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6251?sid=100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에 대해 (미국은)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 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력은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잘 골랐네요.
전화도 안 받던 조태열잉...곤란해보이네요 ㅋㅋ

조태열이 내란당시에 대사뿐만 아니라 블링컨 전화도 씹었다는 썰이 있던데
2주남은 미 국무장관이 직접 온 이유는 이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