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4082701151
김용현이 영관급일 때 저게 나왔으니 별 달려고 사용을 많이 했지 싶은데요.
아리랑이 표편집 기능이 좋아서 군에서 아주 좋아했다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4082701151
김용현이 영관급일 때 저게 나왔으니 별 달려고 사용을 많이 했지 싶은데요.
아리랑이 표편집 기능이 좋아서 군에서 아주 좋아했다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2025년 1월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이 하나 워드로 문건을 작성했다고 언급하는 바람에[9] 행정병 시절에 하나 워드를 사용해본 아재 세대의 추억을 소환하는 해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
하나워드를 실제 군에서 썼다고 하더라구요
김용현의 기억속에서 "금성 하나워드" 가 변형을 거쳐 "LG 하나워드"로 바뀐거 같습니다.
/Vollago
하나워드 맞는거 같아요
20년쯤은 되엇을건데 김용현이 기억력은 좋은 것 같네요
하나워드까지 나왔어야는데 ㅋ
바로 옆에 관사병, 행정병이 다 있는데요..
이번에도 보좌관들을 조사하면 관여된 사람들 다 나올텐데, 댓통실, 비서실, 보좌관 등 다 조사하면 되는데, 모두 다 도망가고 없죠..
참고로 군 장성 출신이라면 절대 자신이 직접 문건을 작성할 일이 없습니다.
위 급이라면 모를까(위 급도 보통 행정병 시킵니다), 령 급으로 올라가면 절대 자신이 문건 작성 안합니다.
하물며, 장성급 출신이 직접 작성한다? 그것도 현 장관이?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초임 장교 시절 기억을 떠올려서 하나 워드를 언급하려고 했을 겁니다.
(하나 워드는 본래 금성소프트웨어 제품이지만 지금은 엘지로 바뀌었으니, 엘지 하나.... 까지 언급하다 짤렸죠.)
작전병들 문서작성 능력이 가히 산굽이었었죠
아래 한글은 편집 방식이 군대 문서랑 안 맞아 대박 깨지고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워드는 군대에서 처음 써봤는데 군대문서에서는 저거보다 편한 툴이 없었죠 (마우스가 필요 없고 작업 속도가 아래한글보다 10배는 빠름, 군대문서 한정)
추억 돋네요.
그 하나워드와 동일하게 마우스 없이 단축키 기능 다 받아들이고
거기에 테이블까지 들어가게 만든게 HWP였습니다.
하나워드는 폰트가 내장되어있지 않아서 도트 프린터에 내장된 한글 폰트를 쓰거나 해야 했는데, 지휘관들이 그 폰트와 그 디폴트 설정에 눈이 익어서 말이죠. HWP 도입 초반에 문서 만들면 이런걸 사단장님 어떻게 보여드리냐며 집어던지고 그랬습니다. 다시 부랴부랴 하나워드 디스켓(!) 찾고 난리.. ㅋㅋ
육군 행정병 출신이구요.
당시 육군은 하나워드에서 바로 HWP로 넘어갑니다.
아리랑 안 썼습니다.
제가 딱 하나워드에서 HWP로 넘어가던 시기에 행정병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제 사수가 하나워드 마지막 세대였습니다.
핸디소프트는 행정망프로그램으로 쓰긴썼는데...다들 쌍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