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casting님 오전 피크시간대에 가보셔야 체감 됩니다 터미널 일찍 와봐야 보안 검색대 게이트가 다 닫혀 있어 일단 입장이 안되구요 보안 검색 소요 시간도 상당해 빨리와서 줄서도 출국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니 불만 터질만 하죠 2터미널이나 1터미널이나 크게 다르진 않아요 예전에도 개판이었으면 걍 그려려니 하겠지만 비교적 처리속도 빠르고 쾌적 했었던 인천공항이니 말이 계속 나올수 밖에 없겠죠
산책길
IP 14.♡.8.12
01-11
2025-01-11 16:23:11
·
Forecasting님// 12월에 1터미널 아시아나로 다녀왔습니다. 저 캡쳐속 평가 내용과 동일합니다.
리뷰올린 사람들이 중국계가 많은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동남아 동북아 노선이 많은 아침 시간에는 보안검색대를 적게 오픈하더군요. 본문대로라면 직원처우가 나쁘고 인력을 줄인 게 원인인거 같은데 그때는 줄이 엄청 긴 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미국 공항만큼 기다리거나 검색 밀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미국 공항들은 국내선도 개판이라 1-2시간은 우습죠
복동2
IP 89.♡.160.170
01-11
2025-01-11 15:55:37
·
인천만 그런게 아니라 김해공항도 그렇더군요. 공항 입구부터 줄이 어딘지 알수 없을 정도로 엉망 진창입니다. 3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겨우 탑승했죠.
@화이트리카님 오버…라고 말씀하시면 뭐…공공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써 어렵다 말씀드리지만 모든 예산 통제권은 공운법에 따라 기재부에 있으며 기재부가 100을 해줘야할걸 보통 50밖에 안 해줍니다. 그럼 저런 약하고 티나는 부분부터 약해집니다. 그나마 문통님 때 예산 반영 잘 해주긴 했지만 여야 모든 정부 통틀어 기조는 비슷합니다. 주위 공기업 다니시는 분들 에게 물어보면 비슷하게 답변하실거에요 그리고 갑자기 아닙니다. 거기 계신 인력 분들은 어떻게든 불편사항을 감수하면서도 책임을 다하시다가 임계점을 넘어 티나게 되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sp1ay
IP 106.♡.129.18
01-11
2025-01-11 17:08:58
·
@화이트리카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과 기재부 공공기관 예산 지침부터 읽어보시죠 ㅜㅜㅜ 국무회의 예산 편성 가지고 얘기하시면 아예 모르시는 분 잡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sp1ay
IP 106.♡.129.18
01-11
2025-01-11 18:05:45
·
@화이트리카님 …..네…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네요…;;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1-11
2025-01-11 20:46:42
·
@Disp1ay님 제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시간낭비를 하게 해드렸네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194.220
01-11
2025-01-11 16:20:09
·
아침 시간에 가면 난리입니다.(1터미널만)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 확실히 혼잡해지고 불친절해요. 출입국관리소 직원들 교육좀 해야할듯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1-11
2025-01-11 16:23:23
·
" 인천공항공사는 총 4조8405억원을 투입해 제4활주로와 계류장 75개를 신설하고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했다. 이로써 연간 여객 수용능력은 1억600만명으로 늘어나 홍콩, 두바이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를 갖췃다 "
" 국감 지적에도 인천공항 4단계 확장 필요인력 80% ‘싹둑 "
" 공사는 자회사 3개(시설관리·운영서비스·보안)가 요구한 필요인력 1135명 중 236명(20.7%)만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 노조는 투쟁을 예고했다. "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일부 업무의 민간위탁 시도를 유보하겠다는 견해를 밝혔지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지부장 정안석)는 해당 계획의 전면 폐기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 종식 후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개판 오분전을 경험해보고 그려러니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암만 삽질해도 양반이죠 ㅋㅋㅋ
as21
IP 211.♡.139.33
01-11
2025-01-11 17:19:17
·
매일 볼 때마다 깜짝 놀라요 승객 많아서요 아시아나 T2 넘어가기 전 올 상반기 까지는 계속 저럴거 같아요 급여 높여서 사람 뽑아야 하는데 저 상태 보고 일할 mz가 많지 않죠 현재는 대책이 없어요 아침비행기를 안타는 수 밖에요
IP 153.♡.248.163
01-11
2025-01-11 17:22:54
·
주재원이라 거의 매달 한국에 가기 때문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것도 나리타...같은 공항과 비교해도 완벽한 패배입니다. ㅡㅡ
언론에서 좀 때려줘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사당
IP 211.♡.206.125
01-11
2025-01-11 17:35:45
·
해외출장 자주가는데, 몇 년전까진 진짜 출국절차 빨랐습니다. 역으로 한국으로 출장오는 해외직원들도 인천 쌍따봉 이었죠. 시간이 너무 남아 라운지에서 지루했던 적이 많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출국 세시간 전 도착도 불안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정부 하드웨어가 망가지니, 서서히 곳곳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공무직이나별정직 같은 공무원들 급여는 낮아지고 할일은 같고 잔업근무 못하게해서 도로에 살엄음 얼어도 새벽에 염화칼슘 못뿌리게하구요 여러가지로 돈만 줄이는 과정 즉 헬조선 다시시작되고 있습니다
루밍R00Ming
IP 211.♡.21.107
01-11
2025-01-11 19:26:21
·
윤석열이 2년만에 나라를 많이도 망쳐놨네요
zpilrog
IP 180.♡.236.169
01-11
2025-01-11 19:44:44
·
비수기 기준으로 2시간은 여유를 더 잡아야됩니다. 인천공항 많이 이용했는데 이런적이 없었어요.
