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님 윤 탄핵과 구속은 진영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데 계속 진영 논리로 사람들 행동을 평가하시네요. 본인이 가장 진영 논리에 빠져있는 분이시네요.
덧붙여 하신 말씀 중에 - 다들 진영논리에 빠져있으면서 아닌 척 각자 "정의로운척하며 상대를 가르치려는 눈빛과 행돌들"은 온라인에서나 하지 오프라인 일상에서 하면 너무 피곤하죠 - 유시민 작가가 보수성향 사람들이 진보성향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베이킹님 저는 보통 정치적 성향이 다를 때에는 (정상인 가정) 나랑 의견이 다르네, 이해는 안됨 정도로 생각합니다. 보수의 생각과 행동을 "위선"이나 "가식"으로 생각 안합니다. 보수가 진보의 행동을 가식이나 위선으로 생각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보수는 자신들의 제1의 삶의 목표인 "나의 이익과 안위"를 넘어서서 진보가 생각하는 부분을 가식이나 위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베이킹님 혹시 일본에서 오래살다 오셨나요? 민주국가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정치성향을 마음껏 표출해도 되요. 오히려 민주주의의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치의 핵심요소 중 하나였구요. 공공장소에서 닥치고 있는게 예의인 민주국가는 일본 외에는 본적이 없네요.
blueblue
IP 106.♡.10.68
01-27
2025-01-27 1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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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첫글부터 느낌이 싸~~ 했는데 역시나군요. 민주주의 무임승차하시는건 괜찮은데 이렇게 티 내지는 마세요.. 님같은 분을 현실에서 만나면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c_mon님 공감이 가는 부분은 보수성향인 분들은 개인의 이익추구에 가치를 두고 더 큰 관점인 공공의 이익추구는 가식이나 위선이라는 시각을 가진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게 불과 몇년되지 않은 것 같지 않나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약자를 보살피고 공정하고 청렴을 무기로 기득권들의 부정과 부패를 고발하고 균형을 갖추려는 노력을 하는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세력은 약하지만 부단히 노력하는 정의로운세력으로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치적세력 싸움으로 표출된 진보세력의 부정과 부패를 보던 국민들도 국민을 대변하던 진보세력도 기득권이었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게 되었죠.
그런 인식이 불과 몇 년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40대세대야 국힘의 과거폭정을 잘 알고 있고 그러니 아직 지지자들이 제일 많지만 과거 국힘의 폭정을 모르는 자라나는 10대에서 신세대인 20대 30대까지 진보세력에 등을 돌리는건 그들이 자라온 경험에비추어 둘다 똑같다는 양비론이 설득력을 얻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양비론을 깨부수려면 진보의 가치였던 공정 청렴 반부패 반부정이라는 가치를 찾아야죠.
그런데 양비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건 그 가치들이 어디 쓰레기통에 버려져버린건 아닌지 모두가 반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수퍼오션
IP 223.♡.8.187
01-27
2025-01-27 12:33:22
·
@베이킹님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2:41:02
·
@전가복님 고대 그리스는 계급제사회였고 아고라라는 공간에서 선택된 시민만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이었으므로 위 게시물 사례와는 다른 예를 드신 것 같네요. 로마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hash님 축소가 아니 정치의 영역으로 확장된거죠. 옳고 그름은 법적요인이라 조금 더 좁은 영역이구요
IP 118.♡.219.125
01-27
2025-01-27 12:53:16
·
베이킹님// 온라인에서 행동과 오프라인에서 행동이 다른 것 역시 모순이죠 윤석열탄핵~구속 닉네임 썼다고 구구절절 변론하는 것 자체가 줄줄이 비엔나 댓글 달리는 이유고요 대다수는 풍자의 영역으로 웃고 넘기는 데 그게 불편하다면 의식자체가 불순할테고요 다시 말하지만 좌고우면할 사태가 아니기 때문에 웃고 넘길 문제입니다. /Vollago
@베이킹님 확장이라는 단어를 오용하시는군요. 범부도 저잣거리에서 충분히 입에 올릴 수 있고 당연히 떠들만한 주제가 될 때 그걸 "확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쉬쉬하고 금기에 부치는 게 어떻게 "확장"입니까? 그게 무슨 민중이 주인된 세상의 정치입니까? 정치인들의 승냥이질에 놀아나는 따위로 의미를 축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기 주관도 확립하지 못하는 양비론자가 아닙니다.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3:02:31
·
@님 하지만 인간 99.999999% 전 지구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행동을 다르게 합니다. 가식이나 가면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양식이 그것이 자연스럽다 인식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이미 윤석열탄핵은 정치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말입니다. 이 건으로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자꾸 협의적인 이야기만 하면 이야기가 안된다는거죠.
