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개발 일정 협의를 한적이 없는데 pl이 마음대로 기간을 정하고
통보를 했더군요
살펴보니 일정이 촉박할 거 같고
디자인이 5일전에 나와야하는데 디자인도 안나온 상황입니다.
1. 일정 내에 못한다고 사전에 미리 말한다,
2. 일단 해보고 일정이 쪼들리면 그때 말한다.
우선 핵심은 일정이 타이트 합니다
별도로 개발 일정 협의를 한적이 없는데 pl이 마음대로 기간을 정하고
통보를 했더군요
살펴보니 일정이 촉박할 거 같고
디자인이 5일전에 나와야하는데 디자인도 안나온 상황입니다.
1. 일정 내에 못한다고 사전에 미리 말한다,
2. 일단 해보고 일정이 쪼들리면 그때 말한다.
우선 핵심은 일정이 타이트 합니다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랬다면 사고 친거구요.
그런데 이미 엎질러진 상황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할 만큼 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작성자님 질문에 대하여... 이건 정답이 있는데요,
문제가 예상되는시점에서 최대한 빨리 예상되는 문제점을 공론화 하는겁니다.
그리고 일정내에 힘들다는 얘기를 할 때는 반드시 '실제로 가능한 일정은 언제까지다'라는 정보를 함께 알려줘야 합니다.
실제 필요한 일정도 얘기 하지 않은 채 힘들다고만 하면 '엄살 부리네' 라고 치부당하게 됩니다.
그쪽에서 밀어부친다하면
2번처럼 최대한 해보겠다. 하지만 너무 촉박하니 고려하고 있어라. 중간중간 일정보고해주겠다
해야할거같습니다.
걍 디자인 나온후에나 진행할수있으니 예고된 일정은 장담못한다 라는정도로 이야기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럴때는 PL, 개발자, 기획자가 회의를 해서 개발 의도를 파악하고 일정 조절을 협의 하는 게 필수입니다.
2. 일단 중요한 기능으로 돌아가는 정도까지 개발해서 시간을 벌자고 합의해 보세요.
그리고 그 일정이란게 단순? 구현? 뿐만 아니라 테스트케이스들 관련한 항목들도 모두 다 되어야 하는 상황이면 쩝...
아무리 간단한 기능 구현들도 관련한 요구사항 + 테스트들 모두 점검하려면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거 ... 후다닥 된다고 생각하는 PL 들 많고 어차피 쪼으면 다 돼잖아? 요런 마인드라서....
나중에 버그나 구현 실수 나오면 그냥 다 덤탱이 쓰시고...아 ... 내가 구현 능력이 부족하구나~ 이런걸로 귀결되는데...구현 능력이 부족하신게 시간이 부족하신거고 충분히 생각하고 여러 사항을 점검하고 테스트하고 해야만 버그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적인 것을 확보하는 것도 개발자의 전체적인 능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PL에게 징징대지 않으면 PL은 나중에 가서...다 개발자 탓만 하고 끝납니다.
메일 이력 남겨야 되요
자기의 경험만으로 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너가 생각하는데로 다 될것 같아?" 란 식으로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 주셔야 앞으로 좀 소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일단. 1번 시전 후 대화로 풀어 나가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