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항공 사고로,
고등학교때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방황스럽고 혼란스럽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그 시절
함께 야자끝나고, 하교길 걸어가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서로를 위로해주던
잘생기고 똑똑하던 그 친구.
사회에 나와 연락이 뜸해져
저의 결혼식날 초대하기 민망해
연락하지 못했는데...
웃으며 찾아와줬던 고마운 그 녀석
언론쪽 스포츠기자 길 걷는다고
이야기하던...
그리고 야구팀 프론트에 들어간다길래
넌 역시 축구보다 야구가 어울린다
팀 성적안좋을때 놀리며 연락한번 해보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그 친구
가슴이 미어지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친구의 가족 모두 떠나버려서
또 슬프고 미안합니다.
클리앙분들도 제 친구와 가족
이번 사고당한분들
명복을 빌어주세요.
이상한 글 남기며, 조롱과 의심보다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세요.
제 친구의 이름은
고강인, 기아타이거즈 홍보팀 매니저 입니다.
강인아,제수씨,아가야
천국에서 편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아울러 위로의 말씀도 건넵니다.
/Volla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에 잠겨있을 작성자님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Genuine
그리고 떠나보내신 유키리님께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가슴이 먹먹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Vollago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글쓴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친구분 가족 예쁘고 행복하게 지낼 겁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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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하늘나라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Vollago
/Voll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