littlefinger
IP 121.♡.200.98
01-11
2025-01-11 19:49:19
·
왜냐하면 다른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최고의 공항을 망쳐놔야 합니다. 빌드업!!!
CONDA
IP 115.♡.37.94
01-11
2025-01-11 19:55:06
·
저는 그런 경우를 겪지 못했지만 해외 공항에서는 자주 겪는 일이죠 저는 인천 공항은 약과라고 생각합니다
IP 211.♡.194.242
01-11
2025-01-11 20:15:50
·
저건 말아먹어서 저런게 아니라 인천공항이 허브공항화 되면서 터미널이 예상보다 더 빨리 포화되서 생긴 문제 아니던가요... 제3터미널쯤 생겨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던데요...
석기시대소리방
IP 104.♡.71.37
01-11
2025-01-11 22:50:07
·
@님 노노.... 엑스레이 기계가 10개가 있다고 하면 실제로 사용하는 기계는 2대 정도 입니다.
올롱이
IP 194.♡.110.153
01-11
2025-01-11 20:29:32
·
아니 공항이 왜 저모양이에요?? 들어올때는 빨랐는데 작년 10월에 출국할때도 난리더라구요.
유소년
IP 114.♡.118.92
01-11
2025-01-11 21:40:15
·
공사로 인한 출국장 루트 감소, 신형(고성능) 검색장비 교체에 따른 미숙련 문제, 피크시간대 보안검색 인력 배치 문제가 얽혀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외투로 인해 인당 바스켓을 1~2개씩 더 쓰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데 이게 처리 가능한 임계점을 넘겨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수속이 오래 걸린다는 소식에 위탁수하물을 부치지 않고 기내수하물로 짐이 몰리면서 더 가중되는 부분도 있고요.
냥군의축복
IP 113.♡.104.100
01-11
2025-01-11 22:36:13
·
오늘 오전 7시 45분 인천t1베트남 다낭 타고 왔는데요. 본문에 쓴 내용하고 비슷합니다. 4시 공헝도착해서 4시 40분 수속시작해서 출국심사 마치고 게이트 앞에 오니 7시 다되었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거의 제일 앞줄이었는데 ㅠㅠ 전 괜찮았지만 칠순 부모님 무릎이 아작나는줄 알았습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1-11
2025-01-11 23:07:06
·
@냥군의축복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새우깡-
IP 223.♡.73.178
01-11
2025-01-11 22:37:57
·
언론이 때리고 행정부가 당근과 채찍을 이용해 개선하면 충분히 개선될 사항인데
행정수 수장은 숨어있고 언론은 제역할을 못하고 민영화로 꽁똔 먹으려는 놈들은 암약하고
정치가 이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토마시
IP 58.♡.66.60
01-11
2025-01-11 22:48:48
·
어떻게 가입하셔서 하루에 10개 가까이 글을 올리시고 대부분 추천 글 가시나요. 진심 부럽습니다. 노하우 돈 팁게에 부탁드립니다.
공기업에 대해 잘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무작정 민영화 음모론으로 가시면 논의가 곤란하구요 제가 아는 한, 민영화를 꿈꾸던 명박과는 다르게 윤은 아시다시피 무지한 관계로 인천공항공사따위에 관심은 그닥 없어 보였습니다. 인천공항 사장 자리야 항상 보은 인사 자리이니, 당연히 적절하지 못한 사람을 앉혔겠죠.
