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수선이.. 재료만 안들인다 뿐인거지.. 분해+가공+재조립....사람손타는 공수가 2개 더 드는거져 ㄷㄷㄷ 옷만들때는 기계로 재단해서 뚝딱 나오거든여
커피너마저
IP 106.♡.196.221
01-09
2025-01-09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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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하시는 분들은 수선했다는 티 없이 공장에서 나온 새옷같더군요
멋진상우
IP 27.♡.242.79
01-09
2025-01-09 1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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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생각하셔야죠.
bayara
IP 118.♡.5.187
01-09
2025-01-09 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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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만팔천원인데 기장 줄이는거 만오천원 받더라고요 ㅠ
kobra
IP 211.♡.149.125
01-09
2025-01-09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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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옷수선집에서 몇년전에는 2천원이었는데… 이젠 그 가격은 아니겠죠
티아메스
IP 106.♡.196.99
01-09
2025-01-09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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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수선하는 것도 기술인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삼천원 하던 시기는 최저시급이 그 언저리였겠죠.
센타우루스알파
IP 39.♡.230.2
01-09
2025-01-09 1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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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격보고 놀라곤 했네요. 다행히 저는 가끔 바지 사는 곳에서 무료로 해주는 곳 사장님이 아직도 하셔서 거기서 구입땐 기분좋게 구입하게 되네요.
gmmk11
IP 1.♡.10.189
01-09
2025-01-09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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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는데서 줄이는거면 아직 5천원정도에 해주던데, 인터넷서 산 바지 기장 줄이는건 만원이더라고요. 서울 강북입니다.근데 뭐 만원이어도 기술자 인건비다 생각하면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더라고요.
술고기
IP 106.♡.197.108
01-09
2025-01-09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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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줄여본적이 없네요.
레이달려요
IP 43.♡.154.219
01-09
2025-01-09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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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5천원짜리 재봉틀 하나 구매해서 직접 작업해보니 별로 힘들지 않더라구요.
우단
IP 118.♡.225.163
01-09
2025-01-09 1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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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이 올랐지요. 십년 전에 신림동에서 3000원이었으니 이제 3배 오를만도 한거 같아요 ^^; 저도 이번에 아울렛에서 비용내면서 부담스러워서 간단한 줄임만 했습니다. 시보리까지 넣으려면 15000원한다해서요.
보리
IP 124.♡.237.29
01-09
2025-01-09 1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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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님// 소득도 3배 느셨습니까? ^^
abraham
IP 211.♡.65.69
01-09
2025-01-09 13: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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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지밑단 정도 간단히 재봉질하는 미니 재봉틀 2만원에 샀어요...
1090MHz
IP 125.♡.74.77
01-09
2025-01-09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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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선 몇만원이라 생각했다가도 그런 나라에선 노동자 임금도 우리보다 배라는게 떠올라서 상대 물가체감되네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식비가 많이 오른거 같아요.
하늘바라기
IP 222.♡.124.51
01-09
2025-01-09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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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개인적으로 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몇년전 저도 수선할일이 있어 세탁소에서 기장 정리하는걸 지켜봤는데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진행하는걻니 생각보다는 거쳐야되는 단계도 많고, 나름 전문성도 있어야 되겠더군요. 치수체크 > 마감 다리미질까지 20~30분정도 소요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순 알바도 인건비 시간당 1만원에 근접하는 시기에 전문성을 가지고 30분정도 소요된다면 1만원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인건비 책정 부분이 너무 저렴했던거라 봅니다.
래뵤
IP 118.♡.65.116
01-09
2025-01-09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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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쯤 백화점 수선실에선 기장 수선 그냥 자르기만 하면 3000원이였고 청바지일 경우 밑단을 살리는 워싱 수선일 경우 5000원이였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지금 20년 지났으니간 적당히 오른것 같기도 합니다.
ma50n
IP 39.♡.230.205
01-09
2025-01-09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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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광고에 12900원 짜리 '셀프수선기'가 뜨네요 ㅎㅎ
나의X에게
IP 122.♡.250.232
01-09
2025-01-09 1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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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데 대형마트 수선가게가면 4천원, 동네 수선가게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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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대비 2~3배 올랐다던데.
그래서 발품해도 그게 그거여서
그냥 맡기네요.. 수선사들 고생 많으시니
저도 폭리라고 느껴지기 보단
물가를 체감했고 제 연봉이 보여지는
수치에서 오는 직감적인 느낌보다 사실상
적은거다 라고도 느꼈습니다.
옷만들때는 기계로 재단해서 뚝딱 나오거든여
기장 줄이는거 만오천원 받더라고요 ㅠ
이젠 그 가격은 아니겠죠
그런 나라에선 노동자 임금도 우리보다 배라는게 떠올라서 상대 물가체감되네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식비가 많이 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