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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만 5년 동안 근무한 회사 권고 사직으로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 57

146
2025-01-23 12:01:29 수정일 : 2025-01-23 17:58:42 61.♡.67.204
BB10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리앙에 안부 소식 전합니다. 


구여친 현 와이프랑 연애할 때도 자랑 글 종종올렸는데... 오늘은 좋은 소식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작년에 아이도 태어나고 승진도 했는데 연말부터 회사 경영난으로 인한 구조조정 있다는 소식 들었는데. 대상자가 저인 줄 꿈에도 몰랐다가 대상자라고 하니 화도 나고, 회사 태도 불성실하고... 한 달 동안 회사랑 싸우면 저의 권리 찾느라 고생 좀 했는데 모든 것이 결정 나고 맘 놓으니 편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40인데... 앞일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저번에 클리앙에서 "하루하루 지나 보면 뜻밖에 좋은 일도 생긴다"라는 답글 보고 위안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 책상 정리 다하고 앉아서 작성하는데 주마등처럼 만 5년 동안 기억들이 지나가네요........


올해 클리앙 가족분들에게 나쁜 일은 빨리 지나가고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안부소식 전할때 좋은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B101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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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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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7]
용사님
IP 211.♡.156.115
01-23 2025-01-23 12:05:13
·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 되시리라 응원합니다
BB1011
IP 61.♡.67.204
01-23 2025-01-23 12:06:52
·
@용사님님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두 용사님 응원합니다^^
토마시
IP 223.♡.27.40
01-23 2025-01-23 12:08:52
·
위로드리고 분명 좋은 기회가 오실거리고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BB1011
IP 61.♡.67.204
01-23 2025-01-23 12:10:13
·
@토마시님 감사합니다 토마시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nariyada
IP 1.♡.209.117
01-23 2025-01-23 12:10:27
·
좀 정리되시면 사람들 많이 만나보세요.
어려울때 힘이되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웅닷컴
IP 14.♡.203.18
01-23 2025-01-23 12:10:44
·
더 쨍하고 해뜰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홧팅입니다~~^^
BB1011
IP 61.♡.67.204
01-23 2025-01-23 12:19:59
·
@웅닷컴님 오늘 햇살이 좋습니다 ^^ 홧팅
띵동복구
IP 121.♡.136.152
01-23 2025-01-23 12:12:36
·
명퇴 했던 경험으로... 좋게 헤어지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빨리 협상해서 어느정도 챙겨주는지 알아보시고
쉬시면서 이직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직시 연봉상승도 좋은데 본인의 실력이 있다면
일하면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40이면 젊습니다.
실망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이전회사랑 잘 마무리하는게 좋은게
이직시 이직할 회사에서 이전회사로 연락을 합니다.
사람 어떻냐구.... 평판이 중요합니다.
BB1011
IP 61.♡.67.204
01-23 2025-01-23 12:18:55
·
@띵동복구님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사기치는개미
IP 118.♡.89.146
01-23 2025-01-23 12:21:56
·
바로 위에분 말씀처럼
배운게 도둑질이라
전공 살리셔서 이직하실텐데
백프로 직전 회사에 물어봅니다
저도 40넘어서 이직했는데
이전 직장에 저란 사람에 대해서
다 묻고 다녔더라구요
여기가 시골이라 더 그럴수도 있는데
암튼 참고하세요
No1김유정
IP 211.♡.136.12
01-23 2025-01-23 12:21:57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QWERTY
IP 115.♡.191.63
01-23 2025-01-23 12:27:35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선잎
IP 118.♡.74.23
01-23 2025-01-23 12:31:51
·
10년전쯤 태교여행 갔을때 권고사직 연락받았던게 떠오르네요..
더 좋은데 보란듯이 가시면 됩니다 힘내십쇼!
macmini
IP 106.♡.237.139
01-23 2025-01-23 12:59:11
·
전 40대 짤렸는데 다행히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었어요 더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민우아빠
IP 61.♡.80.158
01-23 2025-01-23 12:59:31
·
힘내세요. 화이팅~~~~
힘찬아빠
IP 106.♡.255.82
01-23 2025-01-23 14:09:57
·
저는 지난주 통보 받고 이직 준비 중입니다.
아직 오라는 데는 없지만, 분명히 나타날 거란 희망을 갖고 오늘도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BB1011
IP 61.♡.67.204
01-23 2025-01-23 15:00:17
·
@힘찬아빠님 저두 힘찬아빠님처럼 희망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hidnbox
IP 223.♡.247.134
01-23 2025-01-23 15:09:27
·
위로 드립니다. 점점 뭐가 안정이고 뭐가 불안정이고 나뉘는 것도 없어지는 거 같습니다.
버티는 기분으로 살다보니 또 웃는 날도 오고, 뜻밖의 횡재도 하고 그런 거 같아요.