현 사태의 문제는 보안심사 인력부족이 원인인데, 이 공기업 충원이라는 절차는 예산/정원 모두 기획재정부가 잡고 있는게 맞고, 기획재정부는 위에서 누가 말씀해주셨지만, 정원 100명을 신청하면 10명을 줄까 말까 한 곳입니다. (정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곳이라 정권에 상관없이 제 할일을 하는 곳이지만, 현장을 알 수도 알 리도 없고 모든 권한이 있는 만큼 필요성도 못 느끼는 부처라 보시면 됩니다.) 인천공항공사가 자동화 기기 도입 예산을 또 많이 잡았으면, 그걸 핑계로 또 인건비를 안 늘려주는 게 기획재정부의 속성이구요.
인천공항공사 사장 입장에서는 공항의 덩치를 키우고,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를 잘 받겠다고 일부러 예산이나 인력을 늘리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자충수가 되고 있는게, 경영평가가 재무실적만 잘 나온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미 언론사에서 뉴스는 많이 내보낸 상태인데, 인천공항공사를 가능한 빨리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서 클리앙 여러분에게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한 가지입니다.
매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민간조사기관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합니다.
기간이나 링크는 제가 잘 모르겠으나, 만족도 조사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최대한 이 부분에 참여해주십시오. 만족도가 떨어지면, 기관 평가가 나빠지고, 기관장 해임의 사유가 됩니다. (정권 교체후 빠른 기관장 교체에 힘이 실립니다.) 만족도평가에 대한 부분을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버트
IP 14.♡.105.120
01-12
2025-01-12 02:18:44
·
@단시간휴무자님 민영화로 캐시카우 삼으려고 하는 대기업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오래전 이명박 때 그놈의 맥쿼리가 인수하려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맥쿼리는 물론이고 다른 대기업들도 침흘리고 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기득권과 이 정부가 그려온 그림이 너무나 많습니다.
미친통닭
IP 42.♡.122.72
01-11
2025-01-11 23:44:15
·
보안 검색 출국심사는 혹시 법무부 담당 아닌가요?
단시간휴무자
IP 220.♡.240.83
01-11
2025-01-11 23:49:14
·
@미친통닭님 출국심사는 법무부 구역 맞습니다. 출국심사는 빠른데, 출국장 보안심사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리터
IP 121.♡.138.174
01-11
2025-01-11 23:44:21
·
인천공항은 예전부터 출국대기시간 길었던거 한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우리나라 인천공항 대단하다고 장점 내세우는거 입국 빠르다 였는데 출국 얘긴 한번도 없었어요 요즘 대기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져서 이제 사람들이 못 참겠는지 공론화 시킨거 같아보이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194.220
01-12
2025-01-12 01:09:39
·
출국 지연은 짐검사에서 대부분 발생합니다. 1터미널은 탑승동까지 같이 사용하니 트래픽이 엄청나죠. 지연이 가장 심한게 아침인데 아침이 출국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전 출구가 다 안엽니다. 인원을 더 뽑아야하는데 충원을 안하는거죠. 혹자는 공항 위치나 정규직화를 인원부족의 원인으로 꼽는데 시장원리는 간단합니다. 돈을 더주면 자연히 지원이 늘죠. 인건비를 줄여서 숫자뿐인 경영 성과에 매달리니 관리 인원이 부족해서 출국 지연뿐만아니라 화장실마져도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재무지표에 매달리는 ceo가 제일 문제죠. 사실 공항이용료는 티켓에 포함이라 가격 저항도 없는데 이용료 올리고 인원을 충원하면 되겠지만(gdp에 비해 이용료가 높은것도 아닙니다) 서비스 질에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듯 합니다. 그냥 경영성과만 매달리는거죠. 그리고 주차장마져도 항상 만차에 시달리는거보면 탑승동 일부 수속을 2터미널로 옮겨야 할거 같습니다
soopadoopa
IP 121.♡.64.249
01-12
2025-01-12 02:22:56
·
진짜 이문제 해결해줬음 합니다. 나갈때마다 너무 오래걸려요. 1공항은 정말 심각합니다.
whatif
IP 104.♡.116.18
01-12
2025-01-12 02:26:03
·
북미 유럽공항들에 비해 낫다고 하는데, 최근 2년간 10개 이상 공항 다니면서 1시간은 커녕 30분 이상도 기다려본적 없어요. 물론 pre tsa 있어서 빠른것도 있겠지만, 2시간씩 걸리는건 심각한 문제 맞습니다.