IP 118.♡.219.125
01-27
2025-01-27 13:07:34
·
베이킹님// 닉네임 갖다 쓴 사람들이 매장에서 다른 행동을 했나요? 그냥 심플하게 웃고 넘길일이죠. 스탠스를 한 가지만 취하세요. ㅋㅋㅋ 진지 밥상을 저는 내어드린 적 없는데 반찬 투정하시다가 유우머였다고 태세 전환하시면 가치 없는 키보드배틀이 되잖아요. /Vollago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3:09:54
·
@님 제가 쓴 첫 댓글도 웃자고 쓴 글이란 말이죠. 심플하게 ㅋㅋㅋ 웃어 넘길 글인데 거기에 다른 분들이 진지하게 댓글을 다셔서 이렇게 댓글을 성실히 달고 있다는 말입니다
@hash님 정치로 인해 사회갈등이 심한 상태에서 정치적 반대입장을 가진 사람 보란 듯이 오프라인 일상적 장소에서 도발을 했으니 무례하다는 의미죠. 무례해서라도 표출하겠다는 의지는 인정합니다만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저 닉넴을 부르는 종업원이 20대 보수성향이라면 그에게는 무례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매장에 있는 불특정다수 보수성향인 분들에게도 무례할 수 있겠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무례를 범하며 정치적의사 표출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무례하다 이야기는 들을 용기는 있어야겠죠.
@베이킹님 무례하지 않은 게 우선입니까, 정치사회문화로서 공공연하게 논할 수 있을 만큼 확장되는 게 우선입니까?
그리고 여기서 무례를 당한다는, 민주헌정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마비되어 수호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동급으로 추어올려주는 건 과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갈등을 감수하고라도 나쁜 건 나쁘다고 명확히 하는 것이 방어적 민주주의 관점에서 건강한 자정작용의 일부라고는 생각 않으십니까?
무례당하지 않는 댓가로 헌정 유린에 대한 평가와 행동을 기꺼이 포기하는 자들에게 민주주의의 무임승차자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hash님 저렇게 스타벅스라는 공간에서 무례하게 의견을 표출하는 것도 자유지만 무례하다생각하는 사람도 자유고 그걸 무례하다 표출하며 말하는 사람도 자유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피하는 사람도 자유고 동조하는 사람도 자유고, 각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서로 중화되어 민주주의는 향해나가는거죠.
저렇게 하는 사람이 옳다고만 하는 자세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민주주의 버스 비용 혼자 지불한것처럼 나머지 사람들은 무임승차하는 것처럼 말하면 다른 분들이 화나겠죠
@베이킹님 무슨 뜻이신지 알겠습니다. 윗 댓글만 보고서 저도 발끈했는데 달아주신 모든 댓글들 읽어보다보니 마침 제가 최근 우려하고있던 그 의식을 똑같이 공유하시는군요.
옛날옛적 대학가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며 나누던 정치이야기들을 귀기울여 담아듣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을 듣기가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정치가 점점 더 캐쥬얼화되며 편가르기만 많아졌지 정착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왜? 어째서? 어떤 대의명분으로? 지지해야되는지를 설명하는 말이나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졌습니다. 심지어 이것을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사회 곳곳에 퍼져버렸죠.
단지 저 현안 하나만 따진다면 전 굳이 공개하든/공개하지않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정치의 캐쥬얼화, 이유불문한 편가르기화를 가속화 시키는거라면 님과 같은 의견을 갖게될것 같네요. 가능하면 앞으로도 이러한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누고 지켜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리앙에 실제 가입한것은 아주 오래되었는데... 읽다보니 문득 옛날 클리앙을 다시 보는것같은 기분이군요.)
