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건을 몰랐어서 빠루를 나경원이 들고 왔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자유한국당 시절 (2019년)에 한국당 의원들이 점거를 하고 있는 의안과에 진입하기 위해 '누군가'가 쇠지렛대를 사용하여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나경원은 나중에 빠루를 들고나와 '민주당이 사용한 빠루이다'. 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는게 사진으로 많이 퍼진거죠.
근데, 그 빠루는 민주당이 들고 온 것이 아니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가져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나경원이 받고 있는 재판은 빠루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재판이 아니고,
저 당시 의안과 점유 농성?할 때 벌어졌던 폭력적인 일들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이기에 나경원 뿐만 아니라 총 37명의 의원 및 보좌관들이 연루된 사안이더라구요.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39998
법을 이용할 줄 알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법의 정의가 고무줄처럼 탄력적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그러면 그렇게 주장하면서 빨리 재판해서 무죄 선고해달라고 하면 될것 같고요
그런데 아무말없이 그냥 뭉개고 있는 것이 수상하기는 하네요.....
저러고 나와서 빠루를 들었죠. (지들꺼는 아니었지만..)
이미 국민들에게 빠루를 든거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저 재판이 1심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거.. 웃기지 않습니까?
저는 참담합니다.
저렇게 문제 삼으려고 광광 대놓고
국회에 최정예 특수부대인 특공대,공수여단이 유리창 깨고 총들고 침투했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 이러고 있죠
왜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를 한동훈에게 부탁했을까요?
왜 재판을 6년이나 끌면서 지연을 하고 있을까요?
나경원 말대로라면 빠루를 가져온것도 아니고 실제 사용한것은 민주당이고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