아메리까노
IP 73.♡.110.73
01-12
2025-01-12 03:29:12
·
의외로 미국 국내선 보안검색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 공항을 다녀봤지만 일반 줄도 20-30분 안쪽, tsa pre는 5-10분 안쪽입니다.
essen
IP 59.♡.227.246
01-12
2025-01-12 0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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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공 심각합니다 입국도 아니고 출국이라는특성상 외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중요할거 없고 그냥너무 심하게 기다립니다 옆에 검색장비들은 많은데 사람은 없고 한시간넘게 기다리는게 기본입니다 최근 다녀본곳중 인공이 가장 심각한거 같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안이랬는데 갑자기 이상해 졌습니다
KMSP
IP 121.♡.21.237
01-12
2025-01-12 04:05:10
·
이런 나라를 만들어놓은 2찍들, 그리고 이젠 민주주의가 싫어지려고해요. 병신들이 50%넘으면 나라가 병신된다는거 몇번을 경험해봤지만 이젠 싸우기가 힘드네요. 기술이 민주주의보다 나은 정책을 만들수있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해봅니다.
몇년전에 비해 확실히 인천공항이 엉망이 된게 맞는데 다른 공항도 다 그렇다라고 물타기 하는 분들은 의도를 모르겠네요.
일년에 jkf로 출국 3-4번하는데 바쁜 시간에 와도 인천공항 빠쁠때 정도는 아닙니다. 확실히 느껴질정도로 엉망인거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이른 오전 비행기로 출국은 왠만하면 피합니다. 인천에서.
미국은 크리스마스랑 땡스기빙때 공항이 난리가 나는데 인천공항은 평소에도 미국 명절 느낌나고 한국 연휴때는 완전 엉망이더군요
공항 항상 비슷한 시간에 나가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남아서 면세점 돌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해도 시간이 남다가 이제는 점점 빡빡해져서 면세점 구경은 커녕 밥도 겨우 먹고커피나 마시고 타면 다행이고 출국수속하고 데이트 가면 보딩 시간 임박한 적도 꽤 됩니다. 특히 대한항공같이 카운터가 항상 열린 항공사가 아닌 비행시간 되어야 체크인 해주는 소규모 항공사는 수속 열리자마자 해도 시간 빡빡합니다.
IP 141.♡.119.11
01-12
2025-01-12 04:33:28
·
이게 대형 항공사는 수속을 항상 해줘서 일찍 나가면 되지만 외항사나 소규모 항공사는 비행시간 3시간전에야 수속을 시작하는데 이게 빡빡합니다. 면세점 구경이나 라우지에서 시간 보내고 이럴수가 없어요. 특히 오전시간에는
만수네캔따개
IP 222.♡.222.213
01-12
2025-01-12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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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국 히드로 공항보다 낫네요. 짐찾는데만 두시간 넘게 걸렸어요. 무슨 상황인지 안내도 전혀 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참다 못한 한국인들이 나서서 항의하고 또 항의하고 해서 겨우 짐찾아 나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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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착취계층의 오랜 수법입니다.
정권바뀌고도 수사만 2년해도 모자랄거 같아요.
‘YTN 민영화’ 밀어붙인 ‘손’ 누구인가
[2024 국정감사] 한전KDN·한국마사회 ‘YTN 안 팔려 했다’ 시인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올해 세계 100대 공항 순위에서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이어 3위를 기록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
인천공항,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서 3년 연속 최고등급
ACI가 주관하고 전 세계 340여개 공항이 참여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도 최고 공항상인 '올해의 공항상'과 '가장 즐거운 공항상'을 수상." - 2024 기사들....
이런 평가들은 또 뭘까요, 다른 공항들이 더 개판이라는 건지, 돈을 맥인건지.ㅋㅋㅋ
1터미널 저녁시간에 가니까 들어가는데 3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보안 검색 소요 시간도 상당해 빨리와서 줄서도 출국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니 불만 터질만 하죠 2터미널이나 1터미널이나 크게 다르진 않아요
예전에도 개판이었으면 걍 그려려니 하겠지만 비교적 처리속도 빠르고 쾌적 했었던 인천공항이니 말이 계속 나올수 밖에 없겠죠
모든 것이 개박살 난거죠.
사형만이 답입니다.