벌레탐지기
IP 218.♡.22.101
01-27
2025-01-27 13:42:17
·
@베이킹님
머스타드
IP 211.♡.194.170
01-27
2025-01-27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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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윤석열이 계엄 시도 하기 전에 이런 말씀을 했다면 님 말씀도 귀담아들을만 한 말이었어요.
zipdory
IP 126.♡.92.236
01-27
2025-01-27 13:47:40
·
@베이킹님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3:52:23
·
@shrike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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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타드님 그 때는 클리앙을 몰랐었는데요?
shbd1443
IP 59.♡.198.231
01-27
2025-01-27 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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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활자중독자
IP 218.♡.109.20
01-27
2025-01-27 13:58:20
·
@베이킹님 한 나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외환과 내란죄를 범한 수괴에 대해 의견 표명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그 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공개 게시판에서 SNS 활동으로 신원이 유추되는 특정인의 단편적인 행동에 대해 본인의 편견을 준거로 사람들이 다 피할 거라는 식의 사회적 낙인을 찍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으십니까? 당사자분은 본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실테니 알려드려야겠네요.
@베이킹님 "민주주의 무임승차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저는 1명도 없다고 본다"야말로 듣기만 좋은 정치 구호일 뿐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히틀러의 나치당이 저지른 뮌헨 폭동과 최근 서부지법 폭동이 본질적으로 뭐가 다릅니까? 역사적 과오가 실시간으로 현대의 대한민국에서 재생되는 데에도 그 심각성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관계의 불편함을 최우선에 두고 침묵하는 회피자들이 정말로 탑승자로 보인다면, 참으로 그 인식은 태평하다 하겠습니다.
양비론자들은 냉정한 게 아니라 둔하고 무감각한 자들일 뿐이지요. 세상이 겉보이는 갈등 없이 조용할 수 있다면 그게 나치 독일처럼 반대자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가는 세상이라도 상관 없으시려나요. 동서고금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침묵은 불의의 편이라 하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역사는 침묵하는 자들이 아니라 갈등을 무릅쓰고라도 행동하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더군요. 그게 한쪽에서는 여의도의 탄핵찬성 시위자들이었고 그 반대에는 서부지방법원 폭동인 거지만요. 정반합에 참여하지 않고 관망만 하신다면 최소한 의도하신 대로 아무런 풍파도 일으키시진 못할 거라는 게, 저에겐 그나마의 위안입니다.
@hash님 대안은 사회갈등이 심화되는 와중에 "일상적인 공공장소에서는 서로를 자극하는 정치적의사표출은 자제하자"라는 의견개진입니다. 그렇게 하지않고도 우리 예전에 서로 위하며 잘 살았습니다. 물론 표현하는 건 자유지만 거기에대해 공감받는 것도 비판받는 것도 감수해야겠죠
@베이킹님 아니요. 부모형제들에게 총뿌리를 겨누지 말라는 학생들, 거리에서 최루탄 맞고 피흘리고 죽어간 사람들, 담벼락에라도 욕한 사람들 덕분에 잘 사는 겁니다. 자제심 충만한 분들이 아니라요. 그들은 세계 역사 속 언제 어디에서나 있었지만 부조리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활자중독자
IP 218.♡.109.20
01-27
2025-01-27 14:47:58
·
@베이킹님 윤석열 구속은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 일을 입에 담는 것만으로 사회적 갈등이 야기되고 불의가 된다는 겁니까? 헌법을 어기고 외환과 내란죄를 범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를 꿈꾼 범죄자가 이 사회에 불러일으킨 파괴적인 손실과 계속되는 선동으로 말미암은 혼란과 갈등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단순 사실을 입에 담는 것마저 정치적 행위로 간주하고 그러지 않는 것이 갈등을 봉합하는 행동이란 주장은 더 기가 차네요.
