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는 육군 예하 부대가 아니고 국군 직할 부대자나요
국군 방첩사령부 국군 정보사령부 이러면 이 두 부대 사령관에 해군 출신 공군 출신이 사령관 해도 될테고요.
3사관학교나 ROTC 출신들을 사령관으로 임명해도 될테고요.
육사 출신들만 배제하면 좋겠습니다.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는 육군 예하 부대가 아니고 국군 직할 부대자나요
국군 방첩사령부 국군 정보사령부 이러면 이 두 부대 사령관에 해군 출신 공군 출신이 사령관 해도 될테고요.
3사관학교나 ROTC 출신들을 사령관으로 임명해도 될테고요.
육사 출신들만 배제하면 좋겠습니다.
그냥 육사 폐지를 해서 특정 출신들의 손발을 묶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위관 및 영관급 반란 행동대장이 나오지 못하도록..)
특전사령관 - 기무사령관 - 지작사령관 - 육참총장까지..
이번에 문제가 된 정보사 빼곤 계엄에 필요한 자리에 알박기 식으로...
글쓰신분 말씀처럼 인사권자의 선의에 기댈수 없는게 단점이라.. 대령 이상 진급에서도 출신 쿼터 제한 없애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임관인원이 제일 많은(10배 이상) 학군 출신이 육사 삼사 출신보다 장성수가 적은 건 말이 안되죠.
(참고로 학군 출신은.. ROTC중앙회도 있지만.. 출신대학별 동문회도 따로 있어서.. 생각보다 단합이 많이 안됩니다. ㅋㅋㅋ)
육사는 해체하고,
3사관학교 출신들로 장군을 채우고,
그동안 새롭게 엘리트 장교 육성을 할 학교를 만들어야죠.
일본군 뿌리인 육사를 굳이 내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삼사가 육사화 됩니다. 특정 출신이 독점하는 구조는 문제가 많구요. 대령 이상 진급에서 쿼터제한 없애고. 국회 국방위 또는 외부 인사가 포함된 인사위원회를 거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사 독점 문제는 김영삼 정권 이후 계속 지적된 문제이긴 합니다.
장교 육성 기관은 육사 삼사 외에도
학군(ROTC), 학사 (OCS), 간부사관 (병, 부사관 중 선발.. 옛날 갑종사관), 전문사관 (특정 분야 전문가모집) 등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중령 이후 진급이 거의 안되는걸 다 알기에.. 단기의무복무하고 다 뛰쳐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소령 만기 채우거나 중령 달면 20년 이상이라 연금 수령 가능합니다..)
대령 이후로는 거의 육사 독식에.. 나머지 자리가지고 모든 출신이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생각해보면.. 임관 이후에는 다 같은 국군 장교인데.. 출신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것도 참 거시기 합니다. 육사 출신 아니면 가짜장교라는 내부 인식이 있어서요. 적어도 제가 임관하고 군생활할때까진.. 그랬습니다. (중령 이하 보직 이동 시기에도 진급에 유리한 자리는 육사 출신이 다 꿰차고 남은 자리가지고 나머지 출신들끼리 박터지는 경쟁이...)
참고로.. 육사 폐지에는 찬성입니다. 대신 다른 과정 만들지 않아도 양성 과정은 이미 충분합니다. 충원이 문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