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활동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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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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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타협 가능 - 가치관의 차이일때
전격 수용 가능 - 결론적으로 내 잘못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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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연속 재생 해놓고 계속 듣고 있어요
대자연의 소리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소리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국락 이다 라는 댓글들이 있는데
십분 공감합니다..
어릴떄도 말도 안되게 잘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현실감이 없어서)
그 뒤로도 일관되게 잘하고 예쁘고
타고난 예술인 인 것 같습니다
기대감을 고조시킨다고 하면, 이 노래는 그 전주에서의 기대감을
이어가며 결국에는 강렬한 해방감으로 승화시켜서
거대한 벅차오름으로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절벽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바람을 맞으며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는 그런 느낌?
국악인데 왜? 아일랜드 절벽이 떠오르는지? 너무 신비합니다.
열심히 올라와서 절벽에 있는 거대한 바다를 마주하는 그런
고양감 !!+_+
그대로 느끼신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송소희는 정말 최고 입니다
그뒤 활동도 진짜 인가./.?? 이게 진짜라고? 하는 비현실감이 가득 했는데
이 노래 는 진짜 너무 대단합니다
근데 이 노래가 유독 신선하게 느껴지는!
Chesky 귀그림 cd 음반의 Ana Caram 의
Corenteza" 가 바로 연상 되었습니다.
이 음반이 출시된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 는 옛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런 류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레베카 피죤의 스패니쉬 할럼" 도 들어보시길
이름을 빌려오시는 것 보면 진짜 통달 한 것 같습니다 ㄷㄷ
발음마저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음악적 해석으로 이어서 발음 하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보통 트로트로 빠지는데 대단하네요.
너무 당연한 시대에 순수함으로 시대적 트렌드를 따르며
외길의 음악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빛나는 순간을 온전하게 꾸준히 가져가기는 세상이 정말 녹록치 않죠..ㅠㅠ
그분의 모든 선택을 존중하고, 최선을 다했던 활동에 노고를 치하하며,
아직도 젊고 아름다운 나이이기에 모든 경험을 승화시켜 좋은 인생을
살아나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노력했고 최선을 다하셨다고 봅니다.
부분 부분 소식으로 보면 안타까울 수 있지만,
치열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당당히 활동하셨던 것을 알기에, 순간의 인식들로
안타깝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ㅠㅠ
좀더 자세히 알아보니 안타까운게 맞네요..ㅠㅠ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이네요!
축하합니다!!
축구도 중요하지만,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송소희가 시도하는 음악은 송소희가 아니면 할 수가 없지요.
골대녀는 이름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업에 충실해야죠. 송소희은 본업은 소리입니다.
목소리가 뭐랄까 공간적 감각을 일깨운달까요? 눈감고 들으면 들과 산, 초원이 연상될만큼 탁트이고 시원합니다.
/Vollago
말하자면 엔야도 켈트풍으로 분류되는 묘한 감성이 있지 않습니까. 송소희도 한국고전을 현대적으로 녹여내면서 롱런하는 가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스스로 장르가 되가고 있네요
북유럽의 쿨링(kulning), 몽골의 전통창법 흐미, 중국의 아란(阿蘭)등의 음악과 상당한 맥이 닿아있다고 봅니다. 가성을 많이 쓰고, 가성과 진성을 빠르고 능수능란하게 전환하는 능력등이 특히 돋보입니다. 분위기는 쿨링과 비슷하고, 창법은 쿨링 혹은 중국전통음악과 비스무리하네요.
성악은 이미 크로스오버적인 일을 많이 해서 세계적인 스타가 많이 발굴 됐거든요.
한국도 국악을 더 알리려면 송소희처럼 저런 시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봐요.
국악은 창법이지 그 장르에 갇힌 뭐 그런 게 아니거든요. 성악도 그렇고
전 그래서 이번 송소희의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시도가 보다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송소희 노래에 끌려서 이노래 저노래 듣다 내나라 대한이라는 노래에 울컥하네요 ㅜㅜ;; 아이놈의.. 나이 자꾸..감수성이..
소름이 돋았습니다.
소름이...
소개 감사드립니다.
조금더 길을 찾으면 멋있는 음악을 만들것 같네요.
송소희는 모든 면에서 알아서 잘 하는 친구기 때문에 기대합니다!
송소희 두만강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