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2059?sid=100
野 양문석 "국민 35%, 민주당 한번도 지지한 적 없고, 지지 가능성도 없어"
양 의원은 "12·3 내란 폭동 초기 국민의힘 지지율이 20% 초반으로 무너졌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며 어제오늘의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로 '역풍' 운운하는 자들의 평가는 악의적 선동일 뿐"이라며 "내란 폭동을 정당화하는 궤변으로, 자기가 직접 본 군인의 총칼과 폭동을 비틀어 왜곡해 다시 반전을 꾀하며 뭉치고 있을 뿐"이라고 폄하했다.
그는 "이들은 한 번도 민주당을 지지한 적 없다"며 "예를 들어 조선일보사가 민주당을 지지하겠는가"라고 적었다.
이어 "독사의 혓바닥처럼 소곤거리며 간질거리는 '역풍' 운운이 가소롭다. 또한 우리 '내부의 적'들이 발호하는 현상도 경계한다"며 "그 너절한 민주주의의 적, 그들의 논리로 우리 내부를 미혹하는 잡소리 범벅의 그 입을 닥쳐라"라고 덧붙였다.
지금 내란당 지지율 오르는것 같이 보인다고 역풍이니 모니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는 이게 맞죠.
희한하죠. 야당인데..뭔 감놔라배놔라...언론도 뭔 민주당이 여당인것처럼 바라보더군요..;;
이 무슨 기괴한 현상인지 ㅎㅎ
전 여기까지 민주당이 끌고 온 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계속 하던대로 합시다.
야당이 합법적으로 통과시킨 법안을 여야 합의로 국힘당 동의받아 오라고 거부하는게 코미디죠
중도라는 말이 뭐 좋은 말은 아니지만, 중도를 빼면 절대로 집권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중도 표심을 신경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무시하는 정당은 집권 불가능하죠.
어차피 국힘당이야 멸망 직전의 상황이니 중도층을 신경쓸 이유가 없이 꼴통들끼리 똘똘 뭉쳐 난리를 쳐대는거지만, 민주당은 신경을 안쓸 수가 없어요. 지금 상황에서 지지층만 신경쓰고 중도층을 신경 안쓰면 내란정국조차 끌고 가는게 버거워질 겁니다.
그런 것도 모른 채 다른 의견을 내면 분란종자라느니 내부총질이라느니 난리치는 강경파들이 꼭 나오죠. 진짜 문제는 그런겁니다. 아, 물론 내란에 동조했던 현 권한대행 및 내각들 다 쳐내야 한다는 건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중도를 신경 안쓰면 안되는거에요.
찐 중도야말로 자기에게 이득주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한국인은 이래저래 망설이는것보다 할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죠.
어차피 정치는 누굴 설득하려는 마음으로 안된다는 사실만 알게됨요
그런 걸 “설득”이라고 하는거에요. 다른게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이 내란 정국에서 잘한다 못한다를 말하기는 시기가 이르지만, 적어도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이 국민을 “설득”하는 데 있어야 한다는 데 반론이 있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국민 35%는 한번도 민주당 지지한 적 없다” 이딴 소리나 하는 건 진심 에바라고 생각해요.
국힘 지지율 결집하는 와중에도 탄핵은 찬성이 압도적입니다.
우린 이사람들을 바라봐야하는거구요.
국힘 지지자 중에도
정당지지와 탄핵을 묻는 여론 조사보면 국힘 지지율보다 탄핵반대가 약10-15%
낮게 나옵니다.
김상욱 같은 사람인거죠. 탄핵 찬성하지만 정권은 넘기기 싫다.
우리 입장에선 코미디지만 저들은 그렇게라도 명분을 만들어아죠.
35%의 유권자를 향해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저딴 식으로 말하는게 잘했다 지지하고 칭찬받는 분위기, 저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힘당 친윤들이야 다음 선거 생각할 정신이 없겠지만, 민주당은 그러면 안되죠.
박근혜 탄핵될때도 보수는 궤멸됬다고 말했지만 대선말고 지선에서는 민주당도 폭망했습니다.
근데 또 총선은 압도적으로 표를 줍니다.
오락가락하는 30%가 선택한거죠.
그 30%가 민주당은 너무과격해서 국힘찍을래 할까요?
양문석이 표현을 거칠게 하는거지 지금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 전광훈에게 벌벌기는 국힘의원들 보는 느낌이 크게 다른게 있나요?
정치 관심없어 나는 합리적이어서 스윙보터야 하는 사람들도 윤석렬 내란에 대해서는 절대다수가 동의합니다.
민주당 지지율보다ㅈ탄핵 찬성률이 압도적으로 높잖아요. 잘 모르겠다가 10%도 안되요
말씀하셨듯 오락가락하며 총선에서 민주당 찍어준 30%는 중도층입니다. 그들이 이딴 소리나 하는 국회의원을 나서서 지지하고 환호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모습을 보면 잘했다 일 잘한다. 다음에도 꼭 찍어주자 그럴거 같나요?
이번 내란실패는 윤석열이 실패한거지 국힘당쪽 진영 전체가 실패한 게 아닙니다. 어찌저찌 해서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승리해서 집권하기만 하면 그게 승리라고 생각하는게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의 인식이라면, 정말 정신 못차리는겁니다.
이제는 민주당의 코어지지층만 볼게 아니라 그 계층 공략도 잘해야 한다고 봐요
누군가 내뱉어주길 바랬습니다
우선 세무조사부터 시작하자구요
개비스콘 같네요 양문석 의원님
팩트
내란범을 감싸는 우리의 처절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