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리앙에 안부 소식 전합니다.
구여친 현 와이프랑 연애할 때도 자랑 글 종종올렸는데... 오늘은 좋은 소식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작년에 아이도 태어나고 승진도 했는데 연말부터 회사 경영난으로 인한 구조조정 있다는 소식 들었는데. 대상자가 저인 줄 꿈에도 몰랐다가 대상자라고 하니 화도 나고, 회사 태도 불성실하고... 한 달 동안 회사랑 싸우면 저의 권리 찾느라 고생 좀 했는데 모든 것이 결정 나고 맘 놓으니 편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40인데... 앞일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저번에 클리앙에서 "하루하루 지나 보면 뜻밖에 좋은 일도 생긴다"라는 답글 보고 위안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 책상 정리 다하고 앉아서 작성하는데 주마등처럼 만 5년 동안 기억들이 지나가네요........
올해 클리앙 가족분들에게 나쁜 일은 빨리 지나가고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안부소식 전할때 좋은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어려울때 힘이되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홧팅입니다~~^^
그리고 빨리 협상해서 어느정도 챙겨주는지 알아보시고
쉬시면서 이직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직시 연봉상승도 좋은데 본인의 실력이 있다면
일하면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40이면 젊습니다.
실망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이전회사랑 잘 마무리하는게 좋은게
이직시 이직할 회사에서 이전회사로 연락을 합니다.
사람 어떻냐구.... 평판이 중요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전공 살리셔서 이직하실텐데
백프로 직전 회사에 물어봅니다
저도 40넘어서 이직했는데
이전 직장에 저란 사람에 대해서
다 묻고 다녔더라구요
여기가 시골이라 더 그럴수도 있는데
암튼 참고하세요
응원합니다
더 좋은데 보란듯이 가시면 됩니다 힘내십쇼!
아직 오라는 데는 없지만, 분명히 나타날 거란 희망을 갖고 오늘도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버티는 기분으로 살다보니 또 웃는 날도 오고, 뜻밖의 횡재도 하고 그런 거 같아요.
건투를 빕니다!
전화위복이란 말도 있고 새옹지마란 말도 있듯이 더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런 갑다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하늘의 뜻이 모여
다시 광명을 찾을 날이 꼭 오실겁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세옹지마'
인생은 그렇더라구요.
나오게 되면 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죠. 힘내세요.
인생은 구불구불한 길을 걷는거니깐요.
잠시 내리막길이지만 곧 오르막길로 올라가실일만 남았네요.
1500일이 넘는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여전히 가장의 무게가 가득 느껴지는 삶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기에 상록수의 가사처럼 “끝내 이기리”라는 우리들 만의 다짐으로 응원합니다-
더 좋은 기회 잡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변화 하는 좋은 계기로 삼고 이직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고 버틴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내가 3년 후에 벤츠 끌고 온다." 라고 맘 먹고 나왔는데 세상 나오니 쉽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노가다도 해보고 공장도 다녀보고.. 자격증도 따고.. 어찌어찌 몇 년 굴러서 이제 대장이 되었습니다.
1년, 3년, 5년.. 목표 잘 설정해서 열심히 달리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
응원
제가 수령해서 아는데 1년여 공백없이 근무하면 바로 신청후 지급합니다
지나고보면 더잘됬네 나오길잘했네
라는 생각이 드실때가 있으실겁니다
퐈이팅
더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전 작년에 회사를 옮겨서 아는 분 추천으로 회사 입사했습니다.
이분 성향을 몰랐던건 아니였는데 제가 알던 분이 아니라고 느껴질정도로 달라졌더라구요
제 험담 뒷담화를 제 동갑내기 타부서 사람한테 하고, 타 팀장들이랑 술마시면서 제 욕하고, 업무는 계속 주고....
1년만에 번아웃이 왔습니다.....
이직을 하기 어려운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기술이 없는 그냥 사무직이거든요....
퇴사마음이 입사 한달째 부터 들었는데 참다가 참다가 마음에 뭔가가 계속 곪아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와이프랑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제가 회사에 적응 못하는 부적응자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잘되실껍니다. 잘되어야만 하잖아요...가족이 있으니까, 조금만 마음의 무게를 덜고 힘차게 가봅시다...
진심으로 응원할꼐요
저는 구조조정은 아니었지만 꽤 오래다녔던 회사에서 부당한 처우등으로 관두고 가족들과 제주도 한달여행까지 다녀왔었죠. 원래는 6개월 정도는 쉬려했지만 2~3개월 지나니깐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저는 사무직이라 서류 지원지원과 면접까지 합쳐 2-30번 정도 한거 같아요. 지금은 벌써 두번 이직하고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물론 재직중에 이직하는 것과 퇴사 후 이직하는게 마인드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기는 하지만 쉽지 않겠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준비하신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감도 찾고 좋아지실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파이팅입니다!!
40 넘어서 망해도 봤는데 애들 잘 키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굳이 마음에 담지 마세요... 그냥 인영이 여기 까지 인거에요...
글쓰고 나니 좋은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힘내시고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해서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당장 지금은 벌이는 예전만 못하고
들쭉날쭉 하지만
올해로 또 하나의 장이 넘어가고
다음 챕터가 시작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인생이 찾아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가족들과 평안한 설 연휴 되셔요
저도 딱 40에 8년반 일했던 전 직장에서 대접도 못받고 쫓겨 나왔었는데 지금 더 좋은 직장에서 더 오래 잘 다니고 있어요.
힘내십시오!!
힘 내세요.
분명 다른 좋은 기회가 올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