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네요....
내일 여행인데
"진에어" 29일 8시 15분 비행기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28일 21시 10분에 카톡 메시지 하나 보내서 29일 11시 50분으로 항공편이 변경되었다고 통보하네요
좀 알아보니 일방적 변경에 대해서 비행사는 책임이 없다는 약관이 존재하던데..
이게 대체 말이나 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여행지 공항에서 도시까지 가는 기차표도 날리고
여행지에 오후가 지나버려서 도착하는 바람에 여행일정도 망치고
그냥 반나절 이상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근데도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게 너무 분하고 황당하네요
진에어 상담센터는 당연하게도 연락도 안되고요
약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제가 잘못을 한 건지..
혹시나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p.s:
댓글 달아주신 분들 반응을 보니..
흔한일이고 그냥 그러려니 받아드리는 분위기네요..
이런일을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거라니 정말 참담하네요..
제가 그동안 운이 정말 좋았었나 봅니다... ㅠ
그래도 이제 진에어는 두번다시 안탈꺼같네요
(참고: 진에어를 타는건 처음)
흔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항공 연결편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요.. 진에어만 이러는게 아니라 대형 항공사들도 꽤 자주 일는 일이긴 해요.. 위로 드립니다
/Vollago
제가 비행기를 적게 타본게 아닌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스케쥴 변경을 해버리는게 없었던 일이라서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그동안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흔한 케이스라니... 정말 놀랍네요 ㅠㅠ
다시는 진에어는 처다도 안볼꺼같습니다
폭설로 인한 연착은 있어봤지만... 정말 황당하네요..
연착에 대한 보상이 없다니..
제가 그동안 정말 운이 좋았었나보네요..
/Vollago
이건 생각을 못했네요
서울만 봐서 그런생각 안했는데 인천은 많이 왔을지도 모르겠군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지금 연락온거 보니 나갔다가 돌아오는 항공기가 연착되었나 보네요.
심지어 대한항공도 요즘 지연 많아요.
지연은 유감이지만 하루전에 미리 알려주는건 다행이네요.
공항에서 언제올지 모르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일도 비일비재하거든요.
그 편이 지연된거면 뭐 공항에서 기다리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야죠. 저도 몇번 연락 받아봤습니다.
새로운 시각이네요
참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꼬여있을겁니다
하루전이면 양반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진에어 안타신다고 하고 다른 항공사 타신다고 해도 동일한 일은 아주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가능성은 동일합니다.
국적기 타도 그런데요 뭐... (그나마 국적기가 좀 나은..?)
보통 타셔야할 비행기가 전스케줄에서 지연되어 밀린듯합니다
lcc는 기재가 몇대 없다보니 타이트하게 돌려서
정비 기체상태 뿐만 아니라 기상상태로도 연결 지연이 다반사죠
작년 11월 이스타 부산-김포 6시간 지연된적있는데
제가 탈 비행기가 전날 중국 스케줄에서 기상상태로 꼬이면서 출발지연이 원인이었습니다
여러 번 LCC 타 보시면 거의 반은 저럽니다.
최근 많이 타셨는데 이번에 처음 겪으신거면 농담 안 하고 로또 4등 정도 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일시간 대한항공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