 가능
6. 실리엄 허스크
메커니즘:
- 담즙산 겔화로 배설 촉진[6][78]
- 간의 LDL 수용체 발현 증가[39][75]
- 장 운동 촉진을 통한 콜레스테롤 배출 가속[74][76]
복용 시점:
- 아침 공복 & 저녁 식사 30분 전
물 250ml와 함께 복용 후 추가 물 섭취[78][79]
다른 약물과 2시간 간격 유지[40]
효과 극대화를 위한 종합 복용 계획표
| 시간대 | 복용제품 | 과학적 근거 |
|---|---|---|
| 아침 공복 | 실리엄 허스크 | 장 운동 활성화 및 담즙산 배출 촉진[76] |
| 아침 식사 시 | 베르가못 | 일일 콜레스테롤 합성 리듬 고려[47] |
| 점심 식사전 | 플랜트 스테롤 | 식사 내 지방과의 상호작용 최적화[57] |
| 점심 식사 중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지용성 폴리페놀 흡수 증진[46] |
| 점심 식사 후 | 오메가3 | 최대 지방 함량 식사와 동반[72] |
| 저녁 식사전 | 실리엄 허스크 | 야간 장 운동 정상화[74] |
| 저녁 식사 중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지속적인 항산화 효과[12] |
| 취침 전 | 나이아신(확장형) | 야간 VLDL 생산 억제 및 부작용 최소화[62][64] |
이 계획은 각 성분의 약동학적 특성과 생체리듬을 고려해 작성되었습니다. 새로운 보충제 요법 시작 전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며, 개인 맞춤형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LDL 감소를 위해 가장 효과가 좋은 두 가지를 선택한다면, 플랜트 스테롤과 베르가못을 추천합니다. 이 두 가지는 LDL 감소 효과가 과학적으로 잘 입증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용해 상호 보완적입니다.
1. 플랜트 스테롤
효과와 이유:
플랜트 스테롤은 장내에서 콜레스테롤과 구조적으로 유사하여 콜레스테롤 흡수를 경쟁적으로 억제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2g의 플랜트 스테롤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을 약 10~15%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해 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을 직접 차단하므로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복용 시점:
점심 및 저녁 식사 직전
식사와 함께 지방이 포함된 경우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2. 베르가못
효과와 이유:
베르가못은 HMG-CoA 환원효소 억제(스타틴과 유사) 및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작용을 통해 LDL을 효과적으로 낮춥니다.
특히 LDL 입자 크기를 증가시키고, 소밀도 LDL(atherogenic LDL)을 줄이는 데 탁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베르가못 추출물은 LDL을 최대 20~30%까지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복용 시점:
아침 공복 또는 점심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흡수율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 합성이 활발한 시간대에 작용합니다.
요약
플랜트 스테롤과 베르가못은 각각 장내 흡수 억제와 간에서의 합성 억제를 통해 LDL 감소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 서로 다른 경로에서 LDL 감소를 도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보충제 섭취 전에는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러다가 기준치보다 살짝 높아졌는데
특별히 음식 조절은 안했는데 자전거를 주 3-5회 1시간 내외로 타니 HDL은 오르고 LDL, 트리글리세리드, 총콜레스트롤 등 정상범위로 떨어지더라구요. (높은 강도는 주 1,2회 정도)
꾸준한 운동이 정답같습니다.
써주신건 약처방의 일종 같고, 식습관 개선으로는 식전에 샐러드를 섭취하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죠. 지속가능하기도 하고요.
모잘라서 생기는게 아니라 몸에 잘못된 것이 들어가서 생기는거라 잘못된걸 몸안에 넣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걸로 안됩니다...
식습관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대부분은 몸안에서 합성되는거라고
주치의 선생님이 유산소 빡시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몸에 좋은거만 챙겨먹어도
나이먹으면 운동 없인 안되나봐요
저는 직접 해봤고 경험했고 결과도 봤습니다.
관련 서적 읽어보시고 6개월만 투자해보세요. 신체는 그 주인이 먹는걸로 구성됩니다. 먹지 않는데 콜레스테롤이 늘수가 없습니다.
관련된 이야기로 저희 외할아버지가 89세 이신데 제작년 신장기능 14% 고지혈증, 심장혈관 협착, 온몸이 부어서 약만 17알씩 드시고 그 해 못넘기신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서
유언도 하셨죠.
제가 각잡고 난다 긴다하는 의사선생님을 모두 만나서 여러가지 약도 써봤고 효과는 없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아침점심저녁 레시피 짜서 도시락같이 냉동해서 데워드실수 있게 냉동실에 쟁여놓고 그것만 드시게 하고 몸에 붓기도 빠지고 약도 17개에서 4개로 줄었습니다.
신장기능도 20%수준으로 올라와서 아슬아슬하지만 지금 수준으로만
유지해도 정말이지 기적이라고 하셨죠.
저희 할아버지도 별 희망 없이 돌아가실날만 보셨는데 지금은 산책도 하시고 밭도 가꾸시고 아직 본인이 원하시는 하루하루를 살고 계십니다.
고지혈증 환자는 말씀하신 관리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BMI 20, 체지방률 14%, 근육량도 체중나이 대비 우수하고 식이도 빡시게 하고 근력운동이나 유산소 및 적으신것 다 하는데 결과는 중성지방만 컨트롤되고 나머지는 크게 개선되지않습니다.
더이상 식습관조절을 하기 힘든 스님들도 고지혈증 당뇨가 생겨서 약먹습니다.
억울해하십니다. 채소만 먹는데 고지혈증이 왜 생기냐고.
식습관, 생활습관 조절로는 10%미만으로밖에 LDL 감소효과가 없다는게 의학상식입니다.
Only Statin은 옛날말이긴 하지만, statin만큼 좋은 치료가 없습니다.
요즘은 신약도 많으니 의사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유사 과학은 아니니, 아래 영상도 한번 참고해 보시죠.
내가 왜? 고지혈증? 억울해서 별의별것 다 해봤습니다.
그냥 약드세요... 몇년간의 결론 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고요
그냥 약드세요
어느 음식에 포화지방이 있는지 잘 따져보지 않으면, 모르고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음식에 대한 성분 공부가 필요하며,
이것만 잘해도 대부분 잡히는데,
난 식습관 개선 절대 안한다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경우나,
식습관 개선해도 안잡히는 분은
약을 먹어야 합니다.
저런식품으로는 콜레스테롤 안잡힙니다.
근데 사실 제가 1주일에 3-4번 근력 운동, 매일 만보정도 걷고 가공식품은 거의 안먹고 아침은 나물 위주 점심은 가볍게 도시락 싸가지고 가고 저녁은 풀떼기 먹고 이런 삶을 해야 가능성이 있을건데 해볼만 하실까요? 대부분 사람들는 이렇게 못살거 같아여. 전 이게 맞아서 하는중이지만..
비용과 노력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일단 약으로 낮추시고 말씀하신 식습관으로 조절해 보세요~
저도 많은 고민 후 약먹고 있네요
그 고민의 댓가로 경동맥 죽종이 생겼죠
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요~
수치 올라가더라구요; 가족력이 무서워요
2년전 고지혈증 판정받고 나름 여기저기 정보수집해봤지만
제 결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타틴 복용 하는게 좋다 였습니다.
스타틴 드시는게 훨~씬 확실하게 효과를 볼수있고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식단관리 빡세게 안해도 되서 스트레스도 덜받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결국 간에서 대부분 만들어 내는거라 식습관으로 개선효과는 미미하며 한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