건투를 빕니다!
미망
IP 116.♡.60.191
01-23 2025-01-23 15:14:13
·
파이팅입니다!
전화위복이란 말도 있고 새옹지마란 말도 있듯이 더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런 갑다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IP 1.♡.177.125
01-23 2025-01-23 15:32:08 / 수정일: 2025-01-23 15:37:16
·
전화위복 중지동천
하늘의 뜻이 모여
다시 광명을 찾을 날이 꼭 오실겁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엄마미안
IP 106.♡.195.180
01-23 2025-01-23 15:42:44
·
40대 지나서 급여 안 주는 회사에 어떻게 입사하여 1개월간 마음 고생과 음주를 하며 되뇌였던 말이 생각납니다.
'세옹지마'
인생은 그렇더라구요.
야토
IP 175.♡.0.172
01-23 2025-01-23 15:44:12
·
저도 11년을 다닌 회사에서 그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이 회사 아니면 안될 것처럼 40대에 들어서자마자 실직자가 되고,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9년이나 되었네요.
나오게 되면 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죠. 힘내세요.
juniza82
IP 223.♡.150.127
01-23 2025-01-23 15:47:58
·
파이팅입니다!!
인생은 구불구불한 길을 걷는거니깐요.
잠시 내리막길이지만 곧 오르막길로 올라가실일만 남았네요.
무엄하다
IP 211.♡.202.61
01-23 2025-01-23 15:50:10
·
응답하라1988에서 성동일이 은행에서 명퇴를 당하고 아내에게 했던 말 “임자, 미안허네-” “뭐가 미안해요. 그 동안 애쓰고 수고했는데”
1500일이 넘는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여전히 가장의 무게가 가득 느껴지는 삶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기에 상록수의 가사처럼 “끝내 이기리”라는 우리들 만의 다짐으로 응원합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03.♡.142.40
01-23 2025-01-23 15:51:39
·
회사 망하고 이직했을때 오히려 더 좋은 회사 간 경험도 많습니다