@활자중독자님 거울효과라는게 있죠. 님이 말씀하시는 객관적사실에 기반해서 보수성향사람들이 이재명전과 사실을 가지고 스타벅스닉네임을 도배한다면 그 행위가 옳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저는 표현은 자유지만 매장에 있는 불특정다수의 진보지지성향사람들에게 매우 무례한 행위이고 사회갈등을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베이킹님 "제가 볼 때는 가치추구를 위해 돈을 버리는 3명의 케이스 같아보이는데요? 윤석열도 계엄 안했으면 별 문제없었고 스카이데일리도 중국해커보도 안했으면 적만들일 없고 전한길도 강사로서 정치색입혀지는거 싫을텐데 소신발언하는거보니 돈보다는 가치추구를 하는 결과같습니다. 그 가치추구가 옳고 그르냐의 판단은 제3자가 각각하는거겠지만요" 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는 맞고 이 건은 틀리다? 그냥 내가 보기 싫다고 라도 적으면 솔직이라도 하겠네요
베이킹
IP 14.♡.52.209
01-27
2025-01-27 15:03:25
·
@하양이오빠님 이 댓글을 가지고 오신 연유는 지금 댓글의 맥락과 어떤 연관점이 있어서 가지고 오신건가요?
@베이킹님 이재명 대표의 전과와 윤석열이 범한 죄의 경중은 전혀 다르죠. 외환과 내란죄는 진보와 보수 진영을 초월하는 국가적 문제입니다. 외환죄를 살펴보면 윤석열 일당이 계엄의 명분을 위해 북한을 도발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계획했던 오물 풍선 원점 타격이 합참의 거부 없이 실행됐을 경우 자칫 잘못하면 전쟁이 나고 국지전 이상의 전면전으로 확대되었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양쪽에 자동참전을 조건으로 하는 군사동맹을 맺고 있기에 전면전에서 우리는 해당 국가들과 싸워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됐을 수 있고요.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미군 참전 조건으로 미국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만 독박을 써야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미군이 참전하더라도 세계대전급 전쟁이 되겠죠. 내란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반헌법적 포고문의 내용과 군대를 동원해 정적들을 제거하고 국회의원들과 선관위 직원들을 납치 감금 및 고문하려고 했던 증거와 정황들에 비추어 볼 때 역사상 친위 쿠테타로 수십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독재자들의 사례와 유사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렇듯 외환과 내란죄는 전국민이 파괴적인 영향 아래 수십년 이상 신음하게 될 너무나 끔찍한 종류의 범죄입니다. 괜히 형량이 사형과 무기징역밖에 없을까요. 두 사람의 죄의 경중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의 차이이고 이러한 범죄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거나 사실을 언급하는 것은 진보 및 보수와 무관한 일입니다. 괜한 물타기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활자중독자님 님의 정의에 대한 신념과 역사적 통찰력에 대한 관점은 존중합니다. 다만 이 게시물에서 표한 제 의견과 이 댓글의 관점은 어긋나있다 보네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옳은 정의라고 판단이 되었을 때 비록 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더라도 저는 '때'와 '장소'에 따라 행동해야된다는 입장인지라 크게 동의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것이 사회분열과 갈등을 야기시키는 표현이라면 더 조심스러워야한다고 봅니다.
Atozto0
IP 180.♡.224.91
01-27
2025-01-27 15:39:55
·
@베이킹님 그래서 탄핵 반대 하시나요?
Atozto0
IP 180.♡.224.91
01-27
2025-01-27 15:40:52
·
@베이킹님 슈X의 논리네요
공정하다는착각
IP 58.♡.171.167
01-27
2025-01-27 15:51:09
·
@베이킹님
삭제 되었습니다.
주
IP 118.♡.236.163
01-27
2025-01-27 16:12:16
·
@베이킹님 피곤한데 밥은 왜 먹고 숨은 왜 쉬나요? 당최 뭔 소린지?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원근법
IP 39.♡.205.95
01-27
2025-01-27 16:17:37
·
@베이킹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내란을 일으켜 독재를 꿈꾸시던 그 분을 응원하시는 건 아니시죠?
