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가와 통화중….
작은이모가 명절마다 선물 보내준다고 연락 오는ㄷㅔ
연초 이후 연락없어서 통화를 하니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찾아가보니…. 이미 시신은 부패해 있고 같이사는 개도 죽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에휴… 작년에 어머니같고 제게도 할머니 같던 큰이모도
돌아가셧는데…. 참 ㅠ 어머니가 상심이 크실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이 되야 하는데 ㅠ 에휴 …
주변에 가족도 없고
자식들은 다 애때 인연을 끊은터라….
장례를 치루긴 어려울듯…
고독사 혹시 관련해서 절차 아시는분 계실까요?
언젠가 이런일이 올것같아 요양원도 권유 드렷엇는데 참… ㅠ
http://goodnanum.or.kr/?page_id=346
혹시 고인께서 복지대상자 아니고 일반인이신 경우, 경찰 통해 발견된 케이스라면 경찰과 시군구청 통해 일단 연고자 찾아보고(공고문 게시) 나타나지 않거나 시신인수 거부하실 경우엔 공영장례로 진행됩니다.
공영장례의 경우 그야말로 화장 후 산골만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납골당에 모시거나 할 의향이 있으시면 친인척들과 상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사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독거노인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어서
사회 안정망 확보가 필요합니다..
혼자 계시다 돌아가신거면 무조건 부검 할겁니다. 부검이 끝나야 시신 인도받고 장례 치르실 수 있어요.
그 외에 것은 다를게 없습니다. 장례를 언제 부터 몇 일 할 것인가 결정하면 됩니다.
제 큰형님도 고독사 하셨고, 저도 뭐 그럴 예정에 가까워서 대충 압니다.
시장등은 관할 구역 안에 있는 시신으로서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시신에 대해서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장례의식을 행한 후 일정 기간 매장하거나 화장하여 봉안하여야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