더 좋은 기회 잡으실 겁니다
에드몽단테스
IP 106.♡.129.189
01-23 2025-01-23 16:00:34
·
능력자시니 어디가서도 잘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맛걸리나
IP 43.♡.154.217
01-23 2025-01-23 16:18:16
·
저도 아이 태어나고나서 권고사직 한적 있는데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변화 하는 좋은 계기로 삼고 이직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고 버틴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탕정맨
IP 112.♡.79.140
01-23 2025-01-23 16:36:46
·
45에 15년 몸 담았던 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3년 후에 벤츠 끌고 온다." 라고 맘 먹고 나왔는데 세상 나오니 쉽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노가다도 해보고 공장도 다녀보고.. 자격증도 따고.. 어찌어찌 몇 년 굴러서 이제 대장이 되었습니다.
1년, 3년, 5년.. 목표 잘 설정해서 열심히 달리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
dong424
IP 112.♡.7.189
01-23 2025-01-23 16:40:13
·
홧팅 입니다
응원
kobo
IP 183.♡.26.76
01-23 2025-01-23 16:40:54 / 수정일: 2025-01-23 16:44:55
·
마무리 협상 잘하시고,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수령이 될텐데, 첫 실업급여는 수령하시고, 바로 직장 구하여도, 첫 실여급여 받고 출근하시면, 조기 취업이라고해서 새로 취업한 회사에 1년 이상 근무하시면 실업급여 몇개월치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실업급여받는 순간 최대 9개월인가 받을 수 있는데, 조기 취업하면 남은 실업급여를 1년후에 환급해줌. 그런데 실여급여 받기전에 취업해버리시면 신청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잘 알아보시고) 명퇴금, 퇴직금 세금을 내고 줄텐데, 요즘에는퇴직연금통장등 받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세금 절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시는일 잘 정리해서 취업사이트에 이력서, 포토폴리오 올려놓으시면, 헤드헌터들이 검색해서 연락옵니다.
lux
IP 118.♡.12.7
01-23 2025-01-23 18:10:06
·
@kobo님 남은 실업급여 잔액의 50%입니다.
제가 수령해서 아는데 1년여 공백없이 근무하면 바로 신청후 지급합니다
삼사미우
IP 106.♡.195.207
01-23 2025-01-23 16:49:26
·
이또한 지나가리...
지나고보면 더잘됬네 나오길잘했네
라는 생각이 드실때가 있으실겁니다
퐈이팅
멍게소라
IP 39.♡.28.8
01-23 2025-01-23 16:58:06
·
40이면 이직 시장에서 가장 핫한 나이대 일 것 같아요. 화이팅 하시고 곧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MathiasKim
IP 122.♡.252.78
01-23 2025-01-23 16:59:56
·
걱정마세요!
몽구르
IP 39.♡.231.170
01-23 2025-01-23 17:14:30
·
위로 드립니다.
더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나는외계인
IP 112.♡.157.11
01-23 2025-01-23 17:25:46
·
이제 40이시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작년에 회사를 옮겨서 아는 분 추천으로 회사 입사했습니다.
이분 성향을 몰랐던건 아니였는데 제가 알던 분이 아니라고 느껴질정도로 달라졌더라구요
제 험담 뒷담화를 제 동갑내기 타부서 사람한테 하고, 타 팀장들이랑 술마시면서 제 욕하고, 업무는 계속 주고....
1년만에 번아웃이 왔습니다.....
이직을 하기 어려운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기술이 없는 그냥 사무직이거든요....
퇴사마음이 입사 한달째 부터 들었는데 참다가 참다가 마음에 뭔가가 계속 곪아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와이프랑 이야기를 해야하는데....제가 회사에 적응 못하는 부적응자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잘되실껍니다. 잘되어야만 하잖아요...가족이 있으니까, 조금만 마음의 무게를 덜고 힘차게 가봅시다...
진심으로 응원할꼐요
술괴기
IP 222.♡.69.37
01-23 2025-01-23 17:32:15 / 수정일: 2025-01-23 17:32:25
·
내가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gchan
IP 59.♡.30.116
01-23 2025-01-23 17:35:54
·
저도 딱 4년전 40살에 이직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구조조정은 아니었지만 꽤 오래다녔던 회사에서 부당한 처우등으로 관두고 가족들과 제주도 한달여행까지 다녀왔었죠. 원래는 6개월 정도는 쉬려했지만 2~3개월 지나니깐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저는 사무직이라 서류 지원지원과 면접까지 합쳐 2-30번 정도 한거 같아요. 지금은 벌써 두번 이직하고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물론 재직중에 이직하는 것과 퇴사 후 이직하는게 마인드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기는 하지만 쉽지 않겠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준비하신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감도 찾고 좋아지실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xmffldkd
IP 211.♡.73.226
01-23 2025-01-23 17:40:28
·
다 잘 될거에요^^ 꽃길만 걷자^^
꽃뿌리영
IP 121.♡.119.211
01-23 2025-01-23 17:56:06
·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 거에요 ~
hanurim
IP 114.♡.213.189
01-23 2025-01-23 17:58:01
·
최근에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서, 참 공감이 갑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정리해야 할 상황이라면, 새로운 출발 하시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마음을 크게 먹는 것이 중요하고, 쉬면서 더 좋은 곳을 찾아보면 크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아기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브로콜리광
IP 39.♡.231.169
01-23 2025-01-23 18:52:51
·
수고많으셨습니다.
doldoleco
IP 182.♡.133.148
01-23 2025-01-23 19:04:40
·
인생지사 새옹지마 라는 말 믿고.. 힘내시지요.
파이팅입니다!!
지호아빠
IP 223.♡.75.75
01-23 2025-01-23 19:12:37
·
분명 더 잘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이전 회사에는 좋게 마무리하시고 더 좋은 회사로 가시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회사그만두고 우여곡절을 겪어보니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구요. 조급하게 알아보시지 마시고 찬찬히 좋은 회사 이력서 넣어서 잘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이팅!
박달냥
IP 118.♡.89.232
01-23 2025-01-23 19:26:47
·
화이팅입니다…!
퍼스널사업자
IP 172.♡.52.231
01-23 2025-01-23 19:40:34
·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이 정말이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곧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서향
IP 211.♡.38.158
01-23 2025-01-23 20:01:25
·
도움이 되지는 못 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 드립니다. 좋은 일 또 찾아올겁니다!
woopy
IP 122.♡.142.1
01-23 2025-01-23 20:48:29
·
화이팅 입니다...