@베이킹님 정쟁이 아닌 것을 계속 정쟁의 영역으로 바라보고 계시고, 제시하신 여러 사례들이나, 99.99999%의 사람들이 온오프라인에서의 모습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니 (그럼 그 많은 탄핵 찬반 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다 뭔가 하는 반문이 들지만) 뭘 더 말씀드려야 할지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10대, 20-30대의 우경화 원인을 잘못 짚고 계신듯 합니다. 말씀하신 진보의 문제가 전형적인 양비론자들의 주장이구요, (이 문제는 진보 보수 모두에게서 발생합니다) 저는 그 진보의 문제라는 것이, 양비론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게된 원인이기 보다, 자신이 양비론자이기 위한 합리화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킹님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가서 첫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 긴긴 날 가슴 졸이고 답답했던 것들 떠올리면, 이 글을 보고 재미있다고 느끼기보다 불쾌함이 먼저 드셨다는데 저 주문 문구 자체에 긁히신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쿨병 걸리신 건가? 싶다가도 공수처 비판 댓글 쓰신 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구요. 혹시 수박 계열을 지지하는 분이신가 싶기도.
@베이킹님 일반적인 상황에서 정치적 주제에 대한 발언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함이 옳습니다. 그러나 외환죄와 내란죄는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이기에 진보와 보수의 정치적 진영 논리로 재단할 수 없는 예외입니다.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따르고 수호할 의무가 있는 국민으로서 그러한 범죄 또는 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은 사실상 내란에 가담하는 것이며 내란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에 대한 사실 언급이 사회 분열과 갈등이 초래한다는 발상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입니다. 오히려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자들이야말로 내란을 지속시키고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는 원인인 것이죠.
@베이킹님 내란범죄를 정치영역이라 하시다니... 도둑과 경찰간의 다툼도 정쟁이라 하실분이군요. "고용해주는 곳은 없는데 먹고 살려면 도둑질이라도 해야할거 아니냐. 그사람 보니까 정당하게 번것같지도 않던데" vs "그래도 법을 어기거나, 다른 사람의 권한을 침탈하는건 안되지"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애민
IP 110.♡.127.143
01-27
2025-01-27 17:53:32
·
@베이킹님
그러등가말등가
IP 221.♡.126.170
01-27
2025-01-27 17:57:51
·
@베이킹님
이성당
IP 210.♡.46.67
01-27
2025-01-27 17:59:54
·
@베이킹님 좋으시겠어요 주변에 님 같은 분들과 함께 계셔서요
천황지후
IP 175.♡.10.220
01-27
2025-01-27 18:12:24
·
@베이킹님
HappyJuice
IP 61.♡.125.80
01-27
2025-01-27 18:45:31
·
@베이킹님
자신있다
IP 118.♡.43.58
01-27
2025-01-27 18:59:18
·
베이킹님//
Solace
IP 118.♡.15.198
01-27
2025-01-27 19:06:04
·
@베이킹님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정치적인 부분은 정말 친한 사람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에게만 이야기 하거든요. 상대가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를 수 있는데 일방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폭력뿐이 안 되니까요.
다만... 여기서 말씀하시기엔 좀 시기와 환경이 안 좋은 듯 하네요.
줌변태3000
IP 1.♡.91.63
01-27
2025-01-27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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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아무래도 국민적 이슈로 통용되는 사안이라 온전히 ‘정치색을 드러내는’ 행위로만 판단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베이킹님이 말씀하시는 일종의 확증편향적 문제와 이에 따른 공적 장소에서의 부적절함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데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클리앙에서 ‘사람들 다 저분(저 분) 피할 듯...’ 같은 댓글을 쓰시는게 더 부적절해보여요.
@베이킹님 잘 모르시겠지만 계엄 후 얼마 안돼서 스벅에 찢재명이란 닉네임 쓴 전광판을 찍은 사진이 돌아댕겼고 2찍들이 그 지점 개념지다고 먹으러가자 이랬던게 sns 여기저기에 반짝했습니다. 아마 그에 대한 응답으로 만들어진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계엄시기 맥락없이 진영논리 분노만 있는 찢재명보단 훨 생산적이고 현실에 근거한 닉네임이죠.
