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호처에 근무하던 지인이 있어서
분위기를 전해들은 바 있습니다.
"어디서 자격도 없는 넘이 대통령 행세를 하네"
"대통령이 저렇게 체신머리가 없어서야"
뭐 이런 식으로 뒷담화가 난무했다고 합니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충성심과 안타까움을 표현했구요.
그야말로 개판 그 자체였습니다.
민주화 대통령이 주는 혜택과 예우는 꼬박꼬박 챙겼지만,
그들 마음속 대통령은 언제나 박근혜였습니다.
애초에 이 넘들의 두뇌구조가 군대에서 극우적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주변인/준거집단이 다 그짝이라 생각이 안바뀌는지
꽤 젊은 친구들인데도
보수쪽 대통령이 아니면,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했던 겁니다.
지금도 그 마인드는 변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구요.
앞으로 민주당 대통령이 취임할 때마다
경호처나 청와대 근무자들은 싹 물갈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당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않았을 겁니다
/Vollago
맞습니다. 커뮤 글이면 다 믿어야 되는것도 아니고..
북한은 주적인데 뭐 딴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사상이 의심스럽다니 뭐니...
군통수권자인 대통령한테 공적으로 그런 개소리 짖는 인간들이 지금이라고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적 사고가 안 갖춰진 인간들은 전부 이 민주 공화국에서 쫓아냈으면 싶네요.
소위말해 근무가 빡세집니다. 경호처만의 문제가아니구요 다른 행정직 대부분 그렇습니다. 진보는 빡세게, 보수는 널널하게.
우린 그 결과를 정권이 바뀔때마다 마주하죠.
당시 그 친구에게 들은 말은
"우리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그런다고 우리가 대통령으로 인정할 거 같냐" 였습니다.
한나라의 존경받는 대통령을 인정안한다라…ㅎㅎ
경호처내에도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알던 경호관분은 술만드시면 노대통령님과 일화를 추억하며 이야기하셨고요..
그리고 대통령들이 바뀔때마다 승진 및 메인을 잡는 세력이 달라진다더라고요..
님 친구분들같은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 공존하는거죠..
서울대 육사 출신 왕당파 친일은 고위 공무원 금지 시킵시다.
이글도 시간지나면 삭제 하고 또 시간지나면 지인피셜로 이상한글 쓰겠죠.
청와대 경호처에서 근무하시던 젊은분 집을 본적이 있는데
이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분한테서도 느껴졌었는데
이글을 보니 새삼 그때 기억이 떠올라 댓글 달고 갑니다.
갈라치기도 똑똑해야 해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근거없으면 뭐다? ㅋ
개인적 경험에 의존한 주장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검증 없는 들은 이야기는 나이를 먹을수록
아가리 닫는게 진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극우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본인은 극우라고 생각하진 않을테니.
불쌍한거죠.
애도 아니고 이딴 식으로 집단을 평가하지 마세요.
공무원들은 영혼이 없고
더군다나 경호처직원은 대통령 직책에 대한 충성을 다 할뿐... 내가 모시는 상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할 사람이면 애초부터 신빙성이 없는거죠.
윤석열아래서도 개인으로선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만 직책으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국군통수권자이란 자리에 충성을 다하는거지... 군인들 전부 윤석열찍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