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9-6 근무인데
배송이 딱 이 시간대입니다.
오늘은 운좋게 점심시간에 배송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오며가는 시간 생각하면
집에 다녀오는것도 무리수고 가면 점심은 포기해야 하죠
그럼 주말에 받을 수 있느냐?
일요일은 그렇다쳐도 토요일도 미배송입니다.
뭐.. 일하시는 분들도 쉬셔야 하니 그냥 우체국 가서 받아야겠다? 싶으면
평일 6시까지만 운영.
아니 퇴근이 6시인데 순간이동할 수도 없고 주말에도 안하면 등기하나 받자고 반차를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
가족이라도 있으면 수령 부탁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1인가구가 4인가구보다 많은 시대에 이런 부분은 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올지 알았으면 그렇게 했을텐데 한달전에 신청한 카드가 지금오는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물건 배송건들은 주소지 변경 가능합니다..
등기 우편물은 아래 우편함에 놓아달라고요, plz~
환경부 충전카드라 등기로 오네요 ㅎ
그냥 비용 결제하고 장소 변경했습니다.. ㅎㅎ
선택등기라는게 있습니다
근데 이건 보내는 주체가 그 선택등기로 보내야 하는거라..
카드나 이런거라면 어쩔수 없을거에요ㅠ
전 오히려 우체국 직접수령이 집배원이나
택배기사의 노동강도를 줄일수 있다고 보는데
공무원 초괴근무 이슈가 있는지라... 쉽진 않아요
우체국 직원들이 물건 분류등 해야해서 새벽에 출근하니까
저녁 6-7시까지 하면 초과근무가 헬이거든요
교대근무 돌리지 않는 이상은 쉽진 않아요
이마저도 사무실에 상주하는 직종 아니면 힘들구요.(영업, 운전직 등)
그게 그렇게 되면
인건비+직원복지 차원에서
없앤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비슷하게 하구요
남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나의 권리도 보장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대책은 마련해줘야죠.
원안) 0900-1800에 못받을 상황 => 대안) 우체국방문수령
원안이 안되어서 대안으로 가는데 대안도 똑같은 시간으로 운영하면 말이 안되죠. 남의 권리를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양측의 권리를 뺏지 않을 방법을 우체국 차원에서 마련해야한다고 봅니다.
네 쉬셔야 하니 그 부분은 이해 하지만 업무적 특수성이 반영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합니다.
우편 수령까지야 내 일때문에 못받는거니 이해하는데 방문수령도 평일 6시까지만 딱 하고 끝나니
주말에만 시간나는 직장인은 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방문하는 우체국도 내맘대로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참 난감합니다..
전송제도 이용하는 방법 뿐이더라구요
애쓰셨습니다 ㅠㅠ
유료라도 우체국에 무인보관함 운영해서 근무시간 외에도 본인인증하면 찾아갈수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보통 통화되면 어디 넣어둔다고 하시긴 하던데.
이쪽은 주말이나 야간송달도 가능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