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스뵈이다 정도나 간간 보다가 최근 내란정국 들어 유튜브에 코박고 살게된 성대립니다.
사장남천동은 어제 처음 들어봤는데, 이분들이 계엄 당일에 라이브 중이었더라고요.
계엄당일 라이브 방송 찾아들어보신 분 계십니까.
꼭 보세요.
임경빈씨, 오창석씨, 그저 B급으로 입터는 분들로 생각하며 큭큭대며 구경 중이었는데,
계엄당일 라이브를 호기심에 클릭했다가 정말 감동했습니다.
실시간으로 계엄상황에서 이분들이 어떻게 분노하고 어떻게 대처하며
함께 멘붕하며 지켜보고 있었을 민주시민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는지,
정말 감동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사회의 자산이 탄탄하고 위대하네요
꼭 보세요 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방송중간에 헬마와 오창석이 비장한 모습으로 국회로 간다고 할때 ,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오판한건, 이 미친짓거리를 국힘의원들이 동조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저건 국회에서 해제하면, 즉시 끌려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설마 국힘이 동조할꺼라곤 생각못했죠
80년 광주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12월3일밤의 국회가, 5월 광주의 전남도청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생각해도 상황파악이 진짜 빨랐습디다. ㄷㄷㄷㄷ
비장하고요
팬됐습니다. 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