IP 118.♡.252.53
01-27
2025-01-27 21:09:30
·
@베이킹님
바오클
IP 58.♡.9.112
01-27
2025-01-27 21:54:16
·
@베이킹님
꼭지점
IP 221.♡.163.156
01-27
2025-01-27 23:13:51
·
베이킹님//
꼬룸
IP 39.♡.28.39
01-27
2025-01-27 2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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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나라가 미얀마 될 뻔 했어도 양바론요? 그거 윤석열 지지한다고 말하는거랑 동일한거 알죠? 제 주변엔 문재인 정부 욕하던 사람들도, 정치 얘기 하지 않던 사람들도 다 계엄이랑 윤석열 욕해요.
핑크쏠트
IP 118.♡.236.114
01-27
2025-01-27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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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윤석열이 계엄이란 엄청난 일 벌이고 구속되도 살포시 이재명 민주당을 얹는거 보니 더 말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벌레수집가
IP 112.♡.225.150
01-27
2025-01-27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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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제이97
IP 118.♡.84.130
01-28
2025-01-28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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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삭제 되었습니다.
동글앙자
IP 112.♡.80.141
01-28
2025-01-28 0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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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님 갈등을 봉합하려는 행동이 저는 새로운 시대에 더 올 곧은 행동방식같아 보입니다.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조롱을 목적으로 한 편가르기. 무례함. 이런게 부끄러운 시대인데, 정치라는 영역만 가면을 쓴것 처럼. 야자타임이라도 되는것처럼. 해도 되는것처럼. 그렇죠.
????
님도 투명하게 정치성향 드러나요~ ^^
다들 진영논리에 빠져있으면서 아닌 척 각자 정의로운척하며 상대를 가르치려는 눈빛과 행동들은 온라인에서나 하지 오프라인 일상에서 하면 너무 피곤하죠
국힘지지자나 민주지지자나 온라인에서 또는 오프라인이면 집회에서 정치의견 불특정다수에게 표출해야죠. 저긴 다양한 시민들이 모인 공공장소인데 무례한 행동이지요. 너무나 상식적인겁니다 ㅎ
국힘지지자가 이재명XX라고 적으면 똑같이 몰상식한 행동이죠 ㅎ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영논리에 빠져있는거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야죠
저기에 민주지지자 국힘지지자가 전부 저런식으로 닉넴을 적어버리면 결과가 참 아름다울까요? 자문해보시길요
덧붙여 하신 말씀 중에
- 다들 진영논리에 빠져있으면서 아닌 척 각자 "정의로운척하며 상대를 가르치려는 눈빛과 행돌들"은 온라인에서나 하지 오프라인 일상에서 하면 너무 피곤하죠 -
유시민 작가가 보수성향 사람들이 진보성향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상식의 수준이 상식적이지 않네요.
공공장소에서 정치성향을 표출하는게 언제부터 무례한 행동이었나요? 게다가 카페는 정치 포럼으로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리고 온라인에서 해도 되고 오프라인에서는 안된다는건 무슨 말입니까? 그럼 온라인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정치적 의견표명을 했게요?
본인의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인 잣대를 세상의 보편적 규칙이라고 착각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실제로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제가 볼 때는 똑같던데요
보수는 진보를 친중종북빨갱이라하고 진보는 보수를 친미친일사대주의자라 하고 다들 멸칭하느라 바쁘시던데…요?
쉽게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저기 닉네임이 윤석열탄핵이라 적혀있는데 다들 저런 일상에서 표출한다면 어떨까요?
윤석열탄핵
윤석열학살
이재명구속
민주당종북
국힘매국노
.
.
보기 흉하고 사회갈등을 보여주는 흉한 시민의식인겁니다
저는 보통 정치적 성향이 다를 때에는 (정상인 가정) 나랑 의견이 다르네, 이해는 안됨 정도로 생각합니다. 보수의 생각과 행동을 "위선"이나 "가식"으로 생각 안합니다.
보수가 진보의 행동을 가식이나 위선으로 생각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보수는 자신들의 제1의 삶의 목표인 "나의 이익과 안위"를 넘어서서 진보가 생각하는 부분을 가식이나 위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오래살다 오셨나요?
민주국가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정치성향을 마음껏 표출해도 되요. 오히려 민주주의의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치의 핵심요소 중 하나였구요.
