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마스킹 테이프 와 얇게 발리는 평이 좋은 딱풀 이 손에 들어와서 각각 써볼라다가..
클량은 둘다니까 마스킹 테이프랑 풀을 다 써봤습니다.
그랬더니 베이스를 80도로 올리니까 풀이 수축하는지 끝단이 좀 말려 올라갔는데 그것만 좀 정리하고 인쇄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petg인쇄를 주로 하는데 초기 안착이 잘 안되어 고생했는데...
이건 장난 아니네요. 완전히 달라붙어서 마스킹 테이프가 좀 찢어지며 올라올 정도로 겨우 뜯었습니다. 완전 맘에 드네요.

옆으로 누운 물건도 잘 붙어요.
덤으로 땡땡이 배경도 얻었습니다.
설사 테이프가 찢어지거나 해도 밑의 베이스는 손상되는 것도 아니고, 풀은 씼으면 되는데, 애당초 이 딱풀은 정말 얇게 발려서 표면도 깨끗합니다. 몇번더 써도 될거같아요.
풀이 마르며 끝단이 말려 올라올 수 있으니 밑으로 살짝 감듯이 붙힐까봐요. 길이 방향으로 10cm정도는 괜찮은데, 20cm넘어가면 넓으면 더 감겨올라오는 것 같아요.
PEI시트는 편리한게 제법 잘 정착되고 냉각되면 거의 알아서 떨어지는건 있긴한데, 마스킹 테이프랑 풀은 내가 원하는 정도를 맘대로 할 수 있고, 예전에 좀 안맞는 베이스도 테이프만 바르면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사진은 오르카의 트리형 서포트 오가닉 옵션인데, 잘 부러져서 손으로 뗄 순 있는데 표면에 남아서 칼질이 좀 필요해서 귀찮긴 하네요.
3D 프린터 중고로 사려고 보니까,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집이 바뀌면서 춥고 습해져서 내놓는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프린터를 베란다에 놓고 써볼까 했는데, 겨울엔 온도가 낮으니 3D 프린터가 작동을 잘 안할까요?
(방에 놓고 쓰자니, 발암물질이니 뭐니 해서 와이프가 극구 반대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뉴스 땜에 그거 본 분들은 들이기 힘들죠. 저는 오픈형을 위해 방화천 케이스를 쓰고 있습니다.
아마 가정의 평화를 위해 포기하시는게 나을지도요...
영상은 고인(?)들의 전시회입니다.
일단 방화천 사양이긴한데 사서 안쪽을 라이터로 좀 지져봤는데 어느정도론 괜찮긴하더군요...
애당초 온도가 뭘 태울 온도는 아닙니다.
https://share.temu.com/z9u1bRLENuATemu
예전에는 탈조가 많았는데 텐트 설치후 거의 없어졌어요.
안그렇더군요. 마스킹 테이프의 접착제는 엄청나게 얇게 발려있나봐요.
딱풀덕에 표면이 좀 살짝 단단해졌다 싶은 정도인데 둘다 얇아서 말리지만 않으면 두께를 느끼거나 그럴것도 아니고... 되려 굳는 쪽 같습니다.
온도는 80도 정도에요
PEI 적당하면 아무것도 필요없긴한데, 정착이 약한 필라멘트를 정착이 안좋은 플레이트에 활용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해서요.
전 PETG 로 갈려합니다. 80도 정도 세팅되더군요. 온도 낮출수만 있다면 되도록 낮출수만 있으면 좋죠. 일단 에너지 낭비가 줄고요.
근데 100도는 어떤 필라멘트에서 그리 세팅되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아하... ABS가 있군요. 100-110도 설정인 필라멘트도 검색되네요. ㄷ ㄷ ㄷ
전 지역 관계상 해외 사이트 메인인데
... 사람들이 평이 좋은 이쪽입니다.
떡지지 않아 좋네요.
https://amzn.asia/d/froUv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