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 음영 부분은 멀티탭 매립을 위한 홈이 있습니다.
좌측에 책꽂이가 있어 별 생각 없이 우측에다 설치 했습니다.
관절 때문에 정 가운데에 설치하면 안 되고 좌우측에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모니터암 바닥으로부터 첫 번째 관절이 우측으로 반고정되어 있는 구조라 저런 형상으로 설치했(하게 되었)습니다.
해놓고 보니 모니터가 우측 편에 치우쳐서 좀 거슬리네요.
고생해서 설치해서 다시 분해하고 하자니 귀찮고 그냥 쓰자니 몸도 의자도 책상 우측편에 쏠리게 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책상을 앞으로 좀 더 빼면 가운데로 좀 더 뺄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더 빼면 벽면에 거치한 물건들이 뒤로 떨어질 수 있어서 한계입니다.
처음부터 좌측에 설치했으면 딱이었을 것 같은데...
이 정도는 모니터암의 한계로 이해하고 써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생각 없이 설치한 걸까요?
시간이 갈수록 신경 쓰입니다.
저도 첨에 설치할때 정가운데 설치하고 모니터까지 꼽아놓고 보니...
어~어~ 하면서 욕나왔었어요.
가운데보나 조금만 오른쪽으로 설치면 되니,
귀찮더라도 모니터를 먼저 암에서 빼서 제거하시고(통으로 옮기다 자칫하면 업어집니다. 와장창 될수가 있어요.)
암부터 위치 잡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