공공장소에서 닥치고 있는게 예의인 민주국가는 일본 외에는 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게 불과 몇년되지 않은 것 같지 않나요?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약자를 보살피고 공정하고 청렴을 무기로 기득권들의 부정과 부패를 고발하고 균형을 갖추려는 노력을 하는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세력은 약하지만 부단히 노력하는 정의로운세력으로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치적세력 싸움으로 표출된 진보세력의 부정과 부패를 보던 국민들도 국민을 대변하던 진보세력도 기득권이었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게 되었죠.
그런 인식이 불과 몇 년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40대세대야 국힘의 과거폭정을 잘 알고 있고 그러니 아직 지지자들이 제일 많지만 과거 국힘의 폭정을 모르는 자라나는 10대에서 신세대인 20대 30대까지 진보세력에 등을 돌리는건 그들이 자라온 경험에비추어 둘다 똑같다는 양비론이 설득력을 얻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양비론을 깨부수려면 진보의 가치였던 공정 청렴 반부패 반부정이라는 가치를 찾아야죠.
그런데 양비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건 그 가치들이 어디 쓰레기통에 버려져버린건 아닌지 모두가 반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좌고우면 논란은 이번 사태로 종결이죠.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은 일상이 아닌가보죠? ㅋㅋ
/Vollago
윤석열탄핵~구속 닉네임 썼다고 구구절절 변론하는 것 자체가 줄줄이 비엔나 댓글 달리는 이유고요
대다수는 풍자의 영역으로 웃고 넘기는 데 그게 불편하다면 의식자체가 불순할테고요
다시 말하지만 좌고우면할 사태가 아니기 때문에 웃고 넘길 문제입니다.
/Vollago
이미 윤석열탄핵은 정치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말입니다.
이 건으로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자꾸 협의적인 이야기만 하면 이야기가 안된다는거죠.
닉네임 갖다 쓴 사람들이 매장에서 다른 행동을 했나요?
그냥 심플하게 웃고 넘길일이죠. 스탠스를 한 가지만 취하세요. ㅋㅋㅋ
진지 밥상을 저는 내어드린 적 없는데 반찬 투정하시다가 유우머였다고 태세 전환하시면
가치 없는 키보드배틀이 되잖아요.
/Vollago
그런데 거기에 정작 회원님 스스로는 "사람들 다 저분 피할 듯..."이라고 못할 짓한 이상한 사람 취급하셨고요.
무례해서라도 표출하겠다는 의지는 인정합니다만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저 닉넴을 부르는 종업원이 20대 보수성향이라면 그에게는 무례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매장에 있는 불특정다수 보수성향인 분들에게도 무례할 수 있겠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무례를 범하며 정치적의사 표출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무례하다 이야기는 들을 용기는 있어야겠죠.
그리고 여기서 무례를 당한다는, 민주헌정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마비되어 수호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동급으로 추어올려주는 건 과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갈등을 감수하고라도 나쁜 건 나쁘다고 명확히 하는 것이 방어적 민주주의 관점에서 건강한 자정작용의 일부라고는 생각 않으십니까?
무례당하지 않는 댓가로 헌정 유린에 대한 평가와 행동을 기꺼이 포기하는 자들에게 민주주의의 무임승차자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이 옳다고만 하는 자세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민주주의 버스 비용 혼자 지불한것처럼 나머지 사람들은 무임승차하는 것처럼 말하면 다른 분들이 화나겠죠
회사에서도 이찍 지지하는거 티내는 사람이 중립인척 양비론 펴는 사람보다 나아보이던데요.
그리고 민주주의랑 옳고 그름이랑 뭔 상관이에요?
그리고 대체 저 사람의 옳고 그름이랑 민주주의랑 뭔 상관인가요?
옛날옛적 대학가에서 막걸리 한잔 걸치며 나누던 정치이야기들을 귀기울여 담아듣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을 듣기가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정치가 점점 더 캐쥬얼화되며 편가르기만 많아졌지 정착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왜? 어째서? 어떤 대의명분으로? 지지해야되는지를 설명하는 말이나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졌습니다. 심지어 이것을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사회 곳곳에 퍼져버렸죠.
단지 저 현안 하나만 따진다면 전 굳이 공개하든/공개하지않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정치의 캐쥬얼화, 이유불문한 편가르기화를 가속화 시키는거라면 님과 같은 의견을 갖게될것 같네요.