해외에 나가보면 이정도인 공항 많고 비행기 탑승시간 3시간 전 공항도착은 기본입니다.
이 정도면 국제적으로 그냥 평범한 수준인....
줄 서는 공간이 짧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측면도 있습니다.
"국제선 + 외국인 + 출국심사 존재"
라는 조건에서는 특히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11213?sid=101
안그러면 수속 줄이 너무 길어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더라구요.
지난해 연말.
외국인들은 오죽 할까요.
/Vollago
문통님 때도 공기업 돈 더 줘야한다 복지 더 해줘야 한다 하면 욕 하시던 분 태반이에요…
기재부에서 그만큼 예산을 허가해주면 됩니다…
그 스노우볼이 굴러서 이런 부분 부터 금 가기 시작한거죠
세계공항 평가에서 늘 상위권이던 공항의 운영과 평판이 갑자기 엉망이 된다
예산이 부족해서 그렇다는건 단 1의 설득력도 없으며 예산 편성은 정부의 몫입니다
윤 욕할거 없다구요
" 기재부에서 그만큼 예산을 허가해주면 됩니다…" 정말 기재부 단독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력 민간부터 인력 감축 ..민영화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혼자만의 오버일까요?
오버…라고 말씀하시면 뭐…공공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써 어렵다 말씀드리지만
모든 예산 통제권은 공운법에 따라 기재부에 있으며
기재부가 100을 해줘야할걸 보통 50밖에 안 해줍니다.
그럼 저런 약하고 티나는 부분부터 약해집니다.
그나마 문통님 때 예산 반영 잘 해주긴 했지만 여야 모든 정부 통틀어 기조는 비슷합니다.
주위 공기업 다니시는 분들 에게 물어보면 비슷하게 답변하실거에요
그리고 갑자기 아닙니다.
거기 계신 인력 분들은 어떻게든 불편사항을 감수하면서도 책임을 다하시다가 임계점을 넘어 티나게 되는겁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과 기재부 공공기관 예산 지침부터 읽어보시죠 ㅜㅜㅜ
국무회의 예산 편성 가지고 얘기하시면 아예 모르시는 분 잡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네…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네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 확실히 혼잡해지고 불친절해요.
출입국관리소 직원들 교육좀 해야할듯
" 국감 지적에도 인천공항 4단계 확장 필요인력 80% ‘싹둑 "
" 공사는 자회사 3개(시설관리·운영서비스·보안)가 요구한 필요인력 1135명 중 236명(20.7%)만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 노조는 투쟁을 예고했다. "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일부 업무의 민간위탁 시도를 유보하겠다는 견해를 밝혔지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지부장 정안석)는 해당 계획의 전면 폐기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아시아나 T2 넘어가기 전 올 상반기 까지는 계속 저럴거 같아요 급여 높여서 사람 뽑아야 하는데 저 상태 보고 일할 mz가 많지 않죠 현재는 대책이 없어요 아침비행기를 안타는 수 밖에요
그것도 나리타...같은 공항과 비교해도 완벽한 패배입니다. ㅡㅡ
언론에서 좀 때려줘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라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1터미널 노트북 안꺼내고 보안검색 하는곳은 옛날엔 좀 빠르더만 요즘에는 거기도 느려요
그래서 요즘은 인천으로 안가고 김포로 갑니다
이게정답입니다. 무리하게 정규직전환한 여파가 아직까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있네요
여러가지로 돈만 줄이는 과정 즉 헬조선 다시시작되고 있습니다
제3터미널쯤 생겨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던데요...
본문에 쓴 내용하고 비슷합니다. 4시 공헝도착해서 4시 40분 수속시작해서 출국심사 마치고 게이트 앞에 오니 7시 다되었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거의 제일 앞줄이었는데 ㅠㅠ
전 괜찮았지만 칠순 부모님 무릎이 아작나는줄 알았습니다
행정부가 당근과 채찍을 이용해 개선하면 충분히 개선될 사항인데
행정수 수장은 숨어있고
언론은 제역할을 못하고
민영화로 꽁똔 먹으려는 놈들은 암약하고
정치가 이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민영화를 꿈꾸던 명박과는 다르게 윤은 아시다시피 무지한 관계로
인천공항공사따위에 관심은 그닥 없어 보였습니다.
인천공항 사장 자리야 항상 보은 인사 자리이니, 당연히 적절하지 못한 사람을 앉혔겠죠.
