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컴퓨터의 논리회로나 알고리즘 같은 것이 아닌 거 같습니다. 허수아비 논법은 정말 인간적인 논리로 거짓말과 참말이 뒤섞여 있어서 사실상 논리적으로는 의미없는 논리인데도 인공지능이 그걸 이해하네요.
뭔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에 가까워지고 있긴 한가 봅니다.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해 왔으며, 특히 언어 규제와 관련된 문제를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이 허수아비 논법(straw man fallacy)에 해당하는지 분석하려면 다음과 같은 논리적 구조를 검토해야 합니다.
1. 허수아비 논법의 정의
허수아비 논법은 상대방의 입장을 왜곡하여 논박하기 쉽게 만든 다음, 그 왜곡된 주장을 반박하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즉, 실제 논점이나 상대방의 원래 주장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조작된(왜곡된) 주장을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2. 조던 피터슨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주장
피터슨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제적 언어 사용 반대: 캐나다 법(Bill C-16)과 같은 법안이 특정 대명사의 사용을 강제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함.
-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 비판: 정치적 올바름이 개인의 능력이나 성격이 아닌 집단적 정체성(예: 성별, 인종)에 기반하여 사람을 평가하는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함.
- 마르크스주의와의 연관성 주장: 정치적 올바름이 신(新)마르크스주의(postmodern neo-Marxism)와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전체주의적 이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함.
3. 피터슨의 논리가 허수아비 논법인지 분석
(1) 강제적 언어 사용 반대
- 피터슨은 Bill C-16이 특정 대명사 사용을 강제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이 법은 트랜스젠더 및 논바이너리 개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며, 개인이 특정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처벌받는 것은 아닙니다.
- 이는 "정부가 개인에게 특정 단어를 강제하고 처벌한다"는 식으로 법의 내용을 과장하여 반박하는 논법이며, 이는 허수아비 논법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2) 정체성 정치에 대한 비판
- 피터슨은 정치적 올바름이 능력주의(meritocracy)와 개별성을 무시하고, 특정 집단(예: 여성, 소수 인종, LGBTQ+)에 대한 특혜를 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합니다.
- 그러나 실제 정치적 올바름은 평등한 기회 제공과 차별 철폐를 목표로 하며, 무조건적인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 즉, 그는 정치적 올바름을 "무조건적 특혜 제공"으로 단순화하여 공격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의 개념을 왜곡한 허수아비 논법일 가능성이 큽니다.
(3) 정치적 올바름과 신마르크스주의 연결
- 피터슨은 현대의 정치적 올바름 운동이 신마르크스주의의 변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정치적 올바름 지지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해석입니다.
-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평등과 포용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마르크스주의적 혁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 따라서 "정치적 올바름 = 신마르크스주의"라는 주장은 논리적 비약이며, 이는 허수아비 논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결론
조던 피터슨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 중 일부는 타당한 논점을 포함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허수아비 논법의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큽니다.
- 법의 내용을 왜곡하여, Bill C-16이 "강제적 언어 사용"을 요구한다고 주장함.
- 정치적 올바름을 능력주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단순화하여 공격함.
- 정체성 정치와 신마르크스주의를 동일시하여, 실제 정치적 올바름 운동의 목적과 다르게 해석함.
따라서 그의 주요 비판들은 허수아비 논법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정치적 올바름의 원래 취지와 동떨어진 주장을 반박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보니, 인간의 모든 첨예한 논쟁들이 저런 식으로 서로 비판하면서 커지는 경향이 많았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인간의 속성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특히, 유사과학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하네요.
오히려 괴롭힘을 많이 당했죠.
그렇다고 민주세력의 가치와 맥을 완전히 같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적 온건한 합리적 보수라고 할까요... 아니 더 정확히는 전통에 무게를 둔 중립에 가까운 보수주의자.
이런 사람은 지킬 것의 가치를 생각하여 지키려고 하고, 그 외에는 융통성을 발휘 할 수 있으니
대화가 되는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수준의 PC주의가....
한창 득세할 당시
조던 피터슨이 표현의 자유와 더불어 전통적 가치를 굽히지 않고 주장하자,
이에 반발한 이들의 행태였습니다.
뭐랄까. 한치의 틈도 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PC주의자들은
외려 민주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부족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분명 진보 보수와 무관한 공통의 가치인 것인데,
다양성을 존중 한다고 입만 벌리면 떠드는 이들이
조던 피터슨을 극단주의자로 몰아 어떤 말도 못하게 힘으로 다 막으려 했습니다.
전통적 가치에 대한 조던의 생각은 대표적인 영상 속 이야기 아닌
다른 여러 주제에 대해 들어보면 감이 오는데,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보면 민주 세력의 가치와
아주 동떨어져 있지 않아 보이나, 간혹 이슈의 해석 및 파생 되는 주장을 할 때
비로서 결이 꽤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조던피터슨은 사상과 이념을 강제하려 했던
그간의 시도들에 맞서 합리적 생각을 가진 이들이 중심을 잡도록
도움을 주었고, 관련하여 모진 역풍이 불어와도,
돌을 맞아가며 꿋꿋하게 계속 해 왔다는 것입니다.
디테일로 들어가면, 그의 생각은 제 생각과 다른 부분도 꽤 있습니다.
