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제가 노무현과 함께 좋아하는 분이라
이런저런 발언, 연설을 많이 봤거든요.
정청래의원은 딱히 관찰기회는 없었다가
법사위원장 하면서 자주보고 말하는걸 듣게 되었는데
지켜볼수록
* 얼굴형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의 명확성과 단호함
*문장을 마감할때 끝내는 스타일
등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
좀전에 유튜브 조각으로 정청래 발언듣다가
문득. 김대중선생과 정말 같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얼굴 생김새도 큰 사각형
형태나 이목구비가 비슷한데
* 발언의 투도 사투리라 그런지 몰라도 비슷해요.
제긴 부산 살아서 타지 사투리를 구별못해서 인지는 몰라도
김대중대통령님 말할때 문장의 끝부분을 빨리 끝내는
버릇이 있거든요..
예를들면
ㆍ.ㆍ.ㆍ.ㆍ. 라 고 생 각 합 니 다.
가 아니라.
ㆍ. ㆍ. ㆍ. ㆍ. 라고생각합니다,
이런식이죠.
*김대중연설, 인터뷰를 보면
사용하는 문장이 대부분 완결하고 명확합니다.
끝내는 말투가 단호해서인지는 몰라도 정청래도
질질끄는 문장이나 여지를 두는 단어를 사용안하고
명확 합니다.
유시민장관도 그렇긴 한데 유장관의 문장이
수려한 검의 움직임 이라면
정청래가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은 도, 도끼의 두께를
가진 명확함 입니다.
사실 이렇게 명확한 완결을 가진 단어와 용어를 쓰기
위해선 정말 많은 공부와 자기확신. 문장력이 필요 하거든요..
정청래는 지켜가며 키워볼 맛이 나는 사람 같습니다.
이번 내란사태의 다른 면은
민주당에 얼마나 멋진 별들이 많은지 발견 한거죠.