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0 KST - KLM - 오슬로 국제공항(OSL)을 이륙해 스키폴 국제공항(AMS)으로 향하던 KLM 항공 KL1204편이 사네피오르 공항(TRF)으로 긴급착륙하였으나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를 냈다고 KLM 항공이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8:05 분 (28일) 발생했으며 이는 제주항공 2216편 사고 약 9시간 전인 것으로 계산됩니다. 보잉 737-800 기종이 하루동안 연속으로 대형사고를 연달아, 그것도 유압계통 상실로 추정되는 사고를 낸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제주항공 2216편과 마찬가지로 보잉 737-800 NG 시리즈 항공기이며 KLM 항공은 승무원 6명, 승객 176명 전원이 탈출에 성공하였으며 인명손실은 없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또 보잉" 이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제주항공은 09년식 , KLM 은 00년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