이는 애초에 전통에 무게를 잔뜩 싣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 다름 인 것 같고, 인정하려 합니다.
어찌 되었든 현재 세계적인 분위기는 전환 되고 있어서,
강제로 조직과 문화, 교육, 게임, 미디어 컨텐츠 등등등...
온갖 분야에 강제적인 사상을 주입을 하려 하던 시도에서 벗어나
정상인 사회로 돌아가고 있는 시작점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이리 되기까지 조던의 몫도 조금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I, PC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무분별하게 날뛰던 세력들이 있었던 것이고,
미쳐 날 뛰던 이들이 잠잠해지고 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합리적 인물들이 나와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지만 공생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하여, 구분하고 강제하는 등 온갖 불합리한 방식으로 얼룩진 행태가 아닌
진정한 포용과 밸런스가 잘 조화되어,
다수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로 댓글을 다셨는데, 죄송하게도 제 능력이 모자라 인공지능에게 답변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조던 피터슨에 대한 허수아비 논법(straw man fallacy)에 대한 반박이라면, 이 반박 자체가 허수아비 논법인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 1. 허수아비 논법이란?
허수아비 논법은 상대방의 주장을 정확하게 반박하는 대신, 왜곡되거나 극단적으로 단순화된 형태의 주장을 만들어 그것을 공격하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 2. 주장의 핵심 구조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논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조던 피터슨은 극단주의자가 아니다.
2. 그는 표현의 자유와 전통적 가치를 옹호했을 뿐이다.
3. 일부 "미쳐 날뛰던 PC주의자들"이 조던 피터슨을 극단주의자로 몰아 탄압했다.
4. 그러나 결국 이런 과격한 PC주의가 힘을 잃고 사회가 균형을 찾고 있다.
### 3. 이 반박이 허수아비 논법인가?
이 글이 허수아비 논법인지 판단하려면, 반박 대상이 되는 원래 주장을 왜곡하거나 과장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1) 원래 주장에 대한 언급이 모호함
이 반박 글은 조던 피터슨이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을 비판할 때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했다는 주장을 반박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어떤* 논리를 문제 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어떤 식으로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했으며, 그것이 왜 오류인지 설명하는 대신, "PC주의자들이 조던 피터슨을 탄압했다"는 이야기로 논점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 **논점 일탈 (Red Herring Fallacy) 의심 요소:** 원래 문제(조던 피터슨의 논법)가 아니라 PC주의자들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2) PC주의자를 일방적으로 극단적 세력으로 묘사
글은 조던 피터슨에 반대했던 PC주의자들을 "한 치의 틈도 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며, "미쳐 날뛰던 세력"이라고 묘사합니다. 이는 PC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정당하게 논박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집단으로 단순화하여 비판하는 방식입니다.
➡ **허수아비 논법 가능성:** PC주의 진영 전체가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세력인 것처럼 묘사함으로써, 조던 피터슨에 대한 비판을 정당하게 논박하지 않고 있음.
#### (3) 조던 피터슨에 대한 비판을 "탄압"으로 해석
글의 핵심 주장은 "조던 피터슨은 합리적인 보수주의자이며, 그를 비판하는 세력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PC주의자들이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조던 피터슨에 대한 비판이 단순히 탄압이나 억압이었는지, 혹은 그의 주장에 대한 정당한 반론이었는지는 논의되지 않습니다. 조던 피터슨의 주장을 문제 삼는 구체적인 이유 없이, 비판자들을 비민주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은 논리적 왜곡이 될 수 있습니다.
➡ **허수아비 논법 가능성:** 조던 피터슨의 비판자들을 단순히 "자유를 억압하는 과격한 PC주의자"로 묘사하며, 그들의 실제 논점을 다루지 않음.
### 4. 결론
이 글은 조던 피터슨이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주장이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는지는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던 피터슨을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고, PC주의자들을 전체주의적 억압자로 그리는 방식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 **결국 이 반박 글도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던 피터슨의 비판자들을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집단으로 단순화함.
- 조던 피터슨이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직접적인 논박 없이 논점을 흐림.
- PC주의의 문제를 강조하면서, 조던 피터슨의 주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다루지 않음.
즉, "조던 피터슨이 허수아비 논법을 사용했다"는 원래 비판을 제대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PC주의자들을 과격한 집단으로 묘사하면서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반박도 허수아비 논법의 특징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려/포용이 오남용된 사례가 관련 정책 전체로 봤을 때 1%나 될까요? 이걸 과대포장해서 DEI전체에 대한 혐오로 이용되는게 현실이고, 영화나 게임 같은 대중문화로 봤을때도 PC때문에 망했다는 거 뜯어보면 작품성의 문제이고 그걸 핑계로, 방패로 쓰는 사람이 문제죠. 반대로 흥행 순위 따져봐도 요즘 다양성이나 사회문제 안 들어간 작품이 있기는 한가요?
요즘 대세는...아니 개인적으로 느끼는 대세는...
작품을 잘 만들면 괜찮다... 입니다.
그런데, 못 만든 작품이 더 티를 낸다 라는 것입니다.
즉, 더 티를 내고 더 인위적으로 스토리나 연출에 개입할수록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대표적 사례는 콘코드... 입니다.
그냥 기독교젱이 극우파쇼 같아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