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임종석은 비서실장때 문대통령 해외순방때 선글라스 끼고 DMZ방문하는거보고
아.. 이사람 맛갔구나 싶었구요
김경수는 항상 제가 차차기로 꼽던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이번 상황을 보고 크게 실망햏습니다.
지금 민주당원 70%는
적당히 타협하고 당원들의 염원과 다르게 이건 저것 양보하면서 본인 기득권 유지하면서 욕안먹고 챙길껀 꼼꼼히 챙기고 ...
그런 정치인 정말 혐오합니다.
민주당원 77%는 지꺼 챙기는 정치말고 자기희생하는 그런 정치인을 원합니다. 그런 정치인을지지합니다.
이제 우리 77%는 그런 정치인을 구분할줄 압니다.
민주화의 여정에 그들의 공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지금은 걸리적거리는 사람들 입니다.
마치 이낙연 일제대로 하는거 없는데 말실수(실수가 아니라 원래 허접이었음))하기 전까지 대부분 지지한것처럼요
함께했던 분들이 우리를 분에 넘치게 만들어 줬던 대단한 분들이라 그분들과 함께했던 동지로서 뒤를 이어 연속성있는 정치를 해 줄거라는 기대감.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봅니다.
이미지가 그래서 무서운거죠
노무현 문재인의 후계자다 라는 이미지 하나로
차차기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제 별 성과 없이 그런 이야기 나오면
좀 의심해야죠
굥도 똑 같았습니다. 이미지 정치....
그냥 뭐다 라는 타이틀과 주장으로 그동안의 인생도 검증할 시간도 없이...
업적도 평가받을 시간도 없이... 대통령이 되었죠
정치가로서 실패작이 되어 버려 온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죠
이것은 비단 좌우, 국힘민주를 떠나서 주의해야 할 지점 같습니다.
누구말대로 말이나 주장보다 과거 인생에서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하고 정치지도자로서 선출할때는 특히 더 잘 봐야 하는구라는 사례를 이번에 보여줬죠. 굥과 김경수
같은 맥락에서 김경수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비서실에 있을때 업적이나 평이 어땠는지 알려진 바가 있나요?
그 후 도지사를 하면서 평가는 어땠는지도요.
그냥 노무현대통령의 적자라는 이미지로 도지사 되고 그 것이 다인 분으로 보이던데...
그 맥락에서 안희정, 이낙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임종석, 양정철 등은 행동한 것이 그냥 직업정치인 이상도 이하도 안닌 분들...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호가호위 하던 사람들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