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 출신인데 스크럼짜고 누워있는 사람 한명씩 떼서 옮기는 훈련을 매년 받았습니다. 경특이 아니라 걍 기동대 선에서 해결됩니다. 기술이 아니라 힘이 중요하니 인력만 많이 넣으면 됩니다. 경특은 만약 경호처에서 총기를 사용한다면 투입해도 됩니다.
흑범고래
IP 211.♡.188.74
01-06
2025-01-06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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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막은 버스보니 세대가 부채꼴로 펼치고 있어서 밖에서 견인하기 어렵게 해놨더라구요 버스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철조망도 친데다가 2차 진입때는 뭔짓을 할지 모르니 일단 수도,전기,가스부터 끊고 관저 에워싸서 이틀정도 진을 뺀 다음에 공중, 정문, 후문 동시에 쳐들어가서 4명이 한명씩 끌어내서 추운데 세워놓고 해야죠
크리스토
IP 61.♡.154.112
01-06
2025-01-06 1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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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범고래님 혹시 버스 스마트키인지 예전 물리키인지 모르겠는데 기술자 데리고 들어가서 물리적으로 시동 걸 방법 없을까요? 키 잃어버리는 사람도 있으니.....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196.45
01-06
2025-01-06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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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요 ㅋㅋㅋㅋ 얼른 이대로 빨리 진행하면 끝나겠습니다 ㅋㅋㅋㅋ
leoCIO
IP 211.♡.227.205
01-06
2025-01-06 1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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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져봄니다. 체포영장치고 한번만 시도했다고하면 법원이 얼쑤구나 다시 내줄리 없어요. 오늘 꼭 다시 시도하고 연기신청 넣어서 몇일이고 끌어내려야합니다.
세꼬시
IP 112.♡.29.42
01-06
2025-01-06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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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전이 성공하면 경찰의 위상이 엄청 올라갈텐데요.
마음01
IP 113.♡.116.64
01-06
2025-01-06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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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기대하겠습니다.
Outandabout
IP 118.♡.88.4
01-06
2025-01-06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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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주말에 뉴스공장에서 얘기하길, 문재인 정부 당시에 아는 경호처 직원들에 따르면, 경호처 직원들은 늘공이고, 대통령 및 경호처장은 어공이기 때문에 경호처 내부에서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다수가 이미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육아휴직을 가거나, 한직이라고 칭하던 전 대통령 경호에 지원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식으로 체포영장에 직접적으로 대치해서 공무집행방해로 옷 벗을까 걱정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병도 사병이지만 왠 돼지새끼 하나 때문에 여럿 피곤하네요.
MasterKeaton
IP 175.♡.128.245
01-06
2025-01-06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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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와 컨테이너 침투도 잘하는 경찰인데 화이팅
타고난베짱이
IP 223.♡.175.8
01-06
2025-01-06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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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쌍으로 체포 안되요 영장은 수컷만 잡아가기로 되있어서 ㅡ ㅡ
ckhoon
IP 220.♡.28.72
01-06
2025-01-06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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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8번 문구가 맘에 드네요.
solarstorm
IP 121.♡.31.139
01-06
2025-01-06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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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바라는 공권력의 모습이죠.
8peak
IP 118.♡.95.63
01-06
2025-01-06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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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잡는게 아니죠. 안잡는겁니다.한줌도 안되는 매국토왜파시즘 잔당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어요 ㅠㅠ
행복주식회사
IP 183.♡.146.139
01-06
2025-01-06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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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번은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경호처 지휘 소관이라 발뺐죠.
고르고스
IP 121.♡.252.10
01-08
2025-01-08 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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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그럼 경호처 대원들과 수방수 장병들의 부모를 현장에 투입해서 계속 윤에 협조하면 나중에 내란죄로 평생 감옥에서 썩을수 있으니 돌아와라 이런식으로 설득해서 심리적 혼란을 주는 방법을 써야겠네요
새우깡-
IP 218.♡.44.82
01-06
2025-01-06 2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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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게 핵심이죠.
국방부엔 여전히 내란세력이 숨어있고 경찰에도 여전히 내란세력이 있고 결정적으로 최상목도 협조를 안하고 있죠.
여전히 내란이 진행중인게 맷돼지 사냥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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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생각보다 중요한건데 말입니다. 지난번 철수 시점도 때마침 배고플만한 시점..
다음번엔 경호처 스크럼 인근에서 3교대로 냄새 풍겨가며 국밥 먹어가며 집행해야 합니다.
전쟁도 보급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공관 보급인 전기/수도 끊어버리면 빨리 포기할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을 볼수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류삼영,이지은 이 두분이 총경 출신이라서 그런지 상황에 더 맞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류삼영 전 총경은 부산경찰에서 광수대장.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력이 있군요
앞문이던 뒷문이던 도주차단
경특이 아니라 걍 기동대 선에서 해결됩니다. 기술이 아니라 힘이 중요하니 인력만 많이 넣으면 됩니다.
경특은 만약 경호처에서 총기를 사용한다면 투입해도 됩니다.
철조망도 친데다가 2차 진입때는 뭔짓을 할지 모르니 일단 수도,전기,가스부터 끊고 관저 에워싸서 이틀정도 진을 뺀 다음에 공중, 정문, 후문 동시에 쳐들어가서 4명이 한명씩 끌어내서 추운데 세워놓고 해야죠
체포영장치고 한번만 시도했다고하면 법원이 얼쑤구나 다시 내줄리 없어요.
오늘 꼭 다시 시도하고 연기신청 넣어서 몇일이고 끌어내려야합니다.
영장은 수컷만 잡아가기로 되있어서 ㅡ ㅡ
국방부엔 여전히 내란세력이 숨어있고
경찰에도 여전히 내란세력이 있고
결정적으로 최상목도 협조를 안하고 있죠.
여전히 내란이 진행중인게 맷돼지 사냥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