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거 같아요 ㅡㅡ;
일본은 3위?도시인 후쿠오카 공항에도 미주 가는거 있는데..
(중간에 하와이 등 경유하더라도....)
김해든 가덕도든 군위든
제발 인천공항외에도 미주, 유럽 가는노선 꼭 생기면 좋겠네요
외국멀리 한번갈때 마다 집ㅡ역.30분 + ktx 2시간 + 공항철도 1시간...
중간에 갈아타늨 시간등 하면 거의 편도만 4시간.....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심한거 같아요 ㅡㅡ;
일본은 3위?도시인 후쿠오카 공항에도 미주 가는거 있는데..
(중간에 하와이 등 경유하더라도....)
김해든 가덕도든 군위든
제발 인천공항외에도 미주, 유럽 가는노선 꼭 생기면 좋겠네요
외국멀리 한번갈때 마다 집ㅡ역.30분 + ktx 2시간 + 공항철도 1시간...
중간에 갈아타늨 시간등 하면 거의 편도만 4시간.....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미주노선은 환승객이 절반이상입니다. 인천공항 출발편도 내국인은 절반이 안되요. 그러니 인천에만 다니는겁니다. 그리고 최상급 티어의 국제공항 접근성이 최대 400km면 적은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전 땅콩아시아나 통합되면 외항사 10번 갈아타는 한이 있더라도 땅콩은 안탈겁니다.
로드팩터 80퍼기준으로 내국인40/환승40인데 지방 1500만을 영끌해봐야 내국인13에 환승객이 없는데 취항을안하죠
수요부족이 맞습니다.
루프트한자가 김해 취행했다, 수요부족으로 접었구요
핀에어도 김해 취항했다, 코로나로 운휴하고 여지껏 재개안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비즈니스 수요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김해에서 유럽 미국가는 비행기 생기면 몇명이나 탈 것 같으세요?
이건 관피아 문제가 아니라 수요 문제입니다.
동남권 생기면 나머지 국민 절반은 이용할수 있죠
경상도에 국민 절반이 살지않아요…
충청도 및 전라도는 거기보다 인천이 더 가까워요
중간 충청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가덕이랑 대구를 둘다하는데 수요가 될까요
여기에 무안까지;;
간사이에사도 거리가 꽤 되죠.
그리고 위에분도 말씀했지만 뭣보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어야죠.
제가 도쿄에서 나가사키까지 신칸센 타고 출장 가냐? 라고 물었더니 여기 사람들이 저를 미친놈 쳐다 보듯이 보더군요.
실제 비행기 타고 가보니 이해가 되는게 그 동네가 죄다 부산 바로 밑이더라고요. ㅋㅋㅋ
위에 aiko님도 언급했지만 인천공항 40만에 나머지 13만인데, 과밀화의 예상치 못한 효과가 없었으면 26만 26만 (혹은 인천공항에 그 이하로…) 으로 환승장사 하기도 어려운 구조였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무리했음에도 공기수송 못견디고 포기한 거고요.
2014년에 인천공항 발 경부선, 호남선 등등이 개통되었었어요.
평창 올림픽 당시에 올림픽 지원을 핑계로 노선들을 싹 다 정리했죠.
사실 중장거리 노선 수요는 인천공항 환승 국내선을 봐도 알 수 있죠.
부산 제주 외 전멸이라는거 말이죠.
그나마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는 있어서 그편에 껴서 일본 등지에서 중장거리 환승을 할 수 있는거고,
사실 크게 신기한 거도 아닌게, 일본 등지에서 인천공항 환승을 하는게 다 비슷한 맥락이거든요.
부산을 포함해 관광수요는 그렇다치더라도, 비즈니스 수요가 너무 없어서 앞으로도 미주, 유럽노선은 힘들거 같아요.
가덕도 신공항도 걱정인게, 10년 뒤에 개항한다해도, 그땐 부울경 경제규모가 더 줄어들어있을텐데여
스카이팀 항공사 이용안하면 내항기도 못 타죠.
지방소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방에도 미주선을 놓아달라는 소리가 와닿기가 힘들죠
그러면 지방의 수요는 생각보다 훨씬 없는겁니다.
댄공 법사 유나이티드 델타 이런데가 미국-한국-중국 or 인도 이렇게 엄청 날리는데 한국 지방에서 중국이나 인도 환승객을 모을 수가 없으니 걍 인천으로 날리는겁니다.
이게 관광객도 적지만 기업 수요가 아예 없을거 같네요.
이미 샌프란같은데는 한국가는 비행기에 한국인이 절반 안됩니다.
서울경기분들께 유럽가기위해 베이징가서 타면 어떠냐 하는것과 비슷한 말씀이십니다.....
나리타 까지는 그 절반이면 됩니다.
한번 살아보시면 이런말 못하십니다.
서울경기만 한국 사람 아닙니다
음 제주도에서 산 적이 있긴 한데 그때는 서울에 일보러 비행기를 타느라 불편했죠
우선 제가 아프리카 유럽은 가봤는데 미주는 나가본 적이 없네요 자주 나갈 일도 없고
윗 분들이 충분히 설명한 것에 대한 부연이였는데 '수요가 충분하면 알아서 지어 졌을 거다 '
라는 말을 일본과의 규모와 비교하여 설명 드린 거에요.
부산이라도 ktx 연결 잘하면 4시간 이면 인천에 갈텐데
일년에 한 두번 갈까 말까하는 미주 유럽 몇시간 절약하려는 소수를 위해서 몇천억 세금이 낭비되야 할까요?
지방공항 반대하는분들중 지방사시는분 있나요?
지방에 1년만 살아보시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겁니다..