40 넘어서 망해도 봤는데 애들 잘 키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굳이 마음에 담지 마세요... 그냥 인영이 여기 까지 인거에요...
이만늬개객끼
IP 117.♡.1.44
01-23 2025-01-23 21:03:58
·
저도 비슷한 나이일때 회사 그만두고 클리앙에 글쓴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글쓰고 나니 좋은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힘내시고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꼬따라슈
IP 106.♡.8.55
01-23 2025-01-23 21:15:58
·
좋은 일로 글 올라오길 기달릴께요. 응원합니다!
민호민준아빠
IP 61.♡.91.243
01-23 2025-01-23 22:20:58
·
저도 비슷한 연배인데요,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해서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당장 지금은 벌이는 예전만 못하고
들쭉날쭉 하지만

올해로 또 하나의 장이 넘어가고
다음 챕터가 시작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인생이 찾아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가족들과 평안한 설 연휴 되셔요
솥에쥐와아이들
IP 118.♡.5.163
01-23 2025-01-23 22:38:14
·
힘내세요! 클리앙입니다
악즉참23
IP 61.♡.80.214
01-23 2025-01-23 22:48:35
·
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힘내시죠.
천황지후
IP 175.♡.10.220
01-24 2025-01-24 00:11:04
·
절대 조급해하지 마시고 잠깐만 쉬었다가 다시 달려가시면 됩니다.
저도 딱 40에 8년반 일했던 전 직장에서 대접도 못받고 쫓겨 나왔었는데 지금 더 좋은 직장에서 더 오래 잘 다니고 있어요.
힘내십시오!!
안단테알레그로
IP 92.♡.34.82
01-24 2025-01-24 00:59:33
·
더 좋은 곳에서 기회가 있으실 거에요. 무엇보다 마음과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하맨
IP 180.♡.6.106
01-24 2025-01-24 01:06:49
·
어이쿠.... ㅠㅜ
힘 내세요.
분명 다른 좋은 기회가 올 거라 믿습니다.
죽통날려
IP 223.♡.201.101
01-24 2025-01-24 01:31:13
·
저와 비슥하네요 지나가다가 너무 내일 같아서 글남깁니다 저는 잘리고 분하거 억울해서 잠도 재대로 못자고 3년이란 세월을 무직으로 보냈네요 42에 어느회사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어찌어찌 나만의 가게를 하나 차려 하고있지만 아직도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남았는지 가끔씩 꿈도 꿉니다 몇일전 회사 근처에 일이 있어 근처에 갔을 뿐인데도 기분이 묘해지고 빨리 이지역을 벗어나야겟다는 생각이었네요 그때 충격이 컷었나봅니다 처자식도 있는데 어찌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어르신들의 말은 도움이 하나도 안되엇네요 3년간 쓸모도 없는 자격증 공부에 매진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7-8개의 자격증을 따긴했지만 쓸모는 하나도 없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내자신이 미칠것 같아서 딴것 분이지 자격증이라는게 이나이에 별 필요는 없더라구요 이력서에 쓸것도 아니고 쿠팡 새벽배송도 해보고 노가다도 해봤지만 더 자괴감만 들어서 그만 뒀구요 일할때만큼은 아무생각이 나지않아 좋을진 몰라도 과연 이게 미래의 나에게 더 나을까도 많이 생각한 끝에 모든걸 마무리 하고 평생 돈은 많이 못벌어도 살만큼만 벌고 행백하게 내가 늙어서도 할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당연히 처는 반대했지만 별수가 없었어요 모아둔 돈도 다떨어져가고 ㅠㅠ 처음에 쎈척 뭐 별거야 하고 박차고 나오고 한달안에 고민이 시작 될겁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버티며 많은 고민의 시간시작 이니 힘내십시오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러지 못해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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