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자 박선원 의원 sns

사면 당시 김 전지사가 원치 않는다는 기사도 있었고 해서
문제의 발언들을 사면과 연결시키는 건
좀 과하지 않나 생각했었는데요,


딴지에 이런 게 올라왔네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833938551
게시글에 첨부된 24.12.4의 트윗을 보면

뭔가요... 이게?
댓글 보면 양정철이 연루되어 있다는 말도 있던데
이게 사실이면 박선원 의원의 sns 게시글은 전혀 오바가 아닌 거군요.
그러고보니 윤이 기세등등할 땐 납작 엎드려있다가
요즘 고개 쳐드는 그 자들이 내각제 어쩌고 하는 것도 같구요.
아...
혼란합니다.
출처가 박선원 의원이라면 믿을만 하다는 건데...
암만 실망을 했어도 김 전지사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아직은 남아 있던 터라
요 근래 행보에 뭔가 다른 이유가 있길 바랐지만
이게 사실이면 정말이지.... 너무 슬픕니다. ㅠㅠ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덧)
김 전지사가 입국할 때 이미 '중립 내각'을 언급했다는
댓글이 있어서 잠깐 찾아봤더니
8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페이스북에 게시글 2개가 올라왔고,
그 중 하나에 '위기 관리 중립 내각' 언급이 있었더군요.
앞서 첨부한 '국민'님 트윗이 올라온 날과 동일한 12월 4일.


...... ㅠㅠ
지난 대선경선에서 이재명 종북몰이 하려고 시도했다고 본인 스스로 밝히기도 했구요.
노무현정부에서 한때 함께 일한 양반을 저격하는건 충분히 합당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안과밖으로 뭉쳐있는 이런 쿠테타가 실패한 것은 정말 하늘이 도운거네요.
저건 윤석열이 비난을 피할때 주로 쓰던 워딩인데요
지긋지긋하네 정말!
이젠 이런상황을 심심할때마다 만드는 사람으로 생각되는 엄청난 분
이재명, '박영선 총리설' 겨냥 "'협치' 빙자한 협공에 농락당하지 않아"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14910#_enliple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총리직 제안설 첫 인정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4959_36432.html
감방도 지가 잘못해서 갔다온 거구요
퍼즐은 오래전부터 사방에 흩어져있었던걸지도 모릅니다.
이래서 흐린눈이 무섭죠.
국힘하고 중립내각
그 국힘이 뭔 짓을 하고 있나? 내란 정당에 극우 꼴통 매국 정당 아닌가? 그런 놈들하고 중립내각?
그리고 내란 세력인데 정쟁?
그냥 흔하디 흔한 수박이었습니다
차라리 고맙네요
저런 놈이 차기니 차차기니 언급됐다는 자체가 민주 진영의 수치였습니다
이낙연급 인사였던 거네요
순한 얼굴뒤에 탐욕이 득시글 거리고 있었군요
김경수 까는 언론 딱 한 곳 있네요
굿모닝 충정 굿모닝 충정은 윤석열,김건희,국힘을 주로 까던 매체였던 것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그 굿모닝 충정이 김경수를 깠다
저들과 한 편이라는 방증입니다
제가 오바해서 그정도 까지는 아닐 것이다 네, 제가 오바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란 세력과 협치하고 내란 세력 진압을 정쟁이라 부르는 사람은 적어도 우리 동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낙연 후계자인 김경수 김동연이가 활개치네요.
굿모닝충청은 저는 몇년째 후원하고 있는 참언론입니다
과거니 선견지명이니 하는 것들 많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하고 타락시키기도하고 속내는 아무도 모르죠. 국회의장 지금 잘하고 있지만 취임때 어땠나도 생각해봐야죠
다만... 전제는 깔아야한다 봤습니다.
시류에 따라가는 건 쉽지만 아님말고가 무제한이되면 헬지옥인건 너무 많이봐서요.
이쪽 정치인들을 다 죽인 방법입니다.
다만 다른 글에도 밝혀놓았지만 김경수 전지사에 대한 호감이 커서 그간 들려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에 이유가 있으려니 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올라온 글은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노통과 문통을 흔들던 자들의 언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김 전지사에게서 그런 언어를 보게될 줄은 몰라서 충격이 좀 컸던 모양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단햔 순 없지만, 어찌됐든 정신 바짝 차리고 예의주시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시류에 따라가지 않으려면 더더욱이나요.
경계의 말씀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재인없는 문파 짜끄러기들과 같은 소리 하고있네요.
더럽게 살지마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
안 끼는 곳이 없네요
그때는 말도 안되는 듯 싶었는데..
괜한 얘기가 아니었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