가능하면 앞으로도 이러한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누고 지켜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리앙에 실제 가입한것은 아주 오래되었는데... 읽다보니 문득 옛날 클리앙을 다시 보는것같은 기분이군요.)
히틀러의 나치당이 저지른 뮌헨 폭동과 최근 서부지법 폭동이 본질적으로 뭐가 다릅니까? 역사적 과오가 실시간으로 현대의 대한민국에서 재생되는 데에도 그 심각성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관계의 불편함을 최우선에 두고 침묵하는 회피자들이 정말로 탑승자로 보인다면, 참으로 그 인식은 태평하다 하겠습니다.
양비론자들은 냉정한 게 아니라 둔하고 무감각한 자들일 뿐이지요. 세상이 겉보이는 갈등 없이 조용할 수 있다면 그게 나치 독일처럼 반대자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가는 세상이라도 상관 없으시려나요. 동서고금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침묵은 불의의 편이라 하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역사는 침묵하는 자들이 아니라 갈등을 무릅쓰고라도 행동하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더군요. 그게 한쪽에서는 여의도의 탄핵찬성 시위자들이었고 그 반대에는 서부지방법원 폭동인 거지만요. 정반합에 참여하지 않고 관망만 하신다면 최소한 의도하신 대로 아무런 풍파도 일으키시진 못할 거라는 게, 저에겐 그나마의 위안입니다.
님의 댓글 말씀대로라면 저렇게 갈등을 야기시키는 행위에 침묵하는 것이 불의의 편이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또한 그것이 사회분열과 갈등을 야기시키는 표현이라면 더 조심스러워야한다고 봅니다.
당최 뭔 소린지?
그리고 10대, 20-30대의 우경화 원인을 잘못 짚고 계신듯 합니다.
말씀하신 진보의 문제가 전형적인 양비론자들의 주장이구요, (이 문제는 진보 보수 모두에게서 발생합니다) 저는 그 진보의 문제라는 것이, 양비론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게된 원인이기 보다, 자신이 양비론자이기 위한 합리화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걸 보고 무례하다고 굳이 표현하는게 이상하네요. 그게 무례해보이면 본인도 혼자 생각하고 말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 긴긴 날 가슴 졸이고 답답했던 것들 떠올리면,
이 글을 보고 재미있다고 느끼기보다 불쾌함이 먼저 드셨다는데 저 주문 문구 자체에 긁히신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쿨병 걸리신 건가? 싶다가도 공수처 비판 댓글 쓰신 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구요.
혹시 수박 계열을 지지하는 분이신가 싶기도.
도둑과 경찰간의 다툼도 정쟁이라 하실분이군요.
"고용해주는 곳은 없는데 먹고 살려면 도둑질이라도 해야할거 아니냐. 그사람 보니까 정당하게 번것같지도 않던데" vs "그래도 법을 어기거나, 다른 사람의 권한을 침탈하는건 안되지"
다만... 여기서 말씀하시기엔 좀 시기와 환경이 안 좋은 듯 하네요.
오늘 가장 웃긴 댓글이었네요.
그 논리면 스타벅스는 진작 망했어야죠.
스타벅스 오너가 멸공 거릴 때는 뭐하시다가,
이제와서 내란수괴 구속 사실의 건조한 전달에 투사가 되셨을까요.
그래놓고 중립인 척 하시는 거예요?
죄송한데 클리앙이 그렇게 물렁한 곳이 아니에요.^^;
자아성찰인가요
본인행동 설명중인거죠?
전쟁 나서 북한 or 중국 or 일본이 처들어와도
전쟁 얘기 하면 일상생활에 정치 끌어들이는 사람이라고 뭐라고 할 사람일듯.
아니면 저 3나라가 경우가 다른가요?
계엄시기 맥락없이 진영논리 분노만 있는 찢재명보단 훨 생산적이고 현실에 근거한 닉네임이죠.
일상에서 이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네요~
ㅋㅋㅋㅌㅋ
양비론으로 상황모면하려는
그 분들 닮았네요...
맛있는 음료수 드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