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8561?sid=100
https://v.daum.net/v/20250127070505854
-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혐의 및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관련 긴급현안질문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리나라 개표 방식은 투표용지 분류기를 사용은 하지만 사실상 수기 개표지요?"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맞다"
권칠승 의원:
"티브이(TV)에 투표 결과가 방영되기 훨씬 이전에, 그리고 중앙 선관위에 전체가 집계되기 그 이전에 이미 개표 현장에서 각 캠프에서 나온 개표 참관인들이 당락을 다 확인하고 업무가 종료되느냐"
김용빈 사무총장:
"맞다"
"(선관위 서버를 해킹해) 전산 조작이 가능한 경우라도 (실물투표제이기 때문에) 전산 조작한 그 결과와 현장의 투표지가 불일치하게 된다"
"그러니까 완벽하게 부정선거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실물 투표지에 대한 조작도, 그 전산 조작에 의한 수치와 동일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
권칠승 의원:
"그게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겠지요"
(긴급현안질문이 마무리되기 직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회를 선포하지 않고 김용빈 사무총장을 불러세움)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질의를 들으면서 저도 평소에 아주 도저히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한 가지만 질의하려고 합니다."
(의장실 관계자들이 질의서를 준비해주지도 않았는데, 사회를 보다가 궁금한 점을 직접 메모하면서 질문을 준비했다고 함)
"제가 사실은 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 사무총장님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되시고 난 다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갔다"
"그리고 서울대 법학과 79학번 동기 아니십니까? 혹시 대통령이 이런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사무총장한테 물어본 적이 있나요?"
김용빈 사무총장:
"없다"
"부정선거 주장은 21대 국회에서부터 시작된 건데, 그 누구도 부정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이 없지 않습니까"
...
- 지난 15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 -
김용빈 사무총장, 증인으로 나가:
(대법원이 2022년 7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을 기각한 사실을 거론하며)
"(21대 총선 이후 부정선거론자들이) 전산 부분만 문제 삼은 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선거 투표지가 부정 투표지라는 주장이 있었다"
"대법원 선거소송에서 그 부분들은 정상적인 투표지라고 판단을 받았다"
"21대 총선 후 제기된 126건의 선거소송도 법원에서 모두 기각 또는 각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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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3년 7월25일 중앙선관위는 내부 승진 관례를 깨고 35년 만에 외부 출신인 김 사무총장을 임명했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김 사무총장이 임명되자 야당이 "선관위 장악 시도"라고 반발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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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에 푹 빠진 尹 입장에서는 미치고 폴짝 뛸 노릇이었겠어요.
병신이 아니고서는 믿을리 없다
처음부터 김명신이를 보호하고, 장기집권을 하기위한 계엄이었을 뿐이었던거 아닐까요.
사실을 말하면 또다른 의혹을 내밀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