현 사태의 문제는 보안심사 인력부족이 원인인데, 이 공기업 충원이라는 절차는 예산/정원 모두 기획재정부가 잡고 있는게 맞고, 기획재정부는 위에서 누가 말씀해주셨지만, 정원 100명을 신청하면 10명을 줄까 말까 한 곳입니다.
(정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곳이라 정권에 상관없이 제 할일을 하는 곳이지만, 현장을 알 수도 알 리도 없고
모든 권한이 있는 만큼 필요성도 못 느끼는 부처라 보시면 됩니다.) 인천공항공사가 자동화 기기 도입 예산을 또 많이 잡았으면, 그걸 핑계로 또 인건비를 안 늘려주는 게 기획재정부의 속성이구요.
인천공항공사 사장 입장에서는 공항의 덩치를 키우고,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를 잘 받겠다고 일부러 예산이나 인력을 늘리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자충수가 되고 있는게, 경영평가가 재무실적만 잘 나온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미 언론사에서 뉴스는 많이 내보낸 상태인데, 인천공항공사를 가능한 빨리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서 클리앙 여러분에게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한 가지입니다.
매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민간조사기관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합니다.
기간이나 링크는 제가 잘 모르겠으나, 만족도 조사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최대한 이 부분에 참여해주십시오.
만족도가 떨어지면, 기관 평가가 나빠지고, 기관장 해임의 사유가 됩니다. (정권 교체후 빠른 기관장 교체에 힘이 실립니다.) 만족도평가에 대한 부분을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오래전 이명박 때 그놈의 맥쿼리가 인수하려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맥쿼리는 물론이고 다른 대기업들도 침흘리고 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기득권과 이 정부가 그려온 그림이 너무나 많습니다.
출국심사는 빠른데, 출국장 보안심사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항상 우리나라 인천공항 대단하다고 장점 내세우는거 입국 빠르다 였는데 출국 얘긴 한번도 없었어요
요즘 대기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져서 이제 사람들이 못 참겠는지 공론화 시킨거 같아보이네요
1터미널은 탑승동까지 같이 사용하니 트래픽이 엄청나죠.
지연이 가장 심한게 아침인데 아침이 출국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전 출구가 다 안엽니다.
인원을 더 뽑아야하는데 충원을 안하는거죠.
혹자는 공항 위치나 정규직화를 인원부족의 원인으로 꼽는데
시장원리는 간단합니다.
돈을 더주면 자연히 지원이 늘죠.
인건비를 줄여서 숫자뿐인 경영 성과에 매달리니 관리 인원이 부족해서 출국 지연뿐만아니라 화장실마져도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재무지표에 매달리는 ceo가 제일 문제죠.
사실 공항이용료는 티켓에 포함이라 가격 저항도 없는데 이용료 올리고 인원을 충원하면 되겠지만(gdp에 비해 이용료가 높은것도 아닙니다)
서비스 질에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듯 합니다.
그냥 경영성과만 매달리는거죠.
그리고 주차장마져도 항상 만차에 시달리는거보면 탑승동 일부 수속을 2터미널로 옮겨야 할거 같습니다
나갈때마다 너무 오래걸려요. 1공항은 정말 심각합니다.
옆에 검색장비들은 많은데 사람은 없고 한시간넘게 기다리는게 기본입니다
최근 다녀본곳중 인공이 가장 심각한거 같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안이랬는데 갑자기 이상해 졌습니다
일년에 jkf로 출국 3-4번하는데 바쁜 시간에 와도 인천공항 빠쁠때 정도는 아닙니다. 확실히 느껴질정도로 엉망인거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이른 오전 비행기로 출국은 왠만하면 피합니다. 인천에서.
미국은 크리스마스랑 땡스기빙때 공항이 난리가 나는데 인천공항은 평소에도 미국 명절 느낌나고 한국 연휴때는 완전 엉망이더군요
공항 항상 비슷한 시간에 나가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남아서 면세점 돌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해도 시간이 남다가 이제는 점점 빡빡해져서 면세점 구경은 커녕 밥도 겨우 먹고커피나 마시고 타면 다행이고 출국수속하고 데이트 가면 보딩 시간 임박한 적도 꽤 됩니다. 특히 대한항공같이 카운터가 항상 열린 항공사가 아닌 비행시간 되어야 체크인 해주는 소규모 항공사는 수속 열리자마자 해도 시간 빡빡합니다.
짐찾는데만 두시간 넘게 걸렸어요.
무슨 상황인지 안내도 전혀 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참다 못한 한국인들이 나서서 항의하고 또 항의하고 해서 겨우 짐찾아 나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