진보적인 클리앙에서조차 이런반응이라니..
지방균형발전이 안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인천발 유럽미주는 동남아, 중국, 심지어 서남아시아에서도 와서 모아모아 영끌해서 날아가는데요.
타항공사 환승객도 있어서 타항공사가 취항한곳에 취항해서 같은 동맹끼리 수송하기도 합니다.
즉 수요와 공급에 의해 취항하는거지
수요 없는데 공급만 외칠순 없죠.
많은 분들이 사업적인 측면에서(특히 항공사 입장에서) 항공편 운영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걸 어질어질 하다고 비하하신다면
그냥 '아몰랑 해줘' 식의 투덜 거림이라고... 평가 받을 수 밖에요...
국내이동도 아니고 해외이동이 불편한걸 누가 해소해줘야하는문제인가요?
그게 국내문제중에 어느정도 우선권이 있다고생각하세요?
그냥 김해에서 인천공항으로 환승 노선만 충분하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과밀화도 문제지만 그것조차 아니라면 유럽-미주 노선은 더 줄었겠죠.
항공사 적자나면 어찌하실런지…
다만, 정부에서 활성화 시키려고 해도 항공사들이 수요가 없으면 결코 노선을 띄우려 하지 않습니다.
당장 작년 7월에야 재운항 시작한 제주~도쿄 직항 노선의 경우, 지난 수년 간 도내 관광업계와 제주도정에서 줄기차게 대한항공에 요청을 했었는데 노선 수익이 나지 않아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와 일본의 구매력 저하로 제주도 여행오는 일본인 수요가 줄어들고, 아웃바운드 수요가 거의 없다시피 했거든요.
지방에서 국제노선이 생기려면, 항공 인프라 보다 더 중요한게 그 지역에서 해당 지역으로 가는 아웃바운드 수요와 들어오려는 인바운드 수요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만 가능합니다. 아니면 베트남이나 일본 노선처럼 압도적으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받쳐주든가요.
지방에서는 김해공항이 아웃바운드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인데, 그럼에도 유럽으로 전세기도 못 뜨는 건 그만큼의 수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어제 항공업계지 보니 반도체나 화장품 해외 직구 등이 늘면서 항공 물류 매출이 급증했다 하더군요..즉, 화물 매출도 항공사 수익에 매우 중요합니다.
유럽/미주 장기 노선을 지방에서 띄울 경우, 여객 매출과 더불어 화물 매출을 꾸준히 발생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면 가능한 곳이 없을 것 같네요…슬프지만…
저도 지방 살아요;; 경남은 아니지만;;
댄공이 김해에서 미국가는 노선 만들어주면 좋긴 하겠네요
다만, 공항/항공편은 불편함 해소 목적으로 단순하게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이 이런 식으로 접근했다가 인천공항에 경쟁력이 밀린 측면도 있어요.
일본같은 경우는 국토가 길죽해서 의외로 주요 도시간 거리가 엄청 멀어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거리가 각각 500km씩 떨어져 있습니다.
서울-부산은 350km 정도로 매우 가깝죠.
김해공항의 항공수요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어정쩡한 거리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요,
경상권의 구미 정도만 되어도 무조건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서울-부산 고속철도로 2시간 반 거리인데,
도쿄 - 후쿠오카 1000km 정도 되고 고속철도로 5시간 걸립니다.
참고로, 부산-신의주가 대충 700km 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주요 도시간 거리가 멀어서 거점도시가 배후인구를 꽤 가지는 편입니다.
후쿠오카 배후인구가 큐슈 전체 + 야마구치현 합쳐서 1400만입니다.
부산의 배후인구라고 할 수 있는 부울경 인구는 겨우 750만이구요.
오사카 배후인구가 2500만 정도 됩니다. 서울 수도권 규모예요.
제2의 도시인 부산과 제 2의 도시인 오사카를 비교하며 부산도 오사카 정도의 항공수요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지금도 김해공항의 항공 수요가 없는 이유가 딱 나오죠.
가덕도에 신공항 만들어도 수요 안나온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요. 공항의 입지 문제가 아닌겁니다.
부산에 유럽/미국행 장거리 광동체가 안들어가는 이유는 그냥 수요가 없어서 입니다.
부울경 이외의 지역에서 김해까지 가느니 인천으로 가는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손해보지 않거든요.
게다가 부울경의 공업지역이 비행기에 태울만한 제품을 만들지도 않죠.
전부 중공업 위주라서요.
가덕도에 24시간 공항으로 만들어 봐야, 동남아발 협동체기들이 한 시간 앞당겨서 오전 5시 정도에 들어 오는 것 빼고는 수요가 없을 수 밖에요.
환승수요도 없고, 비즈니스 수요도 없고, 인바운드 관광 수요도 없고, 순전히 부울경 750만의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로만 버텨야 하는데, 불가능이죠.
푸념하신다고 생각할게요 ^^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불가.
외국에서 돈을 공짜로 퍼날라주는 것도 아니고
수요도 적은데 외국갈때 2시간씩 추가된다고 공항을 어찌 만듭니까...
경남사람들 국제공항생기면 각나라별 편수다생기고 가격도 인천이랑 비슷할꺼라고 순진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죠?
공항이 복지로 운행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이 먼저 있어야 물고기가 모이는데
먼저 물고기가 많아야 한다고 말하면 웃기죠.
수요와 공급은 표면에 드러난 현상이고요.
그 원인을 해결하려고 정책을 추진 하는거죠.
표면적인 현상만을 보고
인프라 정책을 추진한다고 생각한다면..
서울 강남 빼고는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인프라를 설치하면 안되요.
강남 내에서도
가장 인구 많은 곳만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